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사는 서른살 남자입니다.
너무힘들어서... 너무 내자신이 찌질하고 못나서 답답하기에 글을 씁니다.
제겐 4년반을 만난 너무나도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역후 학생때부터 만나 같은 직장에들어와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서로 부모님도 다알고 직장이나 주위 친구들 모두 잘알고 알려진 커플이었죠.
결혼이야기도 서로 하는중이었고 제가 어느정도 돈도모아지고 상황이되면 하려고 기다리는중이었습니다.
서로 자주다투고 싸우기는했지만 그래도 어느연인들의 그것이었고 4년내내 자주싸우고 화해해서 그냥 넘어갔었죠.
그러다 작년말쯤 부터 사소한걸로 자꾸 싸우고 크게 화내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번정도헤어지게되었는데
그와중에 하는말이 이렇게 저만 만나고 결혼하기에는 인생이아깝다하더군요.
요새 사이도 예전같지 않다며 거의 매일 자주보던사이였는데 일주일에한번만 보자고하더라구요.
12월쯤 더이상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마지막으로 이별을통보했습니다.
그 말이 너무충격이었고 요즘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항상그랬던것처럼 시간이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하고 놓아주었습니다.
헤어지고 1주정도 지나서 다시 연락하기시작해서 만나기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지방에서 서울로 직장을 옮기기위해 시험을 보는데 서울길을 잘모르기에 같이가주었죠.
최종합격하고 서울에 집을 사둬야하기에 같이가서 집도 알아봤구요.
그러다 집을 구해서 같이 이사하는 날이었습니다.
1월이었죠.
같이 열심히 청소하고 짐도옮기고 서울여기저기 알려주면서 행복한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같이 있다가 여친이 씻으러간사이 최근 태도가 이상해서 그러면 안되지만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보고 큰충격에 휩싸였죠.
저와 여친은 같은 직장이지만 조금떨어져있는데 같은 곳에서 일하던 평소에 눈에거슬리던 놈이랑 카톡을 주고받았더군요.
근데 그내용이... 가관이었어요.
저에게는 하지도않던 애정표현이 있는데.... 속이 뒤집어 지더군요.
씻고 나온거보고 그냥 참고 있다가 요새 너이상하다고 남자생겼냐고 떠봤습니다.
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와 동시에 그놈에게서 보이스톡이 2통이나오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웃었습니다.
화를 낼수도 없더군요.
일단 지방으로 다시 내려가야하니 좀자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물어보니 별사이는 아니라고 서울오면 정리될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정리하라고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며칠뒤 같이 산책 가기로했는데 피곤하다길래 여친집에서 저는 혼자 강아지들과 놀고 여친은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러다 핸드폰 소리가 자꾸나서 결국 다시한번 보게되었죠.
헐.... 저번에는 제대로 보지못했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그걸 다보고는 그자리에서 죽고싶었습니다.
저랑 헤어지자고 하고난뒤 며칠되지도않아서 둘이 그렇고 그런사이가되고 단둘이 여행도가고, 둘이서 잤더군요.
하.... 눈이 뒤집혀서 그거 다사진찍어놓고 그놈 전화번호와 사진까지 다기록해놓았습니다.
일어나서 모든걸 털어놓으라고 다봤다고 했죠.
그때서야 인정하더군요.
그러면서 끝까지 바람핀건아니다 너랑 헤어지고 만난거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날짜가 맞지않아서 전 바람이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카톡 시작이 1월1일인데 1월 중순,말까지 함께 있었거든요.
정말 크게 상처받았고 그녀는 그렇게 서울로가면서 저에게 다시는 만나고싶지도 돌아올 생각도없다며 잔인하게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뒤 여러번 매달리고 별짓다해봤지만 그냥 정만 떨어지게 할뿐이었네요.
근데 슬프고 힘들지만 다른 남자만나서 행복한건 바래줄수있어요. 정말 괜찮은 남자고 나랑 만나는것보다 행복할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이 놈은 절대 안되요.
카톡 내용이 계속 야한이야기ㅠ 너 생리해서 오늘 그냥 보내준거다, 아까도 코골면서 잘자더라 등등.
나이도 6살 차이인데 오로지 그생각밖에 없는 놈이에요ㅠ
자타공인 관심종자라 페북도 계속하는데 꼭 마지막에 예쁜여자 타령입니다. 예쁜 여자가 좋다 소개시켜줘라 이닌거...
게다가 얼마전 페북 말실수해서 여러사람에게 욕먹고 욕한놈들 고소하네머하네 난리치다 해결되었구요.
몸도약해서 병원자주가고 약을 입에 달고살아요.
집도 가난한집이라 곧쓰러져가는 집에서 사는데 듬직한 스타일도 아니라 형과 부모님이 돈관리부터 이것저것 다알아서 해주는 그냥 찌질입니다.
그래서 제게는 돌아오지는 못해도 그놈과 헤어지게하고싶어서 결국 여친부모님께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바람펴서 헤어졌고 남자가 이런놈이니 그냥헤어지게만 해달라고....
벌써 4달이 지나가네요.
몇번 붙잡아도보고 죽으려고도해보고 협박도해보고 난리쳐도 제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네요.
마음같아서는 그놈죽이고 그 여자앞에서 목매달고 죽어버리고싶어요.
평생 가슴에 깊히 박힌채로 살라고. 나아프게 나피눈물나게하고 내가 아무것도할수없게 죽고싶게 만든 너니까 너도평생 아파보라고...
근데 차마 그렇게 못하겠어요ㅠ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서ㅠ
근데 그여자는 그냥 놔둬도 그놈은 용서할수없어요.
나랑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그래도 서로아는사이고 주위사람도 다아는데 서울간다는여자 잠깐 남친이랑 사이 안좋은 틈에 쳐들어와서 빼앗아가는 찌질한 놈.
지 주위사람에게 직접이야기하지는 않고 살짝 찔러보기만했는데 여친한테 며칠연락끊다가 소문난건 아닌거 확실해지니까 다시 연락한 그놈.
어찌해야 될까요.
매일매일 아직도 힘들고 그놈은 어떻게해버리고 싶은데...
그여자가 아직도생각나는데....
그냥 눈앞에서 죽어버릴까요.
그여자때문에 친구랑 후배도 잃었는데....
너무힘드네요...
4달이지나도 4년은 지워지지않네...
너무힘들어서... 너무 내자신이 찌질하고 못나서 답답하기에 글을 씁니다.
제겐 4년반을 만난 너무나도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역후 학생때부터 만나 같은 직장에들어와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서로 부모님도 다알고 직장이나 주위 친구들 모두 잘알고 알려진 커플이었죠.
결혼이야기도 서로 하는중이었고 제가 어느정도 돈도모아지고 상황이되면 하려고 기다리는중이었습니다.
서로 자주다투고 싸우기는했지만 그래도 어느연인들의 그것이었고 4년내내 자주싸우고 화해해서 그냥 넘어갔었죠.
그러다 작년말쯤 부터 사소한걸로 자꾸 싸우고 크게 화내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번정도헤어지게되었는데
그와중에 하는말이 이렇게 저만 만나고 결혼하기에는 인생이아깝다하더군요.
요새 사이도 예전같지 않다며 거의 매일 자주보던사이였는데 일주일에한번만 보자고하더라구요.
12월쯤 더이상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마지막으로 이별을통보했습니다.
그 말이 너무충격이었고 요즘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항상그랬던것처럼 시간이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하고 놓아주었습니다.
헤어지고 1주정도 지나서 다시 연락하기시작해서 만나기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지방에서 서울로 직장을 옮기기위해 시험을 보는데 서울길을 잘모르기에 같이가주었죠.
최종합격하고 서울에 집을 사둬야하기에 같이가서 집도 알아봤구요.
그러다 집을 구해서 같이 이사하는 날이었습니다.
1월이었죠.
같이 열심히 청소하고 짐도옮기고 서울여기저기 알려주면서 행복한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같이 있다가 여친이 씻으러간사이 최근 태도가 이상해서 그러면 안되지만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보고 큰충격에 휩싸였죠.
저와 여친은 같은 직장이지만 조금떨어져있는데 같은 곳에서 일하던 평소에 눈에거슬리던 놈이랑 카톡을 주고받았더군요.
근데 그내용이... 가관이었어요.
저에게는 하지도않던 애정표현이 있는데.... 속이 뒤집어 지더군요.
씻고 나온거보고 그냥 참고 있다가 요새 너이상하다고 남자생겼냐고 떠봤습니다.
절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와 동시에 그놈에게서 보이스톡이 2통이나오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웃었습니다.
화를 낼수도 없더군요.
일단 지방으로 다시 내려가야하니 좀자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물어보니 별사이는 아니라고 서울오면 정리될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정리하라고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며칠뒤 같이 산책 가기로했는데 피곤하다길래 여친집에서 저는 혼자 강아지들과 놀고 여친은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러다 핸드폰 소리가 자꾸나서 결국 다시한번 보게되었죠.
헐.... 저번에는 제대로 보지못했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그걸 다보고는 그자리에서 죽고싶었습니다.
저랑 헤어지자고 하고난뒤 며칠되지도않아서 둘이 그렇고 그런사이가되고 단둘이 여행도가고, 둘이서 잤더군요.
하.... 눈이 뒤집혀서 그거 다사진찍어놓고 그놈 전화번호와 사진까지 다기록해놓았습니다.
일어나서 모든걸 털어놓으라고 다봤다고 했죠.
그때서야 인정하더군요.
그러면서 끝까지 바람핀건아니다 너랑 헤어지고 만난거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날짜가 맞지않아서 전 바람이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카톡 시작이 1월1일인데 1월 중순,말까지 함께 있었거든요.
정말 크게 상처받았고 그녀는 그렇게 서울로가면서 저에게 다시는 만나고싶지도 돌아올 생각도없다며 잔인하게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뒤 여러번 매달리고 별짓다해봤지만 그냥 정만 떨어지게 할뿐이었네요.
근데 슬프고 힘들지만 다른 남자만나서 행복한건 바래줄수있어요. 정말 괜찮은 남자고 나랑 만나는것보다 행복할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이 놈은 절대 안되요.
카톡 내용이 계속 야한이야기ㅠ 너 생리해서 오늘 그냥 보내준거다, 아까도 코골면서 잘자더라 등등.
나이도 6살 차이인데 오로지 그생각밖에 없는 놈이에요ㅠ
자타공인 관심종자라 페북도 계속하는데 꼭 마지막에 예쁜여자 타령입니다. 예쁜 여자가 좋다 소개시켜줘라 이닌거...
게다가 얼마전 페북 말실수해서 여러사람에게 욕먹고 욕한놈들 고소하네머하네 난리치다 해결되었구요.
몸도약해서 병원자주가고 약을 입에 달고살아요.
집도 가난한집이라 곧쓰러져가는 집에서 사는데 듬직한 스타일도 아니라 형과 부모님이 돈관리부터 이것저것 다알아서 해주는 그냥 찌질입니다.
그래서 제게는 돌아오지는 못해도 그놈과 헤어지게하고싶어서 결국 여친부모님께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바람펴서 헤어졌고 남자가 이런놈이니 그냥헤어지게만 해달라고....
벌써 4달이 지나가네요.
몇번 붙잡아도보고 죽으려고도해보고 협박도해보고 난리쳐도 제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네요.
마음같아서는 그놈죽이고 그 여자앞에서 목매달고 죽어버리고싶어요.
평생 가슴에 깊히 박힌채로 살라고. 나아프게 나피눈물나게하고 내가 아무것도할수없게 죽고싶게 만든 너니까 너도평생 아파보라고...
근데 차마 그렇게 못하겠어요ㅠ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서ㅠ
근데 그여자는 그냥 놔둬도 그놈은 용서할수없어요.
나랑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그래도 서로아는사이고 주위사람도 다아는데 서울간다는여자 잠깐 남친이랑 사이 안좋은 틈에 쳐들어와서 빼앗아가는 찌질한 놈.
지 주위사람에게 직접이야기하지는 않고 살짝 찔러보기만했는데 여친한테 며칠연락끊다가 소문난건 아닌거 확실해지니까 다시 연락한 그놈.
어찌해야 될까요.
매일매일 아직도 힘들고 그놈은 어떻게해버리고 싶은데...
그여자가 아직도생각나는데....
그냥 눈앞에서 죽어버릴까요.
그여자때문에 친구랑 후배도 잃었는데....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