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요리의 세계에 흠뻑 빠져 하나하나 만들어보며
요리조리를 통해 선보인 음식만 해도 200여 가지가 되네요~
아직 해보지 못한, 해보고 싶은 요리도 셀 수 없이 많은데,,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먹어도 1년 365일은 거뜬할 것 같은...
그런데 왜 반찬 없다고 불평들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무래도 평일은 직장생활 때문에 바쁘다보니,
요리할 시간이 많지 않아 주말에 시간날 때만 잘 차려 먹는 정도라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집밥을 끝으로,
저는 아낌없이 다 보여드리고 새로운 요리들을 열심히 만들어..
한 1년 후에 또다시 찾아뵐까 합니다.
오랜만에 올린 글인데 톡으로 선정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요리조리 9탄 행복한 집밥 40종 시작하겠습니다^^
☆요리조리 9탄☆ < 행복한 집밥 40종 >
1. 불고기 상추쌈밥
베란다 텃밭에서 직접 키운 상추 수확을 자축하며..ㅋㅋ
2. 곰피 쌈밥
3. 마늘종 멸치김밥
깻잎도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며 작은 잎만 따다가 예쁘게 데코 :)
4. 단호박 카레라이스
5. 치즈카레 리조또
6. 깍두기 김치볶음밥
7. 도토리묵 무침
8. 곤약 사과초무침
9. 어묵 곤약볶음
10. 치즈어묵 달걀말이
11. 치즈라볶이 & 꼬치어묵탕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먹어줘야 하는 중독성 강한 나의 사랑 떡볶이ㅋㅋ
12. 사태 장조림
13. 고등어 무조림
14. 마늘 돼지갈비구이
15. 돼지고기 숙주 부추볶음
16. 부채살구이 & 어린잎 파무침
17. 차돌샤부 & 돌나물 미나리무침
차돌박이는 기름기가 많으므로, 녹차티백을 우린 끓는 물에 데쳐 샤부샤부처럼 드시면
기름기가 쪽 빠져서 깔끔하고 담백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18. 불고기 버섯전골
19. 고추잡채 + 꽃빵
20. 마파두부
21. 가지나물 두부구이
22. 나물 들깨볶음 & 나물비빔밥 & 달걀탕
고사리, 호박고지, 시래기 들깨볶음
23. 카레삼치구이 밥상
카레삼치구이, 호두콩조림, 김치볶음, 호박양파볶음, 섞박지, 김
* 생선구이 팁 : 카레가루와 감자전분을 체에 내려 앞뒤로 얇게 옷을 입혀준 뒤
기름 두른 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쉽게 부서지지 않고 비린내도 덜 나는 고소한 생선구이 완성!
24. 파프리카 콩나물무침
25. 사과무생채
무 1/3개는 가늘게 채썰어 설탕 1.5T, 소금 1t, 식초 2T에 버무리고,
사과 1개도 채썰어 가볍게 섞어준 뒤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설탕과 식초가 들어가서 며칠이 지나도 사과가 갈변되지 않아,
새콤달콤 반찬으로 먹기에 좋아요~
26. 김치콩나물국 밥상
파프리카 콩나물무침, 통마늘구이, 사과무생채, 달걀찜, 김치콩나물국
27. 치커리 샐러드
편으로 썬 구운 마늘과 채썬 양파 넣고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린 치커리 샐러드
28. 양파링 달걀부침
다진 채소를 넣은 달걀을 양파링 안에 넣어 부쳐주니 더 예쁘고 정성이 가득해보이죠?^^
29. 건새우 마늘종볶음
30. 양념깻잎 밥상
치커리 샐러드, 양파링 달걀부침, 사과무생채, 마늘종무침,
건새우 마늘종볶음, 호두콩조림, 양념깻잎
31. 치커리 사과초무침
사과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참기름+통깨 넣어 버무려주면 새콤달콤 초간단 반찬 완성!
32. 매콤 두부강정
33. 들깨미역국 밥상
나물들깨볶음, 매콤두부강정, 치커리사과초무침, 미역줄기볶음, 들깨미역국, 데리야끼삼치구이
34. 견과류 볶음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해서 100봉 사다놓고 먹으려니 슬슬 지겨워지던 찰나..
데리야끼소스 2T + 참기름 1t 넣어 볶았더니 더 바삭하고 반찬으로도 훌륭하네요^^
35. 멸치볶음 (아몬드 & 고추장마늘)
36. 유자청 연근피클
연근 1개는 끓는 물에 식초 넣어 3분 정도 데쳐서 건져내고,
적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유자청 5T + 식초 1.5T + 소금 1/2t 섞어 버무린 뒤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해서 먹으면 향긋한 연근피클 완성^^
37. 달래 봄동 겉절이
봄동 1단 + 달래 한 줌
양념장 : 고춧가루 3T, 까나리액젓 1T, 꿀 or 매실청 1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T, 통깨
38. 브로콜리 양송이 마늘볶음
39. 사골우거지 된장국 밥상
40. 달걀 밥케이크
특명! 냉장고 비우기 대작전ㅋㅋ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몽땅 데리고 나오세요~
당근, 양파, 버섯, 가지, 부추,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 따뜻한 밥 1공기와 잘 섞어주세요.
달걀 4개+물 5T+소금을 넣은 달걀물을 넣고 오븐용기에 담아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줍니다.
오븐 170도에서 20분 익히다가 180도로 올려 10분 정도 더 익혀주세요~
12구 미니머핀틀에 담으려고 했는데, 저희집에 있는 건 초미니 오븐토스트기라 들어가질 않네요ㅠ
보너스! 단호박 찹쌀파이
요리조리 8탄 건강한 영양간식 편의 댓글들을 보며,
밥집과 비례하게 많이 늘어난 빵집들 속에서도,
밀가루 없는 음식들을 찾는 많은 분들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으로 하나 더 준비해보았습니다.
재료 : 시판용 찹쌀가루 150g, 찐 단호박 150g, 우유 130g, 설탕 20g, 소금 1g
물에 불려 삶은 서리태콩 30알, 하루견과 2봉(50g)
1) 단호박 1/2통은 전자레인지에 6~7분 돌려 익히고 속을 파내어 으깨주세요.
2) 체친 가루에 설탕, 소금을 넣고 단호박과 섞어준 뒤, 견과류도 잘 섞어주세요.
3) 우유를 넣어 걸쭉한 농도가 되면, 포도씨유를 살짝 바른 팬에 가득 채워 넣어주세요.
4) 아몬드 슬라이스와 단호박 껍질 부분을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5) 오븐 180도에서 40분 굽다가, 190도에서 10분 정도 더 구워주시면 완성입니다.
* 우유 대신 두유를 넣으시면 설탕은 안 넣으셔도 되고,
혹, 유제품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물로 대체하세요.
단호박 외에도 고구마나 쑥, 코코아가루 등 다양한 재료로 응용 가능하구요.
찹쌀가루 반죽이라 밀가루 베이킹과는 달리, 재료의 양이나 만드는 순서가 바뀌어도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으니 누구나 쉽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 맛있는 집밥 드시면서 모두 건강하시고,
밥상 차려주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