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어떡게 끝내야 될가요?

....2014.04.15
조회178

저 남자친구랑 일주년이 거의 다 남았는데.. 남자친구한테 너무 지쳤습니다.

저는 대학교 일학년 남자친구는 고이입니다.

남자친구의 투정 집착 다 받아줬습니다. 케어하고 이해할려했는데

대학교들어와 공부에 지치고 과제에 지치고 집안사정에 지치고..

저도 기댈곳이 필요해지고 챙김을 받고싶어졌는데 남자친구는 그역할을 못해주네요.

남자친구 집안에선 저를 인정안하고 눈치를 주고.. 여덜시 이전에 집에 가야되고

매일도 아니고 매주나오면 눈치주고..

남자친구는 바쁘다고 자주 못만나고.. 제가 가는것이나 데이트 말고는

남자친구가 먼저 와준적이 없네요.. 바쁘니까..

무엇보다 남자친구랑 싸웠을때의 말투때문에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초반부터 욱하면 하는 말들이 제게는 엄청난 상처였기에 꼭 뒤에는 사과를 했지만

최근에 상처를 준게 너무 커서 전에 했던 욕들까지 다 생각나서 너무 힘드네요..

저를 존중해준다면 제마음을 생각해준다면.. 상처주는 말들을 그렇게 쉽게 못할텐데..

 

그래서 어제도 투정을 부리고 그러길래 저는 과제때문에 이틀을 밤샌격이라서

너무 힘든상태로 지친다고 힘들다고 말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거기에 맞받아치는 말들을 하네요.

부모님은 자기가 어떡게 할수있는거 아니고 못만나는건 내가 미안하고

그리고 싸울땐 너도 이기적으로 말하지않냐 나만 잘못있어? 너가 변한건 못느껴?

너 못느끼면 너도 이상한거야 ..잘대해주고있는데 옛날얘기는 왜 하는건데

 

그냥 많이 상처받았냐.. 힘들었냐.. 알아주지못해서 미안하다..

그런 말들은 못해주냐고 그렇게도 말했는데.. 도대체  자기가 뭘 어떡게 해줘야 되냐고..

제가 문제인걸까요.. 초반부터 지금까지는 힘든거 없이 다 이해하고 내가 알겠다 했는데..

그냥.. 서로 위로하고 말하는데에 신경쓰고 해주길 바라는건데...

제가 변한거래요.. 제가 자기를 이제 안좋아하는거래요.. 저는 힘들때 괴로울때

항상 남자친구한테 말하다가도 상처주거나 힘들게 말해서 그냥 말 안하고 참고..

남자친구가 집착 투정 부릴때도 다 케어하고 나도 노력했는데...

헤어지기는 너무 싫은데 이대로 사귀면 제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어떡게 해야죠? 제가 고쳐야되는건가요? 어떡하면 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