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학한 대학생입니다.복학 후에 보니 제가 좀 일찍 군대에 간 덕분에 친했던 친구들은 아직 군대에 있고.공대다 보니 주변에 아는 여자도 별로 없었구요. 그러다보니 여직 모쏠입니다ㅠㅠ 다행히 복학 하고나서 알게된 같은 과 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그 형 방에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그 여자애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알고보니, 빠른생일로 저와 동갑이었고, 작은 체구에 무심한듯 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이뻐서 그때 첫눈에 반하게 되었어요. 형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잘 모르는 아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제 친구중 하나와 아는 사이라길래, 자리를 주선받고 연락처를 따내고 얘기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 말수가 적은 애였고 대답도 주로 단답형이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재치있고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였기에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게 해주려 했구요. 그리고나서 몇일동안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고, 그 애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때를 봐서 고백을 하려고 했지요. 한번은 과 형이 학교 주변 술집에서 그 여자애랑 다른 나이많은 졸업반 형들이랑 같이 술마시는것 보았다고 했었고, 그 형들이랑 잘 되가는건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됬구요. 그래도 저는 그 애랑 꾸준히 연락하고 가까워지려 노력했습니다. 선톡이 오는적도 간간히 있었고, 저는 희망적인 일이라 생각했죠.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서 알바로 생활비 학비 보테며 생활하고 있지만, 그 아이에게 사주는 밥은 아깝지가 않았여요 한번은 버블티가 먹고싶다고 하길래 빗속을 뚫고 버블티를 사와서 그 애가 사는 기숙사 앞까지 왔어요. 분위기가 묘하길래 이떄다 싶어 고백을 했고 보기 좋게 차였습니다. 친구 이상으로는 안느껴진다고 그러네요. 저는 그냥 그렇게 끝났으려니 했구요.그 후 들리는 말로는, 제가 차인 직후에 다른과 형과 사귀고 나서 몇달 못가 헤어지고, 올해 들어서는 어떤 복학생 형과 사귀고 있다고 하네요. 뭐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깨끗하게 잊고 지내려 했는데요.그런데 얼마전에 과 형으로부터 이상한 얘기를 들었어요. 너 00이 좋아했지? 이러더군요. 걔랑은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갑자기 나한테 연락 자주하고 그래서 관심이 가길래 친해져보려고 연락 자주 하고 그랬더니 갑자기 시큰둥해지면서 거리두더라. 그러면서 그 형이 하는말이 자기가 보냈던 톡 내용같은거 지 친구들한테 다 보여주고 하면서 자기 ㅄ으로 만들더라 하는거에요. 좀 어이가 없엇죠.그래서 에이 그럴리가요 하면서 넘겼죠. 그리고 나서 아는 친구한테 들은 말이, 그 애가 나에 대해서도 똑같이 그랬다는거에요. 제가 주변에 얘기한적이 없는데 걔 친구들은 물론 제 과 선배 친구들 할것 없이 거의다 알고있더군요.저한테 전화가 오면 아예 귀찮은 티를 내며 얘 전화는 받을 필요 없는거다 이러고, 카톡 내용도 자랑하듯 지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절 바보로 만들었네요. 이런 얘기들 들으니 억울하고 빡쳐서 참기가 힘드네요.지가 뭐 그리 잘났다고 사람 마음가지고 그러는건지..그 미친x 후회하게 만들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이러는 제가 찌질한건가요?
빡침) 사람 마음갖고 장난친 그애를 후회하게 하고 싶다..
다행히 복학 하고나서 알게된 같은 과 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그 형 방에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그 여자애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알고보니, 빠른생일로 저와 동갑이었고, 작은 체구에 무심한듯 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이뻐서 그때 첫눈에 반하게 되었어요. 형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잘 모르는 아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제 친구중 하나와 아는 사이라길래, 자리를 주선받고 연락처를 따내고 얘기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 말수가 적은 애였고 대답도 주로 단답형이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재치있고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였기에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게 해주려 했구요.
그리고나서 몇일동안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고, 그 애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때를 봐서 고백을 하려고 했지요.
한번은 과 형이 학교 주변 술집에서 그 여자애랑 다른 나이많은 졸업반 형들이랑 같이 술마시는것 보았다고 했었고, 그 형들이랑 잘 되가는건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됬구요.
그래도 저는 그 애랑 꾸준히 연락하고 가까워지려 노력했습니다. 선톡이 오는적도 간간히 있었고, 저는 희망적인 일이라 생각했죠.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서 알바로 생활비 학비 보테며 생활하고 있지만, 그 아이에게 사주는 밥은 아깝지가 않았여요
한번은 버블티가 먹고싶다고 하길래 빗속을 뚫고 버블티를 사와서 그 애가 사는 기숙사 앞까지 왔어요. 분위기가 묘하길래 이떄다 싶어 고백을 했고 보기 좋게 차였습니다. 친구 이상으로는 안느껴진다고 그러네요.
저는 그냥 그렇게 끝났으려니 했구요.그 후 들리는 말로는, 제가 차인 직후에 다른과 형과 사귀고 나서 몇달 못가 헤어지고, 올해 들어서는 어떤 복학생 형과 사귀고 있다고 하네요.
뭐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깨끗하게 잊고 지내려 했는데요.그런데 얼마전에 과 형으로부터 이상한 얘기를 들었어요.
너 00이 좋아했지? 이러더군요. 걔랑은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갑자기 나한테 연락 자주하고 그래서 관심이 가길래 친해져보려고 연락 자주 하고 그랬더니 갑자기 시큰둥해지면서 거리두더라. 그러면서 그 형이 하는말이 자기가 보냈던 톡 내용같은거 지 친구들한테 다 보여주고 하면서 자기 ㅄ으로 만들더라 하는거에요. 좀 어이가 없엇죠.그래서 에이 그럴리가요 하면서 넘겼죠.
그리고 나서 아는 친구한테 들은 말이, 그 애가 나에 대해서도 똑같이 그랬다는거에요. 제가 주변에 얘기한적이 없는데 걔 친구들은 물론 제 과 선배 친구들 할것 없이 거의다 알고있더군요.저한테 전화가 오면 아예 귀찮은 티를 내며 얘 전화는 받을 필요 없는거다 이러고, 카톡 내용도 자랑하듯 지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절 바보로 만들었네요.
이런 얘기들 들으니 억울하고 빡쳐서 참기가 힘드네요.지가 뭐 그리 잘났다고 사람 마음가지고 그러는건지..그 미친x 후회하게 만들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이러는 제가 찌질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