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보충대 입소하던 날
다음날 눈떴을때 하루밖에 안지났어 하며 철렁했던 마음
청성신교대ㅡ야수교를거쳐 5사단 가던 날
첫 편지 받은 날
흰치마에 핑크색 니트를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면회 가던 날
백일휴가 의정부 역으로 가서 기다리던 날
5대기 중인데 깜짝면회가서 곤란했을텐데 내색 안했던 날
몰래 휴가 나와서 서프라이즈 하려했는데 내가 눈치챈 날
새벽에 음식만들어 면회갔던 봄날들
매일매일 일기처럼 써 보낸 편지들
환타색 활동복에 적어놓은 내 별명
겨울날 면회 후 홀로 집에갈 때 해는 저물고 가로등 밑에 눈이 조용히 오던 대광리역, 그때 밀려오던 그 느낌
전역 날 햇살은 반짝이고, 우리는 손잡고 신나게 집으로 걸어갔던 석계역
군대갔을때 다들 힘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ᆢ
저때가 거의 10년 전인데 아직도 모든게 생생하네요ᆢ
5사단 27연대 1대대 본부중대ᆢ편지를 많이써서 그런가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도 그 사람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ᆢ
군대간 그 남자 기다리는 그 여자 잘 지켜주세요ᆢ서로ᆢ
5사단 27연대 1대대 본부중대 잊혀지지 않아요
다음날 눈떴을때 하루밖에 안지났어 하며 철렁했던 마음
청성신교대ㅡ야수교를거쳐 5사단 가던 날
첫 편지 받은 날
흰치마에 핑크색 니트를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면회 가던 날
백일휴가 의정부 역으로 가서 기다리던 날
5대기 중인데 깜짝면회가서 곤란했을텐데 내색 안했던 날
몰래 휴가 나와서 서프라이즈 하려했는데 내가 눈치챈 날
새벽에 음식만들어 면회갔던 봄날들
매일매일 일기처럼 써 보낸 편지들
환타색 활동복에 적어놓은 내 별명
겨울날 면회 후 홀로 집에갈 때 해는 저물고 가로등 밑에 눈이 조용히 오던 대광리역, 그때 밀려오던 그 느낌
전역 날 햇살은 반짝이고, 우리는 손잡고 신나게 집으로 걸어갔던 석계역
군대갔을때 다들 힘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ᆢ
저때가 거의 10년 전인데 아직도 모든게 생생하네요ᆢ
5사단 27연대 1대대 본부중대ᆢ편지를 많이써서 그런가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도 그 사람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ᆢ
군대간 그 남자 기다리는 그 여자 잘 지켜주세요ᆢ서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