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주말 저녁6시에 도착하니 가게 앞 주차장도 자리가 절반이 비어서 주차를 하는데 가게아저씨 대뜸 차창 두드리면서 차 옆으로 빼라고 하더군요.
멀쩡한 주차장 놔두고 가게 옆 골목길에 주차하라길래 가게 사장이 주차지시를 그렇게 시켰나보다하고 일하는 직원이면 어쩔수없이 사장 시키는대로 주차지시 해야되나보다싶어서 너무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차 빼서 대라는 말에 살짝 기분나쁘지만 그대로 따라줬습니다.
그러고서 가게에 들어가니 자리가 아직 절반 이상이 남아있는데 초등학생2명 포함해서 총 5명이 갔는데 입구쪽엔 바람도 차고 해서 홀쪽 테이블중에 좀 넓은 곳 가서 앉겠다고하니 자기들 영업하는데 자리 모자랄수도 있다고 옆 테이블과 붙어있던 4인좌석에 앉아달라고 테이블 분리해주더군요. 아니.. 5명이 가서 밥 먹는데 20인석자리 앉겠다는것도 아니고 6인석 테이블에 먼저 온 손님이 편한자리 가서 앉겠다는데 자기들 아직 오지도 않은 손님 더 받겠다고 좁은자리 가서 먹으라니요.. 정말 열받아서 나올래다가 애기들이 좋아하니까 그냥 참고, 마지못해 손님 표정보고 가서 원하는 자리 앉으라는 그 태도에 기가 막히지만 어쨌든 밥은 먹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마주친 아저씨 알고보니 사장이더군요.
식사 중에도 손님 대하는 태도를 보니 어치나 불친절이 뚝뚝 떨어지는지.. 벨 3번4번 눌러야 손님이라고 들여다봐주고 애기 안고있는 손님들이 들어와서 자리 봐달라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한손을 바지호주머니에 넣고 이리저리 손가락으로 지시만합니다.
서비스마인드는 고사하고 정말 기본이 안되있는 분이란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도 가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방문한 단골이고 음식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는데 이런 문제로 떠나기 안타까워서 계산할 때 사장님한테 주차 문제부터 자리 문제까지 서운했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통은 손님이 억지를 부리는 경우라도 일단은 개요를 다 들어보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그렇다 저렇다 해명하고 잘못된 부분은 사과를 하고 시정하겠다하면 되는데, 고객이 기분 나빴던 부분에 대해 언성을 높이는것도 아니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데
'예~예예~예예 기분나빴으면 미안합니다.'
딱 듣기싫어 건성건성 억지대답하고 여자사장님 나오셔서 정리해보려고 하시는 중에도 자기들 잘못은 없고 주말이니까 자리도 없어서 뒤에 오는 손님 기다릴 수 있다고, 주차장도 골목 옆에 먼저 우리 손님이 주차하지 않으면 다른가게 손님이 주차한다고 그랬다네요.
6시에 들어와서 7시반 조금 넘어 나가는데 그 동안에도 우리가 처음 들어왔을때 비어있던 자리들 계속 비어있습니다. 무슨 손님이 3시간,4시간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 건성대답 듣고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분인거 알고 나왔습니다.
여자사장님은 친절하신편이라 딱히 더 드릴 말씀 없었지만 나와서도 사과하시더군요.
그래도 아버님되시는 남자사장님 성격이 무뚝뚝하신데 많이 친절하게 하시는거라고..
고객은 평생곁에 있던 가족아니라서 사장님의 그런 부분 겉으로 보이는 친절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친절을 바란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하는건데...휴..
전 이제 이 집 발길 끊습니다.
주변에 제가 추천해드렸던 분께도 이런 부분 있었노라 말씀드릴겁니다.
이전에 다녀오신 분들께도 이야기를 듣자하니 몇번 불친절 경험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요즘 음식 맛없어서 못 먹는집 잘 없습니다. 저도 어딜가서 컴플레인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음식이나 다른 사소한 부분은 저 역시도 서비스업에 종사했기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손님을 그저 돈내고 밥 얻어먹고 가는 사람 취급하시면....
저나 같이 간 식구들이 느낀 기분은 그냥 공짜밥 얻어먹으러 무료급식소를 가도 찾아온사람한테 이런 대우는 안할거 같네요.
혹시나 방문하시는분들 미리 주인아저씨 성격 알고가셔서 덜 섭섭하시라고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먼저 온 손님이 오지도 않은 뒷손님 주차 못하실까 멀쩡한 주차공간두고 골목에 차 세워놔야하고, 뒷 손님 자리 없어 식사 못하실까 먼저와서 불편한 자리가서 앉아서 식사해야되는거 알아두세요. 손님이 사장님 눈치보느라 밥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네요.
기본 마인드가 안 된 대구 상인동 쌈뜰 사장!
내 돈주고 밥 먹으러 가서 이렇게 어이없는 경우가 처음이라 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
바로 어제, 주말 저녁6시에 도착하니 가게 앞 주차장도 자리가 절반이 비어서 주차를 하는데 가게아저씨 대뜸 차창 두드리면서 차 옆으로 빼라고 하더군요.
멀쩡한 주차장 놔두고 가게 옆 골목길에 주차하라길래 가게 사장이 주차지시를 그렇게 시켰나보다하고 일하는 직원이면 어쩔수없이 사장 시키는대로 주차지시 해야되나보다싶어서 너무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차 빼서 대라는 말에 살짝 기분나쁘지만 그대로 따라줬습니다.
그러고서 가게에 들어가니 자리가 아직 절반 이상이 남아있는데 초등학생2명 포함해서 총 5명이 갔는데 입구쪽엔 바람도 차고 해서 홀쪽 테이블중에 좀 넓은 곳 가서 앉겠다고하니 자기들 영업하는데 자리 모자랄수도 있다고 옆 테이블과 붙어있던 4인좌석에 앉아달라고 테이블 분리해주더군요. 아니.. 5명이 가서 밥 먹는데 20인석자리 앉겠다는것도 아니고 6인석 테이블에 먼저 온 손님이 편한자리 가서 앉겠다는데 자기들 아직 오지도 않은 손님 더 받겠다고 좁은자리 가서 먹으라니요.. 정말 열받아서 나올래다가 애기들이 좋아하니까 그냥 참고, 마지못해 손님 표정보고 가서 원하는 자리 앉으라는 그 태도에 기가 막히지만 어쨌든 밥은 먹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마주친 아저씨 알고보니 사장이더군요.
식사 중에도 손님 대하는 태도를 보니 어치나 불친절이 뚝뚝 떨어지는지.. 벨 3번4번 눌러야 손님이라고 들여다봐주고 애기 안고있는 손님들이 들어와서 자리 봐달라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한손을 바지호주머니에 넣고 이리저리 손가락으로 지시만합니다.
서비스마인드는 고사하고 정말 기본이 안되있는 분이란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도 가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방문한 단골이고 음식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는데 이런 문제로 떠나기 안타까워서 계산할 때 사장님한테 주차 문제부터 자리 문제까지 서운했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통은 손님이 억지를 부리는 경우라도 일단은 개요를 다 들어보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그렇다 저렇다 해명하고 잘못된 부분은 사과를 하고 시정하겠다하면 되는데, 고객이 기분 나빴던 부분에 대해 언성을 높이는것도 아니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데
'예~예예~예예 기분나빴으면 미안합니다.'
딱 듣기싫어 건성건성 억지대답하고 여자사장님 나오셔서 정리해보려고 하시는 중에도 자기들 잘못은 없고 주말이니까 자리도 없어서 뒤에 오는 손님 기다릴 수 있다고, 주차장도 골목 옆에 먼저 우리 손님이 주차하지 않으면 다른가게 손님이 주차한다고 그랬다네요.
6시에 들어와서 7시반 조금 넘어 나가는데 그 동안에도 우리가 처음 들어왔을때 비어있던 자리들 계속 비어있습니다. 무슨 손님이 3시간,4시간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 건성대답 듣고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분인거 알고 나왔습니다.
여자사장님은 친절하신편이라 딱히 더 드릴 말씀 없었지만 나와서도 사과하시더군요.
그래도 아버님되시는 남자사장님 성격이 무뚝뚝하신데 많이 친절하게 하시는거라고..
고객은 평생곁에 있던 가족아니라서 사장님의 그런 부분 겉으로 보이는 친절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친절을 바란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하는건데...휴..
전 이제 이 집 발길 끊습니다.
주변에 제가 추천해드렸던 분께도 이런 부분 있었노라 말씀드릴겁니다.
이전에 다녀오신 분들께도 이야기를 듣자하니 몇번 불친절 경험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요즘 음식 맛없어서 못 먹는집 잘 없습니다. 저도 어딜가서 컴플레인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음식이나 다른 사소한 부분은 저 역시도 서비스업에 종사했기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손님을 그저 돈내고 밥 얻어먹고 가는 사람 취급하시면....
저나 같이 간 식구들이 느낀 기분은 그냥 공짜밥 얻어먹으러 무료급식소를 가도 찾아온사람한테 이런 대우는 안할거 같네요.
혹시나 방문하시는분들 미리 주인아저씨 성격 알고가셔서 덜 섭섭하시라고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먼저 온 손님이 오지도 않은 뒷손님 주차 못하실까 멀쩡한 주차공간두고 골목에 차 세워놔야하고, 뒷 손님 자리 없어 식사 못하실까 먼저와서 불편한 자리가서 앉아서 식사해야되는거 알아두세요. 손님이 사장님 눈치보느라 밥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