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고싶지만..

....ㅠ2014.04.15
조회298

페이스북 보니까 제대했더라..

보고싶었어그동안.. 연락할방법이 없더라..

니옆에는 여자가있는거같아서..다가가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틈틈히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잘지내셧냐고 요즘 넌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기도 많이했어..

하지만 그게 다더라구.. 더이상의 용기를 낼수가없더라고..

너가 바람을폈다는 소리를 듣고 상처받은 마음에 너한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했는데

염치없이 잡을수가없더라.. 나도 참 병신이지 니말을 듣지도 않고 그런게.. 

그래서 그냥 짧게나마 용기내서 너한테 페메를 했었어.. 보고싶었다고..

근데 넌 나한테 너도 얼른 좋은 남자만나서 잘지내라고 하고 끝이더라..

여자 다신 안만날꺼라고..

난 그렇다.. 아직도 니이름들으면 설레고 아직도 너사진보며 웃고

아직도 니생각만하면 그렇게 눈물이난다 후회되..

내가 조금 상처받아도 널 좋아하던 마음이 컸는데 좀만더 믿어줄껄 좀만더

지켜볼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지금에서야 잡는건 내 욕심이겠지?.......

참웃기지.. 내가먼저 헤어지자했는데.. 내가 다시잡는다는거...

넌 이제 나 잊은거지..? 보고싶어 ... 다시잘해보고싶은데..

그어떤 여자보다 더 잘해줄 자신있는데.. 용기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