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제글이 베톡이 될줄이야...;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ㅠㅠ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왜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아니 자작이라고 믿고 싶어서 그러시는건지..; 전정말 조언듣고싶어서 있는 사실 그대로 적은거에요. 검사라는 직업의 남친을 가진게 그렇게 말도안돼는 일인가요? 그리고 직업이 검사인 남자는 크리스탈 이상형으로 생각도 못하나요??뭐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이상한건가요?? 제상황이 그렇게 비정상적인 일인가요?;; 안믿으실분들은 안믿으셔도되요. 여튼 그중 진심으로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한데이게 마음처럼 잘 되지가않아요. 요번주에 남친한테 용기내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제 마음을 말하려해요. 진심어린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해주세요. 욕하셔도 괜찮아요..정말이에요.ㅠㅠ 안녕하세요. 직딩 여자에요. 20초중반(정확한 나이는 밝히지않을께요. 아는분들이 볼수도있어서..이해해주세요.ㅠ)저에겐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엄친아라는 말이 있죠? 그 사람이 딱 제 남자친구에요.(자랑아니에요.ㅜㅜ)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빠지는게 없어요. (고집이 좀 쌘거 빼고는...)게다가 남자친구 직업은 검사에요. 정말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정도로 흠잡을데가 없어요. 자랑같다구요? 네... 듣는분들은 자랑으로 들릴수도있겠지만 이런 잘난 남친에 비해전 그냥 평범해요. 얼굴이 예쁘다는 소리는 좀 많이 (죄송해요.;;) 듣지만 그거외에는 딱히 특출난게 없어요.남친처럼 머리가 좋았던것도아니고 대학도 남친처럼 명문대출신도 아니에요.직업도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어요. 집안도 평범해요. 이런 저를 남친은 좋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결국 사귀게 됐어요.(처음에는 이렇게 잘난 사람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그거 아시죠? 자꾸 불안하고 비교되는거.남자친구 주위에 예쁜 여자들이 정말 많아요.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오고 문자오고 실제로 남친이 친구들을 저에게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본적있는데 남친 주변 여자친구들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 중에 대다수가 남자친구 좋아했었다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OO이(남친이름) 반하게한거에요?" 하면서 물어보는데 사실 전 딱히 한게없거든요. 그냥 남자친구가 다짜고짜 적극적으로 대시한거라서요. 여튼 그 후로는 더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전 그런걸 전~혀 내색하지않고 속으로만 삭힌다는거에요.ㅋㅋㅋ...제 자격지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질투하고 구속하고 하면 지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너무 없어보이고 그런 존심도 없고 가진것도없는 그런 여자가 될거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은 제가 엄청 쿨한줄알아요..ㅋㅋㅋㅋ....하...사실 전~혀 쿨하지않거든요?남자친구한테 여자들이 문자나 전화오면 그게 뭐든간에 전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남친은 그냥 친구로서 대해요.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은 없어요) 그리고 남친과 헤어지고 집에가서 문득문득 그날 있었던 일 생각하면서 질투하고 저혼자 소리지르고 울어요. ㅠㅠ 저 정말 한심하죠? 제가 생각해도 한심해요. 그러다 저번에 남친에게 오빠는 내가 왜좋아? 라고 물어봤어요.그냥 지나가는 말투로 ㅋㅋㅋ 시크한척 하면서 ㅋㅋㅋ(지금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니에요. 절대로.) 그러자 남친이 하는말이 도도하고 시크한매력에 반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진짜 순간 울뻔했어요. 그냥 예쁘다던가 뭐 이런 말했더라면 괜찮았을텐데..저렇게 말하니까 이젠 더 내색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처음 남친에게 쌀쌀맞게 굴었거든요? 잘웃지도 않고 뭘 물어도 단답형으로만 말하고 만나자고하면 "내가 왜 그쪽하고 만나야해요?" 이러기도 했어요. 왜냐면 그 당시 전남친이랑헤어진지 얼마 안됐을때라 남자한테 관심없었거든요. 근데 남친은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나봐요. 자신의 이상형이 딱 그런 스타일의 여자라면서 좋아하는 연예인도 크리스탈이에요 ㅋㅋㅋㅋ처음 만났을때 바탕화면도 크리스탈이더라구요. 빠돌인줄알았어요;; 사실 알고보면 전 전혀 시크하지도않고 도도하지도않고 집착 강하고 질투도 많은그런 평범한 여잔데 말이죠...이런 제 본모습을 알면 안그래도 초라하고 볼거 없는데 남친이 착각하고 있는 매력마저도사라져서 남친이 떠날거같아 겁이나요. 저같은 분들 있나요?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25131
이중적인 저의 모습 어쩌면 좋죠....?
헐.... 제글이 베톡이 될줄이야...;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왜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아니 자작이라고 믿고 싶어서 그러시는건지..; 전정말 조언듣고싶어서
있는 사실 그대로 적은거에요.
검사라는 직업의 남친을 가진게 그렇게 말도안돼는 일인가요?
그리고 직업이 검사인 남자는 크리스탈 이상형으로 생각도 못하나요??
뭐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이상한건가요??
제상황이 그렇게 비정상적인 일인가요?;;
안믿으실분들은 안믿으셔도되요.
여튼 그중 진심으로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한데
이게 마음처럼 잘 되지가않아요. 요번주에 남친한테 용기내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제 마음을 말하려해요. 진심어린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해주세요. 욕하셔도 괜찮아요..정말이에요.ㅠㅠ
안녕하세요. 직딩 여자에요. 20초중반
(정확한 나이는 밝히지않을께요. 아는분들이 볼수도있어서..이해해주세요.ㅠ)
저에겐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엄친아라는 말이 있죠? 그 사람이 딱 제 남자친구에요.(자랑아니에요.ㅜㅜ)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빠지는게 없어요. (고집이 좀 쌘거 빼고는...)
게다가 남자친구 직업은 검사에요.
정말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정도로 흠잡을데가 없어요.
자랑같다구요? 네... 듣는분들은 자랑으로 들릴수도있겠지만 이런 잘난 남친에 비해
전 그냥 평범해요.
얼굴이 예쁘다는 소리는 좀 많이 (죄송해요.;;) 듣지만 그거외에는 딱히 특출난게 없어요.
남친처럼 머리가 좋았던것도아니고 대학도 남친처럼 명문대출신도 아니에요.
직업도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어요. 집안도 평범해요.
이런 저를 남친은 좋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결국 사귀게 됐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잘난 사람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그거 아시죠? 자꾸 불안하고 비교되는거.
남자친구 주위에 예쁜 여자들이 정말 많아요.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오고 문자오고
실제로 남친이 친구들을 저에게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본적있는데 남친 주변 여자친구들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 중에 대다수가 남자친구 좋아했었다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OO이(남친이름) 반하게한거에요?" 하면서 물어보는데 사실 전 딱히 한게없거든요. 그냥 남자친구가 다짜고짜 적극적으로 대시한거라서요.
여튼 그 후로는 더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전 그런걸 전~혀 내색하지않고 속으로만 삭힌다는거에요.ㅋㅋㅋ...
제 자격지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질투하고 구속하고 하면 지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
너무 없어보이고 그런 존심도 없고 가진것도없는 그런 여자가 될거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은 제가 엄청 쿨한줄알아요..ㅋㅋㅋㅋ....하...
사실 전~혀 쿨하지않거든요?
남자친구한테 여자들이 문자나 전화오면 그게 뭐든간에 전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남친은 그냥 친구로서 대해요.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은 없어요)
그리고 남친과 헤어지고 집에가서 문득문득 그날 있었던 일 생각하면서
질투하고 저혼자 소리지르고 울어요. ㅠㅠ 저 정말 한심하죠? 제가 생각해도 한심해요.
그러다 저번에 남친에게 오빠는 내가 왜좋아? 라고 물어봤어요.
그냥 지나가는 말투로 ㅋㅋㅋ 시크한척 하면서 ㅋㅋㅋ
(지금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니에요. 절대로.)
그러자 남친이 하는말이 도도하고 시크한매력에 반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진짜 순간 울뻔했어요.
그냥 예쁘다던가 뭐 이런 말했더라면 괜찮았을텐데..
저렇게 말하니까 이젠 더 내색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처음 남친에게 쌀쌀맞게 굴었거든요? 잘웃지도 않고 뭘 물어도 단답형으로만 말하고
만나자고하면 "내가 왜 그쪽하고 만나야해요?" 이러기도 했어요. 왜냐면 그 당시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을때라 남자한테 관심없었거든요.
근데 남친은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나봐요.
자신의 이상형이 딱 그런 스타일의 여자라면서 좋아하는 연예인도 크리스탈이에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바탕화면도 크리스탈이더라구요. 빠돌인줄알았어요;;
사실 알고보면 전 전혀 시크하지도않고 도도하지도않고 집착 강하고 질투도 많은
그런 평범한 여잔데 말이죠...
이런 제 본모습을 알면 안그래도 초라하고 볼거 없는데 남친이 착각하고 있는 매력마저도
사라져서 남친이 떠날거같아 겁이나요.
저같은 분들 있나요?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