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먼

좋아해ㅠ2014.04.14
조회250
누굴 이렇게나 많이 좋아해본건 처음인것같은데
그 사람이 너라는게 난....잘 모르겠어
너랑 애인사이가 아니더라도 친구를 빙자해서
너랑 있을 수 있다는건 정말 너무 좋아
물론 혼자하는 데이트고 혼자하는 사랑이지만 ㅎㅎ
근데 친한친구라는게 요즘은 꼬리표처럼 느껴져
난 평생 못해본 고백을 하고싶을만큼 니가 좋은데
그 꼬리표가 자꾸 걸리적거리네 ㅠ
멀어질까봐 친구마저 잃을까봐 그게 두려워
나 이제 너랑 카톡도 안하려고 노력할꺼고
너 안좋아하려고 노력할꺼고
진짜 나 한번빠지면 못헤어나오는데 그래서 미팅나가서도
아무도 눈에 안들어왔어...
그래도 나 너 접어볼라고!!
나 그리고 너랑 친구도 안하고싶어
안보면 좀 식겠지....?
나중에 언젠간 한번쯤 만나는날이오면 아니면
내가 널 완전히 잊으면 그때는 말할꺼야
너진짜 좋아했다고 엄청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