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될려고환장하는동생

여바2014.04.14
조회254
진짜화나서
저는 중딩입니다
동생은초5고요
저도초딩때많이놀았고 중학교들어오고 많이후회하고
맘제대로잡고 공부도열심히합니다.
저도그랬든지 , 동생도한창 외모에 관심있을시기인거알아요.
저도 다 경험했기때문에..
파우치에 터질듯이 화장품을 쳐넣고
화장품 가게종류마다 틴트를사서 틴트는한5개정도되고
맨날 집오면 화장하고, 틴트바르기 동영상찍고
진짜 한심해요 저도 제가옛날에 멋모르고화장한거다 흑역사입니다. 너무너무 후회해서...

걍 자기한테는 일진그런게 우상인가 봐요 4학년땐 6학년언니들한테 초콜릿 사탕 갔다받치고
맨날 얼짱들그런것만보고

나중에동생이 지금한짓을후회하지않도록해주고싶은데
말도안듣고 오히려 저한테더 화를내고그러내요
진짜 쥐어패고싶을만큼 어른한테 대들고
맨날 핸드폰만하고
내일은 친구랑 살색스타킹신는다고 저보고 빌려달라네요
중락생인저는 신는게 어쩌면 당연한것일듯한데
초등학생5학년이 신고다닌는것보면 솔직히 보기 좀 안좋잖아요
그리고 6학년애들이 그걸보면 그냥 보겠어요
6학년애들이보면 찍는거지
애네들은 나의뒤를이어갈후배?ㅁㅊ 걍 날라리하나키우는거지
근데 부모님은 걍주라네요.
이번한번만이라고.
맨날이래요. 동생은 그냥 자기가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말만하면 제꺼 다가져가서라도 줍니다.
할마니 할이바지께서도 왜 엄마아빠는 저한테만 그러냐고 항상
동생이잘멋했는데 왜 저만 혼나내요
부모님께직잡말씀은 안하시고 자한테 애길하십니다
제가 반장이되도, 상을타도, 공부를잘햐도 그냥 무덤덤하거나 반장 그걸왜하냐고 엄마뭐해야하는거라니냐고 화내시면서
그냥이럴땐 차라리그냥 부모님없는게 나을것같아요
그게 차라리 속편하지.
동생은그냥 뭐 손끝하나움직이면 잘한다고칭찬하고그냥살기싫다.

동생이 일진같은거되
게하기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