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님은 우리딸보다 시누이딸을 더 이뻐하세요. 우리딸은 거의 안아 준 적도 없고, 시누이에게는 분유며 애기용품 사 주시면서 저희에게는 그런적이 없네요. 저번에 하신 말씀 중.. 내딸 배에서 나온 애가 친손주이지, 며느리 배에서 나온 애가 다른 남자애일지 어떻게 아냐고 저 이 말씀 듣고, 한동안 멘붕ㅜ 그리고 며느리한테 잘 해줄 필요없다며, 어차피 다 친정 갖다준다더라... 또다시 전 멘붕ㅜ 알아요.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거. 하지만 이러실때마다 너무 서럽고, 서운하답니다. 에휴~ 진짜 신랑 하나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815
들으면 경악할 나의 시어머님.
우리딸은 거의 안아 준 적도 없고,
시누이에게는 분유며 애기용품 사 주시면서 저희에게는 그런적이 없네요.
저번에 하신 말씀 중..
내딸 배에서 나온 애가 친손주이지,
며느리 배에서 나온 애가 다른 남자애일지 어떻게 아냐고
저 이 말씀 듣고, 한동안 멘붕ㅜ
그리고
며느리한테 잘 해줄 필요없다며,
어차피 다 친정 갖다준다더라...
또다시 전 멘붕ㅜ
알아요.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거.
하지만 이러실때마다 너무 서럽고, 서운하답니다.
에휴~ 진짜 신랑 하나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