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으니까 뭐라할 수도 없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역으로 호통치면 내가 속수무책으로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원피스입고 친구랑 지하철에 앉았는데 앉으면 원피스길이가 좀 올라가잖아요 그래도 민망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앉아있는데
옆에 친구가 갑자기 무릎위에 가방을 올려주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바로 맞은편에 앉은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진짜 내다리랑 그 무릎사이부분 정면으로 뚫어져라 보고계심ㅋㅋㅋㅋㅋ
아 진심 그 시선이 더럽고 기분나쁜데 맞은편에다가 대고 뭐라할수도없고ㅋㅋㅋ
내가 손녀뻘되는데 그러고싶을까
그리고 여름에 조금 파인 티셔츠 입고 버스에 앉아있을때 자리가 없어서 남자들이 내 근처에 서있으면
남자들이 내 가슴쪽 대놓고 보는게 느껴짐... 그렇다고 손으로 가리고 가자니 그것도 너무 오버스러운것같고
안가리자니 자칫하면 안이 훤히 보일것같고ㅜㅜ 진짜 남자들 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