"전 존.. 입니다.. 지연씨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녀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미련한 여자.... 내가 모든걸 이해한다 했잖아... 나와 함께 미국에 가자 했잖아.. 그아이.. 내가 그아이 때문에 당신을 버릴꺼라 생각했나... 당신 정말 미련해... 나한테 한번만... 한번만 전화를 해줬으면.... 나에게 모든걸 이야기 하고 의논을 했더라면 아까운 생명 살릴수 있었을 텐데.... 내곁에서 행복했을텐데.....'] "얼마전 지연씨와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그 존씨란 말입니까??" "네....맞습니다 " "녹음을 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세요...." 존의 이야기는 또다시 뉴스를 통해 나가게 되었다 [그녀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녀와 저는 미국에와 함께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배속의 아이 제아이 입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어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해 줘야 할... 불쌍한 여자 였습니다.. 다시는 한국에서 제가 사랑한 여인의 이름이 사람들 사이에 오르고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우리 둘의 사이를 밝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연씨...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다시는 그 불쌍한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제사랑도 아이도 지키지 못한....] 광석은 존의 이야기에 또다시 화가났다.... '내 여자였어... 지연이가 아니라 미자였다고~!!! 민석이 그자식때문이야 그자식이 영화만 안했어도 저자식도 만나지 않았을꺼고.... 임신도 하지 않았을꺼야... 감히 내여자에게 손을대다니......' .................................................................. ...................................................................................................... 진하와 현승만 남겨두고 나온 민석은 가슴이 애려옴을 느낀다... 처음부터 사장님 말을 들었어야 했던 걸까... 사랑하는 여인을 갖기위해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하지만 진하를 이제 볼수 없다는 생각에 이제 사랑할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그러나 자신의 여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던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고 간 태수 생각에 더 괴로웠다 '내가 진하를 부탁하지만 않았어도.... 진하를 사랑하지만 않았어도... 태수야 미안하다....' 이내 민수에게 전화를 한다 "태수는 잘보내 줬어....알아보라던 일은 어떻게 됏어??" "명국이 자식을 잡았어... 진하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광석이 말해줬데..." "머?? 광석이~ 흑곰 밑에 있던??" "그래 그 놈....." "그래 알았다 난 태수의 목숨값을 받으러 간다 넌 민우 복수를 해..." "형~ 안돼 혼자선 무리야.. 기다려 같이 가서.." "아니야.. 이일은 나혼자 한다..." "형.... 진하는 어때...괜찮아..??" "그래.... 그러니 다시는 그이름 말하지 마...." 그말을 하곤 전화를 끊었다.... 진하의 이름에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데.... 이일에 끼어들자 마자 가장 아끼고 동생과도 같던 부하 한명을 잃었다 그렇게 숨기고 숨기려 했지만 결국 진하가 위험에 쳐하게 되기까지 했다... 자신은 이제 더이상 진하의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했다... 이내 다시 울리는 전화벨.... "ㅋㅋㅋ형님... ~~광석이 입니다...ㅋㅋㅋ" "이 개 자식 너 어디야... 너 왜그랬어... 왜그런거야~~" "ㅋㅋ저도 형님좀 봤으면 좋겠는데.... ㅋㅋ우리 어디서 볼까요???" "잔말 말고 너 어디 있는지나 말해..." "ㅋㅋ 그럼 xx 쪽으로 오시겠습니까??ㅋㅋ" "개 자식 기다려~~" '태수 내가 꼭 복수 해줄께.....더이상 내가 진하를 사랑할수 없게 만든놈... 넌 반드시 내손으로 죽인다..' 민석이 그곳에 도착했을때..... 민석을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광석은 소리를 친다.... "저 자식을 잡아와..... 꼭 살려서 잡아와라....." ................................................ ................................................................................................... 이제 정말 현승을 보내줄때가 왔다...... "내일 이구나... 정말 내일이면... 현승이도 아빠도 모두 가버리네..." "민석이 형님에게 다시한번 말해봐..... 형님은 그저 태수형님 죽음에 충격을 받으셔서..." "그래... 그럴꺼야... 나 아저씨에게 다시 한번 말해볼래....현승아 고마워..." 현승의 진하의 볼을 어루만지며 다시 이야기 한다... "내가 힘이 있었더라면.... 군인만 아니었더라면,,, 너한테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싶다... 군대 제대 할대까지....만... 내가 널 지킬 힘을 키울때 까지만...." 진하는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현승의 입술에 갖다 댔다 "현승아 혹시라도 아저씨가 나 다시 받아준다면 이제 아저씨 힘들게 하지 않을래...." "그래..... 잘될꺼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민석이 형님이 받아주지 않으면 그땐 나에게 다시 올래?? 그땐 정말 나만의 여자 될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현승은 꾹 참았다... 민석이 진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기에... 분명 다시 받아줄꺼라 믿었다..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현승이 나가려 할때 진하에게 울리는 전화벨... "여보세요..." "ㅋㅋㅋㅋ 장진하.....ㅋㅋ" "누구야... 당신 누구야..." 진하는 두려운 눈빛으로 현승을 쳐다본다.... "ㅋㅋ 민석이 형님이 죽어가는데... 사랑하는 연인의 마지막 가는길 봐야하지 않겠어...ㅋㅋㅋ""당신 누구야... 아저씨는 어디있어... " 그때 수화기 저너머에 민석의 목소리가 들린다... "진하야... 오지마... 오면 안돼... 너 이자식 전화 안끊어.... 진하야 오지마... 헉~ 제발~" "당신 누구야... 아저씨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ㅋㅋ아저씨가 보고싶으시면 xx로 오세요~~ㅋㅋㅋ" 그때 현승이 전화를 뺏는다 그러나 전화는 이미 끊겨져 있었다... "진하야... 왜그래... 무슨일이야??" "아저씨가 xx 에 있어... 많이 다친거 같아.. 현승아.. 도와줘... 아저씨를 도와줘... 날 그곳에 데려다줘..." "안돼... 나혼자 그곳에 가볼께... 넌 여기 남아서..." "제발~ 현승아.. 날 데리고 가줘... 제발.. 마지막 부탁이야... 내가 그곳에 가야해... 다시 한번.. 그때 그랬던거 처럼 내가 살릴수 있을지도 몰라..제발~" "그래... 알았어 우선 잠시만 나가있을래..??" 고개를 끄덕이며 진하는 밖으로 나갔고 현승은 용기에게 전화를 한다 "용기야.. 내말 잘들어... 사부님 에게 가서.. 내 오토바이 키를 달라고해.. 그리고 그걸 타고 xx로좀 와줘...." "형님 무슨 일입니까.." "너가 와서 진하를 데리고 가야 겠어..." again 21 end again 22 계속
[소나기] again 21
"전 존.. 입니다.. 지연씨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녀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미련한 여자.... 내가 모든걸 이해한다 했잖아... 나와 함께 미국에 가자 했잖아..
그아이.. 내가 그아이 때문에 당신을 버릴꺼라 생각했나... 당신 정말 미련해...
나한테 한번만... 한번만 전화를 해줬으면.... 나에게 모든걸 이야기 하고 의논을 했더라면
아까운 생명 살릴수 있었을 텐데.... 내곁에서 행복했을텐데.....']
"얼마전 지연씨와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그 존씨란 말입니까??"
"네....맞습니다 "
"녹음을 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세요...."
존의 이야기는 또다시 뉴스를 통해 나가게 되었다
[그녀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녀와 저는 미국에와 함께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배속의 아이 제아이 입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어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해 줘야 할... 불쌍한 여자 였습니다..
다시는 한국에서 제가 사랑한 여인의 이름이 사람들 사이에 오르고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우리 둘의 사이를 밝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연씨...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다시는
그 불쌍한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제사랑도 아이도 지키지 못한....]
광석은 존의 이야기에 또다시 화가났다....
'내 여자였어... 지연이가 아니라 미자였다고~!!! 민석이 그자식때문이야
그자식이 영화만 안했어도 저자식도 만나지 않았을꺼고.... 임신도 하지 않았을꺼야...
감히 내여자에게 손을대다니......'
..................................................................
......................................................................................................
진하와 현승만 남겨두고 나온 민석은 가슴이 애려옴을 느낀다...
처음부터 사장님 말을 들었어야 했던 걸까...
사랑하는 여인을 갖기위해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하지만 진하를
이제 볼수 없다는 생각에 이제 사랑할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그러나
자신의 여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던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고 간
태수 생각에 더 괴로웠다
'내가 진하를 부탁하지만 않았어도.... 진하를 사랑하지만 않았어도... 태수야 미안하다....'
이내 민수에게 전화를 한다
"태수는 잘보내 줬어....알아보라던 일은 어떻게 됏어??"
"명국이 자식을 잡았어... 진하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광석이 말해줬데..."
"머?? 광석이~ 흑곰 밑에 있던??"
"그래 그 놈....."
"그래 알았다 난 태수의 목숨값을 받으러 간다
넌 민우 복수를 해..."
"형~ 안돼 혼자선 무리야.. 기다려 같이 가서.."
"아니야.. 이일은 나혼자 한다..."
"형.... 진하는 어때...괜찮아..??"
"그래.... 그러니 다시는 그이름 말하지 마...."
그말을 하곤 전화를 끊었다.... 진하의 이름에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데....
이일에 끼어들자 마자 가장 아끼고 동생과도 같던 부하 한명을 잃었다
그렇게 숨기고 숨기려 했지만 결국 진하가 위험에 쳐하게 되기까지 했다...
자신은 이제 더이상 진하의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했다...
이내 다시 울리는 전화벨....
"ㅋㅋㅋ형님... ~~광석이 입니다...ㅋㅋㅋ"
"이 개 자식 너 어디야... 너 왜그랬어... 왜그런거야~~"
"ㅋㅋ저도 형님좀 봤으면 좋겠는데.... ㅋㅋ우리 어디서 볼까요???"
"잔말 말고 너 어디 있는지나 말해..."
"ㅋㅋ 그럼 xx 쪽으로 오시겠습니까??ㅋㅋ"
"개 자식 기다려~~"
'태수 내가 꼭 복수 해줄께.....더이상 내가 진하를 사랑할수 없게 만든놈...
넌 반드시 내손으로 죽인다..'
민석이 그곳에 도착했을때..... 민석을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광석은 소리를 친다....
"저 자식을 잡아와..... 꼭 살려서 잡아와라....."
................................................
...................................................................................................
이제 정말 현승을 보내줄때가 왔다......
"내일 이구나... 정말 내일이면... 현승이도 아빠도 모두 가버리네..."
"민석이 형님에게 다시한번 말해봐..... 형님은 그저 태수형님 죽음에
충격을 받으셔서..."
"그래... 그럴꺼야... 나 아저씨에게 다시 한번 말해볼래....현승아 고마워..."
현승의 진하의 볼을 어루만지며 다시 이야기 한다...
"내가 힘이 있었더라면.... 군인만 아니었더라면,,, 너한테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싶다... 군대 제대 할대까지....만... 내가 널 지킬 힘을 키울때 까지만...."
진하는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현승의 입술에 갖다 댔다
"현승아 혹시라도 아저씨가 나 다시 받아준다면 이제 아저씨 힘들게 하지 않을래...."
"그래..... 잘될꺼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민석이 형님이 받아주지 않으면 그땐
나에게 다시 올래?? 그땐 정말 나만의 여자 될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현승은 꾹 참았다...
민석이 진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기에... 분명 다시 받아줄꺼라 믿었다..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현승이 나가려 할때 진하에게 울리는 전화벨...
"여보세요..."
"ㅋㅋㅋㅋ 장진하.....ㅋㅋ"
"누구야... 당신 누구야..."
진하는 두려운 눈빛으로 현승을 쳐다본다....
"ㅋㅋ 민석이 형님이 죽어가는데...
사랑하는 연인의 마지막 가는길 봐야하지 않겠어...ㅋㅋㅋ"
"당신 누구야... 아저씨는 어디있어... "
그때 수화기 저너머에 민석의 목소리가 들린다...
"진하야... 오지마... 오면 안돼...
너 이자식 전화 안끊어.... 진하야 오지마... 헉~ 제발~"
"당신 누구야... 아저씨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ㅋㅋ아저씨가 보고싶으시면 xx로 오세요~~ㅋㅋㅋ"
그때 현승이 전화를 뺏는다
그러나 전화는 이미 끊겨져 있었다...
"진하야... 왜그래... 무슨일이야??"
"아저씨가 xx 에 있어... 많이 다친거 같아..
현승아.. 도와줘... 아저씨를 도와줘... 날 그곳에 데려다줘..."
"안돼... 나혼자 그곳에 가볼께... 넌 여기 남아서..."
"제발~ 현승아.. 날 데리고 가줘... 제발.. 마지막 부탁이야...
내가 그곳에 가야해... 다시 한번.. 그때 그랬던거 처럼
내가 살릴수 있을지도 몰라..제발~"
"그래... 알았어 우선 잠시만 나가있을래..??"
고개를 끄덕이며 진하는 밖으로 나갔고
현승은 용기에게 전화를 한다
"용기야.. 내말 잘들어... 사부님 에게 가서.. 내 오토바이 키를 달라고해..
그리고 그걸 타고 xx로좀 와줘...."
"형님 무슨 일입니까.."
"너가 와서 진하를 데리고 가야 겠어..."
again 2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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