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연애..이별후 너무힘들어요

고민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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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만남끝에 우리가 헤어진지 아직 5일밖에안됬네

시간이 어찌나 안가던지 그전부터 헤어질듯 곧 깨질듯한 빙판위를 걷는 것처럼

불안하던 우리사이 내가 잘못 내뱉은 말로인해 우리사이가 이렇게 되었지

남들에게는 늘 좋아보이고 오래갈것같던 우리가 이렇게 될줄이야

너를 붙잡고 시간을 달라고 했을땐 3시간 동안 울고 불고 매달려서 너는 알았다고했지

하지만 그 뒤 너는 너무바빳고 나는 너에게 사랑을 더갈구하고 부족하다고 느꼇지

우리는 대화할시간도 충분치 않았고 나는 너를 닥달하기바빳지 그렇게 너는 결국 나에게

헤어짐을 고했고 나는 지쳐서 너를 잡지않았지 마지막으로 안아달라는 나의 부탁에

너는 안아주었지만 그때 아직도 너의 향기를 잊지못해 나는 하루하루 괴로워하고있어

알바하다가 너가 자주 뿌리던 향수에 마음이 아려왔고

헤어진 그날밤 집가는길에 버스에서 마음이 뻥뚫린채 현실인지를 못했지

집에 돌아왔을때 정신이 들었고 오늘밤 잠들면 내일 아침이 올테고 그럼 나는 너와 헤어짐을

인정해야된다는 사실에 쉽사리 잠들수가없었어.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사실 너랑 헤어지기2주 전부터 우리사이는 삐그덕 거렸잖아 .

아니 적어도 너는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랬지 하루라도 안운적이없었어

근데 헤어지고 나는 아 이렇게 서럽게 펑펑 울어본지가 얼마만인지

다음날 너에게 매달렸지 나는 이해할수없다고 왜 우리가 헤어져야되냐고 너는 나는너의

진실된 마음을 모르겠지만 아니 적어도 인정하고싶지않았고

그냥 너가 바쁘다..억지로 이해하려했어
왜냐면 너가 날 사랑하지않는 다는 사실을 인정하고싶지않았거든 울며 매달리던

나에게 돌아온건 차가운 말뿐들이었고 너는 끝까지 이미지를 지키려했던것같아

아침에 일어나는 그순간 말도안되게 너랑 헤어졌다는 그 사실이 가득차 눈뜨자마자

그럼 나는 또 펑펑울지 인정할수없었거든

잠들기 전에도 왜그렇게 생각이 많이나던지 너에게 해주지못했던것들 아쉬운것들 투성이더라

5일동안 하루에 한번 너에게 전화를했지 하지만 어제는 더이상전화하지않을게라는 나의 말엔

너는 아무런 감정조차없이 알았다고 했지 너무나도 힘들다

먹을걸 그렇게 좋아하던 내가 5일동안 3키로가 빠지더라 어떤걸 먹으려고 하면

너생각이나서 토할것같고 음식이 넘어가질 않더라 하루 한끼 제대로 먹어본적이없어

 

친한 선배가 그랬지 너는 나에게 도망간거라고... 내가 널 더 쫓아가면 더도망할거라고 ..

맞아 지금 생각해보면 넌 나에게 도망간거야 내가 다이해할수있고 참을수있다고 했지만

넌 너가 싫다고했지 너자신이 힘들다고 난 도저히 이해할수없더라 내가 괜찮다는데

왜 너가 안괜찮은지 하지만 그건 그냥 너 이미지를위한것이였어 맞아 넌 끝까지 착하게남으려했어

 

내인생 처음으로한연애 행복한 나날들이였지 익숙함에 속았던 내자신이 너무나도싫다

오늘밤은 또 나자신을 괴롭게하고 잠이들겠지 내자신을 질책하면서

아직 내자신을 사랑할수가없다. 그만큼 널너무 사랑했고 , 후회하니까

시간이 약이라는데 어서 하루빨리 시간이 지났으면좋겠다. 너가 다시 돌아온다는 헛된희망

더이상 희망고문그만하고싶다. 내자신을 사랑하자고 하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다.

오늘밤도 쉽사리 잠들수없는 밤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