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조언이 필요하여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부디 어린 여동생 또는 친한 친구를 대해 주시는 것 처럼 진심섞인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6년동안 교제하였으며 36세 남자와 28세의 여자이며 현재 결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준비한 결혼과정에서 추가가 되어야 할 것이나 관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설이 너무 들어가버리면 판단하시기 애매하실까 최대한 객관적이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꼭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10월 결혼예정입니다. 남자와 같은 경우 가업을 물려받았고 현실적으로 이 시점까지 모아둔 돈이 없이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방향으로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동일하게 집안사정으로 많은 돈을 모으지 못하였고 현 시점까지 모아둔 2000만 원 중 1500만원 정도를 들여 혼수를 나름 채워넣은 상태입니다. 양 측 모두 요즘 추세와 같이 예단예물 등등.. 많이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몰라서 이 과정에 대하여 의문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1. 전세자금 3000만원(시부모님이 해주셨습니다.) 월세 35만원(둘이 나눠 내고 있습니다.) 2. 혼수자금 1500만원(적지만 모은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3. 각자의 부모님의 의상이나 한복은 개별적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4. 예비 시부모님께서 저에게 예물을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반지) 5.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예단비용을 1,000만원을 현금으로 받기를 원하십니다. 6. 보내드린 1000만원은 시부모님 측 친족들에게 돌아갈 비용(양복 등등)이며 신부측에게 돌아오는 비용은 없다고 합니다. 7. 식장비용, 촬영비용, 신행비용, 각자손님식대는 개별적으로(각자)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조언을 구할 곳도 없고 인터넷만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만, 예단비를 보내면 00%정도는 돌아온다~ 라는 말들이 있길래요. 이런게 전통에도 있는것인지.. 저희 부모님께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1000만원을 원하시고 돌아오는 건 없다고 하신다, 말씀드렸더니, 조금은 당황해하시더군요. 딸 시집보내는데 그 돈 1000만 원 뭐라고 원하시는만큼 드린다, 하시면서도 관례나 전통(조금 고지식하셔요)에 따르면 저희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섭섭해 하시더군요. 저는 전혀 이 상황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넉넉하셔서 마찰없이 모두 잘 해가는 친구들 보면 부럽지요^^; 그래도 저희가족은 저희 가정에 큰 굴곡이 있었던지라 다들 큰 돈은 없어도 함께 노력하자며 살아왔습니다. 다만 결혼 결정 후 부모님께서는 당신들께서 집안을 어렵게 만들어 니가 더 대접받지 못하고 시집을 가는것이 아닌가 하고 섭섭해 하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다가 죄진은것 마냥 죄송스럽기도 하고 하루에 몇번씩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사람같은 경우는 남자또한 모은 돈 없어도 앞으로 성실한 반려자가 될 것 같아 결혼 결심했구요. 서로 넉넉치 못한 가정이지만 서로 떳떳하게 함께하고 싶어서 결혼준비하니 이것저것 어려운 사항이 많네요.. 현재 남자 월 180(가업이라 월급받으면서 배우는 중), 여자 월 270정도 벌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는지요, 귀중한 시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짬을 내시어 제가처한 현 상황에 대하여 조언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38
남:3000 여:2500 예단,예물,집 합:예단쪽 질문드립니다.
더 많은 조언이 필요하여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부디 어린 여동생 또는 친한 친구를 대해 주시는 것 처럼 진심섞인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6년동안 교제하였으며 36세 남자와 28세의 여자이며 현재 결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준비한 결혼과정에서 추가가 되어야 할 것이나
관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설이 너무 들어가버리면 판단하시기 애매하실까 최대한 객관적이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꼭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10월 결혼예정입니다. 남자와 같은 경우 가업을 물려받았고
현실적으로 이 시점까지 모아둔 돈이 없이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방향으로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동일하게 집안사정으로 많은 돈을 모으지 못하였고
현 시점까지 모아둔 2000만 원 중 1500만원 정도를 들여 혼수를 나름 채워넣은 상태입니다.
양 측 모두 요즘 추세와 같이 예단예물 등등.. 많이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몰라서 이 과정에 대하여 의문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1. 전세자금 3000만원(시부모님이 해주셨습니다.) 월세 35만원(둘이 나눠 내고 있습니다.)
2. 혼수자금 1500만원(적지만 모은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3. 각자의 부모님의 의상이나 한복은 개별적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4. 예비 시부모님께서 저에게 예물을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반지)
5.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예단비용을 1,000만원을 현금으로 받기를 원하십니다.
6. 보내드린 1000만원은 시부모님 측 친족들에게 돌아갈 비용(양복 등등)이며
신부측에게 돌아오는 비용은 없다고 합니다.
7. 식장비용, 촬영비용, 신행비용, 각자손님식대는 개별적으로(각자)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조언을 구할 곳도 없고 인터넷만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만,
예단비를 보내면 00%정도는 돌아온다~ 라는 말들이 있길래요. 이런게 전통에도 있는것인지..
저희 부모님께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1000만원을 원하시고 돌아오는 건 없다고 하신다,
말씀드렸더니, 조금은 당황해하시더군요.
딸 시집보내는데 그 돈 1000만 원 뭐라고 원하시는만큼 드린다, 하시면서도
관례나 전통(조금 고지식하셔요)에 따르면 저희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섭섭해 하시더군요.
저는 전혀 이 상황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넉넉하셔서 마찰없이 모두 잘 해가는 친구들 보면 부럽지요^^;
그래도 저희가족은 저희 가정에 큰 굴곡이 있었던지라 다들 큰 돈은 없어도
함께 노력하자며 살아왔습니다. 다만 결혼 결정 후 부모님께서는 당신들께서 집안을 어렵게 만들어
니가 더 대접받지 못하고 시집을 가는것이 아닌가 하고 섭섭해 하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다가 죄진은것 마냥 죄송스럽기도 하고
하루에 몇번씩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사람같은 경우는 남자또한 모은 돈 없어도 앞으로 성실한 반려자가 될 것 같아 결혼 결심했구요.
서로 넉넉치 못한 가정이지만 서로 떳떳하게 함께하고 싶어서 결혼준비하니
이것저것 어려운 사항이 많네요..
현재 남자 월 180(가업이라 월급받으면서 배우는 중), 여자 월 270정도 벌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는지요,
귀중한 시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짬을 내시어 제가처한 현 상황에 대하여 조언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