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입니다. 제 남편이 업소문화에 빠져있는듯합니다. 결혼하고 1년쯤 되었을때, 업소에 다녀온듯한 물증까지 있었지만, 아니라고 딱 잡아떼더군요 그렇게 믿고 싶었던 저는 그냥 넘어갔죠. 그러면서도 남편에 대한 의심을 멈출 수 는 없었고, 계속 확인하고 감시 아닌 감시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심증은 있었으나, 확실한 돈거래 출처라든가 하는 부분들이 확인이 안되어 역시나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정말 확증이 잡혔습니다. 게다가 심지어는 출장갈 일이 있는데, 출장지에서까지 계획중입니다. 이걸 잡아 따지려니 두렵고 묻어두자니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경우, 잡아놓고 따져야할까요? 아님 묻어둬야할까요? 이혼? 이혼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이혼에 대한 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일 밤마다 울며 기도합니다. 저사람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 절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제발 내가 이가정을 지킬수있게 해달라고 나좀 살려달라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 남편이 업소문화에 빠져있는듯합니다.
결혼하고 1년쯤 되었을때, 업소에 다녀온듯한 물증까지 있었지만, 아니라고 딱 잡아떼더군요
그렇게 믿고 싶었던 저는 그냥 넘어갔죠.
그러면서도 남편에 대한 의심을 멈출 수 는 없었고, 계속 확인하고 감시 아닌 감시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심증은 있었으나, 확실한 돈거래 출처라든가 하는 부분들이 확인이 안되어 역시나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정말 확증이 잡혔습니다.
게다가 심지어는 출장갈 일이 있는데, 출장지에서까지 계획중입니다.
이걸 잡아 따지려니 두렵고
묻어두자니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경우, 잡아놓고 따져야할까요?
아님 묻어둬야할까요?
이혼? 이혼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이혼에 대한 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일 밤마다 울며 기도합니다.
저사람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 절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제발 내가 이가정을 지킬수있게 해달라고 나좀 살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