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삼수생이야
돈없어서 붙었던 대학 못갔고 재수도 망해서 삼수하지
근데 그게 뭐?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 일이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두 번 더 도전한다는데
그게 왜 부끄러운건데?
말로는 부끄럽지 않다고 하는 남자친구새끼야
내가 안부끄러우니까 니 선배들 동기들한테 소개했다고?
이미 너는 부끄러웠다면 어땠을 거란걸 나한테 말했고
너네 부모님한테 소개시키려는 생각할때 그 말했어
그때 상처 충분히 받았다
넌 대학생이고 나는 삼수생이라서 말 못하겠다고
어떤 누가 나한테 넌 삼수생이니까 이러면 안돼 라고
말해도 상처 안받았고 자존심 안상했어
근데 좋아하는 니가 나한테 그러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
먼저 나 좋다고 따라다닌 널 받아준 내가 지금 왜이렇게
힘들고 자존심 상해해야 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돼
나도 사람이고 생각있고 감정있어
너 좋다고 말못하다가 이제와서 얘기하니까
우리 사이 생각해보자 그러냐?? 진짜 개같다
내일 연락한댔지 안받아줄거다 너도 나처럼 기다려봐
너 대학생활 하는거 간섭 하나도 안하고 가만있는데
기다리는데 넌 진짜 뭔데
말할 수 없어서 거지같이 익명의 힘으로 혼자 지껄인다
복수해줄거야
그래 헤어지든말든 너랑 사귀면서 만나면서
없는 자존심까지 깎아내릴바에야 그냥 혼자 지낸다
내가 부끄럽지 않다고 하지만 부끄러워하는 너ㅡㅡ
돈없어서 붙었던 대학 못갔고 재수도 망해서 삼수하지
근데 그게 뭐?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 일이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두 번 더 도전한다는데
그게 왜 부끄러운건데?
말로는 부끄럽지 않다고 하는 남자친구새끼야
내가 안부끄러우니까 니 선배들 동기들한테 소개했다고?
이미 너는 부끄러웠다면 어땠을 거란걸 나한테 말했고
너네 부모님한테 소개시키려는 생각할때 그 말했어
그때 상처 충분히 받았다
넌 대학생이고 나는 삼수생이라서 말 못하겠다고
어떤 누가 나한테 넌 삼수생이니까 이러면 안돼 라고
말해도 상처 안받았고 자존심 안상했어
근데 좋아하는 니가 나한테 그러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
먼저 나 좋다고 따라다닌 널 받아준 내가 지금 왜이렇게
힘들고 자존심 상해해야 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돼
나도 사람이고 생각있고 감정있어
너 좋다고 말못하다가 이제와서 얘기하니까
우리 사이 생각해보자 그러냐?? 진짜 개같다
내일 연락한댔지 안받아줄거다 너도 나처럼 기다려봐
너 대학생활 하는거 간섭 하나도 안하고 가만있는데
기다리는데 넌 진짜 뭔데
말할 수 없어서 거지같이 익명의 힘으로 혼자 지껄인다
복수해줄거야
그래 헤어지든말든 너랑 사귀면서 만나면서
없는 자존심까지 깎아내릴바에야 그냥 혼자 지낸다
나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