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습니다. 어제오후에 다읽고 결정을 했습니다. 글구 글 내용 좀 수정했습니다... 댓글읽고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가 멍청했구나...라구요~ 친구에게 하지 못한얘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댓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직장녀 입니다. 저에겐 같은 회사 동료였던 남직원(33살)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이 직장생활 한지는 5년이구요~사귄건 작년 11월에 사귀었어요~ 그런데 남친이 올해 1월에 회사 사정상 이직을해서 지금은 김포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충북에 살고있구요~ 지역은 실제 살고있는곳과 다르게적었어요. 그래서 요샌 주말마다 만나고 있다보니 서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자주 못봐서 그런지남친이 저에게 많이 소원해지고 연락도 하루 한두번정도만 해서 저는 혹시나 다른 여자가 생긴건 아닌지 매번 불안했어요~ㅜㅜ저랑 사귀자마자 이직한것도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ㅜㅜ 같은 직장 5년 다니면서 오빠도 다른여성과 사귀었고 저도 남친있었고요~ 비슷한시기에 헤어졌는데~저는 한번헤어지면 오랫동안 남자를 안만나는타입인데 오빠는 소개팅도 많이하고 여자도 많이 만나고 했었요. 자신이 여자 없을때마다 저에게 "오빠랑 사귀자"라며 장난으로 많이했고, 아주 잘 챙겨주고 잘해주어서 저도 마음이 살짝 흔들렸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정식으로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는습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너무 오빠,동생으로 친하게 지냈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오빠가 절 좀 막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랑 약속을 해도 누군가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면 그쪽으로 꼭 나가려고해요~ 특히 여자들이 연락오면 진짜 눈이 돌아가죠... 형들이 포커치자고 하는거랑요... 1번.. 저랑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였는대 저보고 갑자기 다른약속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냐니까 그냥 동네 친구래요~그래서 오빠 충북 출신아니라 친구 앖지 않냐? 물으니 회사 형때문에 알게된 여자애인대 그냥 친구래요~;; 나랑 먼저 약속해놓고 다른여자랑 단둘이 술먹을거냐니까....그게 뭐 어떠냐고하는거예요 그래서 여친있는대 술집여자랑 술먹는게 말이되냐니까. 그럼 회사형이랑 같이 셋이 만난다는 거예요~;;제가 나랑 약속 해놓고 뭐하는 짓이냐니까...술약속이라 가고싶다는거예여...그래서 그럼 걔랑 사귀라고하고 그냥 그여자 만날거면 헤어지자니까 미안하다고...이번엔 안만나겠지만, 너랑 약속 없을때 만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했더니 다신 안만난다고했어여~미안하다고 빌어서 풀었죠. 2번. 오빠의 고등학교 절친 여자 친구 문제예여~ 저두 고등학교 남자동창이랑 가끔 연락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는대 제 남친은 두달에 한번씩은 꼭보고~술값도 30만원 40만원정도 쓰고 와요~;;;저 사귀기전/ 제가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 했더니...친구랑 술 마시는건대 왜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친한친구면 더치페이를 하든지....1차는 오빠가 사면 2차는 그 친구가 사야지.. 왜 1.2.3차를 다 오빠가 내냐고 했더니~친구라서 그렇대요~그런데 저한태는 그렇게 돈 쓰지 않아요~;;어느날, 그 친구랑 또 만난다구통보를 하더라구요~그래서 만약 그친구랑 약속있는대... 형들이 포커치자고 하면 어느쪽선책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여자친구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랑약속은 다 깨고 형들하고 놀러가면서 망이예요...그래서 화나서 다음에 보라고 이번엔 내가, 그 "당연히"라는 말때문에 기분나쁘다고 했어요. 제약속은 쉽게 깨면서 그 친구는 당연히 만나야한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나중에 만나는건 고딩동창이니 이해하겠다고 했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전주에 저한태는 고향내려간다고 회사에 월차를 쓰고, 그 여자 친구랑 그 여자분 동생인 여자애2명.오빠포함4명이서 도 서울에서 만났고 그 여자분 만난다고 미용실에서 머리까지 하고 갔더라고요~ 전 고향간줄알고 그냥 있었는대 저한태 머리했다고 사진찍은걸 보여주더라구요~ 독사진이랑 그 여친분이랑 다정하게 찍으사진을요~ 저랑은 사진도 잘 안찍으려고 하면서 말이예요~....;;;;; 제가 언제 찍은거냐고 물으니 고향가서 친구 만나서 찍은거래요~ 저를 바보로 아나봐요~이분은 서울사는대 오빤 대구가 고향이구요~;;; 그날 대판 싸웠죠 거짓말한것때문에....제가 여친 만나는거 싫어하니까 거짓말 한거래요~; 그래서 제가 입장바꿔서 오빠몰래 남자 만나도 되냐니까 마음껏 만나래요~ 그 이유가 뭐냐면..자기도 제가 남자 만나는거 싫지만... 자신이 여친 만나려면 너도 만나라네여~;;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친구 만난날 여친 생겼다는 말도 그 세여자에게 안했더라구요~ 이유는 그 같이나온 동생 두명중 한명이랑 예전에 소개팅을 했었는대 저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여친 생겼냐며 배신자라고 하고, 오빤 그여자에게 운명공동체라고 하더라구요~ 넷이 여행도 많이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사귀고는 술자리는 그 세여자랑하게 허락해달라고하더라구요~좋은 친구고 좋은 동생들이라구요...헤어지자는말 원래 잘 안하는대~ 너무 화가나서 했더니...제발 생각해달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몇일 시간을 달라고햇죠.. 근대 그날 밤 술먹구 전화와서 이젠 여친들 절대 안만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이틀 후 이번만 봐주겠다고 하고 풀어줬습니다. 3번. 그런대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그래서 부모님께 알리고 결혼식을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혼수며, 집이며 알아보는데 오빠에게 모아놓은 돈이 얼마냐고 물으니 없다는겁니다... 알고보니 빚만 7000만원이 있더라구요 ㅜㅜㅜㅜ 캐피탈, 차할부금,햇살론,새희말 홀씨,주택대출,카드론 다해서 7천만원;;;;;; 저는 차 할부금은 2천정도 있는거는 알고있었는데, 빚이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거든요~연봉이4천이 넘는대 빚이있다니.....ㅜㅜㅜㅜ 4번. 단란주점 출신 여자 친구의 계속된 연락. 주말밤에 오빠랑 영화보고있으면 매번 연락이와요. 같이 술먹자고요....낮에도 데이트 하고있으면 연락와서 술먹자고 하고요. 계속 참앗습니다. 예전같은 바로 달려갈 오빠지만 요샌 그냥 연락만하고 지내고 만나진 않았고요~ 그런데 얼마 후 회사 형과 술 마신다구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녘 술 다 마시구 저희집에 찾아와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잘해주지 못해서...그래서 이제부터 잘 하라고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회사 오빠가 너는 왜 어제 안나왔냐고~우리 셋이 먹었다는 겁니다. 저한태는 그 형과 둘이 먹었다고 해놓구요~.,, 한명이 누구냐니가 그 단란주점 여자친구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화가낫습니다. 근대 그냥 일단 참았어요,,, 그날이 수요일이였습니대..일단 참고 ,,,,주말에 둘이서 공원에 산책을 나갔는대 그 여자한태 카톡이 오더라구요~뭐하냐고하면서.... 그래서 남친이 연친이랑 데이트 한다니까,,,오늘 술을 먹자고 하네요~;; 여친이랑 데이트 한다는대~만나자고 하는건 무슨 의미인지.. 제가 오빠랑 그여자 만나는거 싫어해서, 거짓말하고 만난거 그여자는 알고있는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우습게 보는거같아서 화를냈습니다. 그랫더니 오빠는 그냥 카톡만 하는거지 만나지는 않는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수요일에 만난 여자는 누구냐니까....계속 모르는척하더라구요~ 다 아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니까 그제서야~그냥 호프한잔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녘에 갈비먹구 2차로 호프하지 않았냐니까.... 우리 먹고있는대 연락와서 만난거라고 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오빠가 불러내놓고 말이죠... 진짜 도저히 거짓말하고 여자 만나는 오빠랑은 못 만나겠다니가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가버리니까,,,잡더라구요~ 제가 더이상은 믿음이 안가서 못만나겠다고. 거짓말하고 만나면 또 속을텐대 더 이상은 안되다고 했더니 제발 믿어달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그때 헤어져 줘도 안늦는다구 하도 빌어서~여린 마음에 또 봐주었습니다. 정말 제가 바보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빠를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양보하자는 식으로 다시 만나기루했습니다. 5번. 결혼을 앞두고 단란주점 여자 일도 있어서 너무 믿음이 안가서 어느날 오빠잘때 핸드폰을 봤습니다. 보면안되는 대 속마음을 확인하고싶어서 봤는대....3월 25일 그 소개팅녀와의 글이 과간이더라구요~..제 생일날 강남쪽 백화점을 갔었는대... 그 여자분이 H백화점에서 근무를 한대요...오빠가 말하길 "널 지켜보았다" 여자"스토커냐?"라며 웃더라구요..정확한건 기억이 안나는데...오빠가 "넌 소개팅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나에게 포착되었어라고 하더라구요~그때부터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 임신한 저는 회사 일하면서 입덪 심해서 뭐 먹지도 못하는대 연락도 잘 안하면서.... 또 그 여자가 말하길 " 또 놀러가고싶다.'라고 하니 오빠가 "날잘아서 가자"라고 하더라구요.. 그여자, 오빠랑 저랑 사귀는거 알고, 곧 결혼한다는것도 알아요 그걸 알면서 그러는거 정신나간 여자 아닌가요? 본인 남친이 다른 여자랑 그런다고 생각하면 절대 못그러겠죠~모두 입장 차이니까요... 글구 이 여자 오빠 여친 생겼다고 카카오스토리 올리니까.. 댓글에"애인생겼구만. 대박배신자"이렇게 쓰니까, 오빠왈 " 인생독고다이지..미안해 운명공도체~~ㅋ"이렇게 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운명공동체는 무슨뜻인지 알고 쓰냐니까...우린 원래부터 이랫다네요~.... 제가 운명공동체는 서로간절히 사랑하는 사람, 평생함께할 소울메이트에게나 하는소리라니까..그냥 장난이라네요....아직까지 그 카스 지우지도 않고 그데로네요ㅜㅜ전혀 입장 바꿔 생각을 안하네요/// 그걸 보는 순간 이 남자랑 절대 결혼 못하겠다라고 생각들어가구요...ㅜㅜ 임신사실 알고도 더 많은 안좋은 일들이 있는데 모두 쓰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못스겟구요.... 오빠가 빚이7000만원인데. 그 빚이 생간것이 알고보니 여자 친구들 만나서 매일 사주고. 아는 형들과 포커게임치는대 한달에4~5번정도 치는대 매번 30만원정도씩 잃었었대요. 글구 단란주점 출입...술값 100만원정도 쓰고다닌;;그러니 그 단란주점 여자가 붙어서 안떨어졌나 봅니다, 돈 잘쓰고 하니까 부자인줄알고 ㅜㅜ 글구 예전에 사귀던 여자 명품 가방 사주고. 월세방 얻어주고~ 준중형차 샀다가 그냥 팔고~;;;;;;;;;;이번에 대형세단을 중고차 할부로 샀고;;; 옷도 다 비싼것만 사고 메이커만 사서 모은돈 하나없고~매번 적자였던것입니다... 결혼 알아보면서 제가 회사 형에게 심분해서 알게된 사실이구요~ 이왕 아이 임신해서 결혼은 준비는 하고잇는데요...사귄지 얼마안되었는대 이런식이면 평생 고생할것같다는 생각에 밤에 잠을 못자고있어요.... 그런데 더 가관인것이 빚이 이렇게 많으면서 누가 만나자고 하면 나가고, 떨어져있으니 누굴 만나러 다니는지도 모르고~;; 연락을 잘안하니까요 ㅜㅜㅜㅜ사장님이랑 회식 한다고 연락 두절입니다. 사장이랑 먹는지 누굴 만나서 먹는지 모릅니다. 글구 아는사람들이 포커 치자고 하면 졸래졸래 따라가서 또 잃고 옵니다... 진짜 미쳐 버릴거같아서 포커치느라 저 만나러 안온날. 애 지우고 사라져줄테니 너 알아서 살라니까 바로 찾아오더라구요~ 이제 포커도 안치겠다고........................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믿음이 안갑니다 답은 헤어지는것이 맞는데...ㅜㅜ제가 나이도 있고 임신한 상태고, 저희 부모님 남친 부모님 다 상견례하고 식장까지 예약한 상태인대ㅡㅡ 정말 돌아버릴거같아요~조언좀 해주세요. 40
결혼2달앞둔 예비신부의 초조한 심정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습니다. 어제오후에 다읽고 결정을 했습니다.
글구 글 내용 좀 수정했습니다...
댓글읽고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가 멍청했구나...라구요~
친구에게 하지 못한얘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댓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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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직장녀 입니다.
저에겐 같은 회사 동료였던 남직원(33살)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이 직장생활 한지는 5년이구요~사귄건 작년 11월에 사귀었어요~
그런데 남친이 올해 1월에 회사 사정상 이직을해서 지금은 김포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충북에 살고있구요~ 지역은 실제 살고있는곳과 다르게적었어요.
그래서 요샌 주말마다 만나고 있다보니 서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자주 못봐서 그런지남친이 저에게 많이 소원해지고 연락도 하루 한두번정도만 해서 저는 혹시나 다른 여자가 생긴건 아닌지
매번 불안했어요~ㅜㅜ저랑 사귀자마자 이직한것도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ㅜㅜ
같은 직장 5년 다니면서 오빠도 다른여성과 사귀었고 저도 남친있었고요~
비슷한시기에 헤어졌는데~저는 한번헤어지면 오랫동안 남자를 안만나는타입인데
오빠는 소개팅도 많이하고 여자도 많이 만나고 했었요.
자신이 여자 없을때마다 저에게 "오빠랑 사귀자"라며 장난으로 많이했고, 아주 잘 챙겨주고 잘해주어서 저도 마음이 살짝 흔들렸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정식으로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는습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너무 오빠,동생으로 친하게 지냈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오빠가 절 좀 막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랑 약속을 해도 누군가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면 그쪽으로 꼭 나가려고해요~
특히 여자들이 연락오면 진짜 눈이 돌아가죠... 형들이 포커치자고 하는거랑요...
1번.. 저랑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였는대 저보고 갑자기 다른약속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냐니까 그냥 동네 친구래요~그래서 오빠 충북 출신아니라 친구 앖지 않냐?
물으니 회사 형때문에 알게된 여자애인대 그냥 친구래요~;;
나랑 먼저 약속해놓고 다른여자랑 단둘이 술먹을거냐니까....그게 뭐 어떠냐고하는거예요
그래서 여친있는대 술집여자랑 술먹는게 말이되냐니까. 그럼 회사형이랑 같이 셋이
만난다는 거예요~;;제가 나랑 약속 해놓고 뭐하는 짓이냐니까...술약속이라
가고싶다는거예여...그래서 그럼 걔랑 사귀라고하고 그냥 그여자 만날거면 헤어지자니까
미안하다고...이번엔 안만나겠지만, 너랑 약속 없을때 만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했더니 다신 안만난다고했어여~미안하다고 빌어서 풀었죠.
2번. 오빠의 고등학교 절친 여자 친구 문제예여~
저두 고등학교 남자동창이랑 가끔 연락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는대
제 남친은 두달에 한번씩은 꼭보고~술값도 30만원 40만원정도 쓰고 와요~;;;저 사귀기전/
제가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 했더니...친구랑 술 마시는건대 왜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친한친구면 더치페이를 하든지....1차는 오빠가 사면 2차는 그 친구가 사야지..
왜 1.2.3차를 다 오빠가 내냐고 했더니~친구라서 그렇대요~그런데 저한태는 그렇게 돈 쓰지 않아요~;;어느날, 그 친구랑 또 만난다구통보를 하더라구요~그래서 만약 그친구랑 약속있는대...
형들이 포커치자고 하면 어느쪽선책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여자친구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랑약속은 다 깨고 형들하고 놀러가면서 망이예요...그래서 화나서 다음에 보라고 이번엔 내가, 그 "당연히"라는 말때문에 기분나쁘다고 했어요. 제약속은 쉽게 깨면서 그 친구는 당연히 만나야한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나중에 만나는건 고딩동창이니 이해하겠다고 했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전주에 저한태는 고향내려간다고 회사에 월차를 쓰고,
그 여자 친구랑 그 여자분 동생인 여자애2명.오빠포함4명이서 도 서울에서 만났고
그 여자분 만난다고 미용실에서 머리까지 하고 갔더라고요~
전 고향간줄알고 그냥 있었는대 저한태 머리했다고 사진찍은걸 보여주더라구요~
독사진이랑 그 여친분이랑 다정하게 찍으사진을요~
저랑은 사진도 잘 안찍으려고 하면서 말이예요~....;;;;;
제가 언제 찍은거냐고 물으니 고향가서 친구 만나서 찍은거래요~
저를 바보로 아나봐요~이분은 서울사는대 오빤 대구가 고향이구요~;;;
그날 대판 싸웠죠 거짓말한것때문에....제가 여친 만나는거 싫어하니까 거짓말 한거래요~;
그래서 제가 입장바꿔서 오빠몰래 남자 만나도 되냐니까 마음껏 만나래요~
그 이유가 뭐냐면..자기도 제가 남자 만나는거 싫지만...
자신이 여친 만나려면 너도 만나라네여~;;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친구 만난날 여친 생겼다는 말도 그 세여자에게 안했더라구요~
이유는 그 같이나온 동생 두명중 한명이랑 예전에 소개팅을 했었는대 저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여친 생겼냐며 배신자라고 하고, 오빤 그여자에게 운명공동체라고 하더라구요~
넷이 여행도 많이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사귀고는 술자리는 그 세여자랑하게 허락해달라고하더라구요~좋은 친구고 좋은 동생들이라구요...헤어지자는말 원래 잘 안하는대~
너무 화가나서 했더니...제발 생각해달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몇일 시간을 달라고햇죠..
근대 그날 밤 술먹구 전화와서 이젠 여친들 절대 안만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이틀 후 이번만 봐주겠다고 하고 풀어줬습니다.
3번. 그런대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그래서 부모님께 알리고 결혼식을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혼수며, 집이며 알아보는데
오빠에게 모아놓은 돈이 얼마냐고 물으니 없다는겁니다...
알고보니 빚만 7000만원이 있더라구요 ㅜㅜㅜㅜ
캐피탈, 차할부금,햇살론,새희말 홀씨,주택대출,카드론 다해서 7천만원;;;;;;
저는 차 할부금은 2천정도 있는거는 알고있었는데,
빚이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거든요~연봉이4천이 넘는대 빚이있다니.....ㅜㅜㅜㅜ
4번. 단란주점 출신 여자 친구의 계속된 연락. 주말밤에 오빠랑 영화보고있으면 매번 연락이와요. 같이 술먹자고요....낮에도 데이트 하고있으면 연락와서 술먹자고 하고요.
계속 참앗습니다. 예전같은 바로 달려갈 오빠지만 요샌 그냥 연락만하고 지내고 만나진
않았고요~ 그런데 얼마 후 회사 형과 술 마신다구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녘 술 다 마시구 저희집에 찾아와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잘해주지 못해서...그래서 이제부터 잘 하라고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회사 오빠가 너는 왜 어제 안나왔냐고~우리 셋이 먹었다는 겁니다.
저한태는 그 형과 둘이 먹었다고 해놓구요~.,,
한명이 누구냐니가 그 단란주점 여자친구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화가낫습니다. 근대 그냥 일단 참았어요,,,
그날이 수요일이였습니대..일단 참고 ,,,,주말에 둘이서 공원에 산책을 나갔는대
그 여자한태 카톡이 오더라구요~뭐하냐고하면서....
그래서 남친이 연친이랑 데이트 한다니까,,,오늘 술을 먹자고 하네요~;;
여친이랑 데이트 한다는대~만나자고 하는건 무슨 의미인지..
제가 오빠랑 그여자 만나는거 싫어해서, 거짓말하고 만난거 그여자는 알고있는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우습게 보는거같아서 화를냈습니다.
그랫더니 오빠는 그냥 카톡만 하는거지 만나지는 않는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수요일에 만난 여자는 누구냐니까....계속 모르는척하더라구요~
다 아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니까 그제서야~그냥 호프한잔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녘에 갈비먹구 2차로 호프하지 않았냐니까....
우리 먹고있는대 연락와서 만난거라고 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오빠가 불러내놓고 말이죠...
진짜 도저히 거짓말하고 여자 만나는 오빠랑은 못 만나겠다니가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가버리니까,,,잡더라구요~
제가 더이상은 믿음이 안가서 못만나겠다고.
거짓말하고 만나면 또 속을텐대 더 이상은 안되다고 했더니 제발 믿어달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그때 헤어져 줘도 안늦는다구 하도 빌어서~여린 마음에 또 봐주었습니다.
정말 제가 바보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빠를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서
좋아하는 사람이 양보하자는 식으로 다시 만나기루했습니다.
5번. 결혼을 앞두고 단란주점 여자 일도 있어서 너무 믿음이 안가서 어느날 오빠잘때 핸드폰을 봤습니다. 보면안되는 대 속마음을 확인하고싶어서 봤는대....3월 25일
그 소개팅녀와의 글이 과간이더라구요~..제 생일날 강남쪽 백화점을 갔었는대...
그 여자분이 H백화점에서 근무를 한대요...오빠가 말하길 "널 지켜보았다"
여자"스토커냐?"라며 웃더라구요..정확한건 기억이 안나는데...오빠가 "넌 소개팅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나에게 포착되었어라고 하더라구요~그때부터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
임신한 저는 회사 일하면서 입덪 심해서 뭐 먹지도 못하는대 연락도 잘 안하면서....
또 그 여자가 말하길 " 또 놀러가고싶다.'라고 하니 오빠가 "날잘아서 가자"라고 하더라구요..
그여자, 오빠랑 저랑 사귀는거 알고, 곧 결혼한다는것도 알아요
그걸 알면서 그러는거 정신나간 여자 아닌가요? 본인 남친이 다른 여자랑 그런다고 생각하면 절대 못그러겠죠~모두 입장 차이니까요...
글구 이 여자 오빠 여친 생겼다고 카카오스토리 올리니까..
댓글에"애인생겼구만. 대박배신자"이렇게 쓰니까, 오빠왈 " 인생독고다이지..미안해 운명공도체~~ㅋ"이렇게 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운명공동체는 무슨뜻인지 알고 쓰냐니까...우린 원래부터 이랫다네요~....
제가 운명공동체는 서로간절히 사랑하는 사람, 평생함께할 소울메이트에게나 하는소리라니까..그냥 장난이라네요....아직까지 그 카스 지우지도 않고 그데로네요ㅜㅜ전혀 입장 바꿔 생각을 안하네요///
그걸 보는 순간 이 남자랑 절대 결혼 못하겠다라고 생각들어가구요...ㅜㅜ
임신사실 알고도 더 많은 안좋은 일들이 있는데 모두 쓰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못스겟구요....
오빠가 빚이7000만원인데. 그 빚이 생간것이 알고보니 여자 친구들 만나서 매일 사주고.
아는 형들과 포커게임치는대 한달에4~5번정도 치는대 매번 30만원정도씩 잃었었대요.
글구 단란주점 출입...술값 100만원정도 쓰고다닌;;그러니 그 단란주점 여자가 붙어서
안떨어졌나 봅니다, 돈 잘쓰고 하니까 부자인줄알고 ㅜㅜ
글구 예전에 사귀던 여자 명품 가방 사주고. 월세방 얻어주고~
준중형차 샀다가 그냥 팔고~;;;;;;;;;;이번에 대형세단을 중고차 할부로 샀고;;;
옷도 다 비싼것만 사고 메이커만 사서 모은돈 하나없고~매번 적자였던것입니다...
결혼 알아보면서 제가 회사 형에게 심분해서 알게된 사실이구요~
이왕 아이 임신해서 결혼은 준비는 하고잇는데요...사귄지 얼마안되었는대 이런식이면
평생 고생할것같다는 생각에 밤에 잠을 못자고있어요....
그런데 더 가관인것이 빚이 이렇게 많으면서 누가 만나자고 하면 나가고,
떨어져있으니 누굴 만나러 다니는지도 모르고~;;
연락을 잘안하니까요 ㅜㅜㅜㅜ사장님이랑 회식 한다고 연락 두절입니다.
사장이랑 먹는지 누굴 만나서 먹는지 모릅니다.
글구 아는사람들이 포커 치자고 하면 졸래졸래 따라가서 또 잃고 옵니다...
진짜 미쳐 버릴거같아서 포커치느라 저 만나러 안온날.
애 지우고 사라져줄테니 너 알아서 살라니까 바로 찾아오더라구요~
이제 포커도 안치겠다고........................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믿음이 안갑니다
답은 헤어지는것이 맞는데...ㅜㅜ제가 나이도 있고 임신한 상태고,
저희 부모님 남친 부모님 다 상견례하고 식장까지 예약한 상태인대ㅡㅡ
정말 돌아버릴거같아요~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