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거나/였던 사람들 도와주세요

2014.04.15
조회145
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15여자고요, 외국에서 거의 7년? 정도 산 여자입니다.처음으로 판을 쓰는거니깐 어색하더라도 읽어주세요.그리고,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말을 잘 못하니깐 이해해주세요! ㅜㅜ
저는 1살때부터 7살때까지는 한국에서 유치원을 다녔는데, 아빠 회사때문에 외국에 나가게 됬습니다. 외국에 가는것 때문에 부모님이 저 영어를 배워야된다고 일반 유치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것 보다는 영어를 가르치는 유치원에 있었어요. 4학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5학년까지 맞췄는데 또 외국에 나가게 됬습니다.(제가 지금 살고있는 곳)
그래서 여기서 외중을 다니고 있고 이미 6학년,7학년, 그리고 지금은 8학년을 다니고 있어요.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를 불러서 말을 하더군요.
"너 내년 12월에 한국 영원히 들어가야될것 같다.."
이 말을 들은 순간 충격이... 받아드려야된다는것을 알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4,5학년만 다녀봤으니 한국학교가 어떤지 제가 아나요.. 수학은 했지만, 과학,사회등등 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가 있지만 너무 비싸서 부모님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제가 한국에 가면 고1이 될텐데 한국 고등학교는 어떻나요? 진짜 죽을정도로 힘든가요? 고1에는 무슨 과목들이 있나요? 빵셔틀이랑 왕따..그런거 진짜 심하나요?.. 몸매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뚱뚱하다고 돼지 취급받나요? 학원때문에 죽을것같은가요?
고1이거나 고1이였던 언니오빠들 제발 도와주세요.. 
제 목표는 고려대를 가는건데..불가능하겠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