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마다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ㅠ

ㅠㅠ2014.04.14
조회130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같이지내고있는 친구가 있어요.

하도 같이다니다보니 다들 그친구가 없으면 저한테 제가 없으면 걔한테 어디갔냐고 물어보는ㅠ...

그런데 그친구의 몰랐던 부분들을 시간이 지날수록 알아가네요..

솔직히 2년동안 트러블이 없었던건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최대한 얘기를 하며 풀었죠.

그 얘기가 문제에요ㅠㅠㅠ

얘기를 하다보면 저는 그냥 제가 잘못한부분은 먼저 인정해버려요. 그래야 남잘못을 지적할때 떳떳하니깐요.

근데 얘는 전부 이유가 있어요. 다 결국 널생각해서 한거다 이거고 제가 그 방식이 나한테는 더 스트레스라고 말해도 똑같아요..

그런데 꼭 시험기간에 그러네요. 이번에도 시험기간 얼마전에 학교언니랑 무슨얘기를 하길래 무슨일이지했는데 제가 책가지러 근처로가니깐 그 언니한테 제 눈치보면서 비밀이라고 그러는걸보고 완전 ㅠ 신경이 쓰이는거에요...

그래서 그 문제로 다른친구랑 얘기한적이있어요. 그렇게있다가 어디를 놀러갔는데 걔가 자기 친구들을 부르는거에요..저하고는ㅠ친하지도않은...솔직히 어색한 그런 친구들이요. 그래서 그냥 제친구한테 전화 좀해달라고해서 자리를 피해있었어요..

와...그런데 진짜 최고인게...그 상담했던친구가 저한테 걔랑 얘기해봤다고 말해주는데

걔는 제가 그친구랑 얘기를 하고있어서 학교언니한테가서 얘기한거래요. 자기도 서운하다고 그러고ㅋ...그리고 더 가관인건 제가 놀러갔을때 통화를해서 자기 친구들을 부른거래요. 아니ㅠ 누가봐도 인과관계가 바꼈는데...본인은 그게 진실이래요

이제 더이상 이친구와 얘기하기도 싫네요. 상메저격글도 지겹네요

무슨 피해자코스프레인지ㅠㅠㅠㅠ
그냥 걔와 친구한 제잘못인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