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인 건가요?

Conis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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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남자친구와 사귀고있는 26살 여자직장인입니다.

사귄지 300일 조금 넘었는데요

주 6일제 다니고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남자친구때문에 항상 동일한 데이트 코스를 다닙니다.

영화 > 밥 > 카페 이런식으로요...  항상 피곤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데이트하다가

들여보낸적도 있구요..  집이 가까워서 망정이지 혹여라도 멀었다간 이미 헤어졌을꺼 같네요..

 

그런데 항상 반복되서 그럴까요? 만나도 재미가 없고...

까페 가서도 핸드폰을 보고있을때가 더 많고 대화도 별로 많지않습니다.

어디 근방이라도 놀러가보려 해도, 시간도 없고, 너무 피곤해하고..

이런걸로 싸우는것도 반복되서 지치네요...

 

이남자...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여자라고는 저랑 엄마밖에 모르는 남자인데

연인사이에 너무 안싸워도 문제지만,,, 같은문제로 고쳐지지도 않고 싸우는것도

지쳐갑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