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의견 좀 부탁드려요 ㅠㅠ30대 초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서울 거주5월에 집안 행사이야기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생긴 일입니다. 1. 5월은 어느 가정이나 행사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목)어버이날-(금)시아버지 생신-(토)시댁제사가 연달아 있네요. 음력으로 생신, 제사를 지내다보니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2. 3일 연속 행사가 있는 상황이니 3일 연속 시댁에 가겠지요? (자가용 10분거리에요) 제사 지내고 정리 및 설거지 및 어른들 술상자리가 끝나면 일요일 새벽에나 집에 오겠지요~ 문제는 신랑이 토요일에 제사를 지내고 시댁에서 자고 일요일에 오자고 합니다. 3. 글쓴이 생각= 목,금,토 모두 시댁에 행사가 있어서 바쁘고 힘든데 잠은 집에서 편하게 자고싶다. (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는 편이라 신혼집에 적응하는데도 한참 걸린..) 집이 멀다면 자고 오겠으나 차로 10분인 거리인데 꼭 자고와야하느냐 입니다. 시댁과 친정 가까워서 양가 모두 자주가는 편입니다. (한달에 3~4회) 남편 생각 = 당신이 힘든건 알지만 매 번 제사지내고 그냥 집에 오는 건 좀 그렇다. (명절엔 시골로 내려감. 또한 어른들 술자리 다 끝나면 정리, 설거지 다하고 옴 ) 집이 멀면 바로 가서 쉬겠지만 가까운데 시댁에서 자고가도 되지 않느냐 그 새벽에 집에와야 하느냐 제사지내고 자고 일요일에 점심 먹고 오자 입니다. 4. 아마 아주버님네가 매번 시댁에서 자는데 우리는 안자니까 좀 그랬나 봅니다. (남편:막내아들) 아주버님은 경기도에 살아서 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만 그런가..) 저는 왜 시댁에서 자는게 불편하고 싫을까요? 제가 이기적인 건지, 생각이 깊지 못한건지..결혼했으면 양가 부모 모두 내 부모님이 되는거지요. 시댁 식구들이 싫다는건 아니지만..저는 제 친정에서도 자고오지 않아요. 제가 이상한 겁니까? 마음을 바꿔먹어야 할까요?남편과 이런 일로 싸우고 싶진 않습니다만 제가 어떻게 조리있게 말과 행동을 해야할까요? 1
꼭 시댁에서 자고와야 하는 건가요?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의견 좀 부탁드려요 ㅠㅠ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서울 거주
5월에 집안 행사이야기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생긴 일입니다.
1. 5월은 어느 가정이나 행사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목)어버이날-(금)시아버지 생신-(토)시댁제사가 연달아 있네요.
음력으로 생신, 제사를 지내다보니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2. 3일 연속 행사가 있는 상황이니 3일 연속 시댁에 가겠지요? (자가용 10분거리에요)
제사 지내고 정리 및 설거지 및 어른들 술상자리가 끝나면 일요일 새벽에나 집에 오겠지요~
문제는 신랑이 토요일에 제사를 지내고 시댁에서 자고 일요일에 오자고 합니다.
3. 글쓴이 생각= 목,금,토 모두 시댁에 행사가 있어서 바쁘고 힘든데 잠은 집에서 편하게 자고싶다.
(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는 편이라 신혼집에 적응하는데도 한참 걸린..)
집이 멀다면 자고 오겠으나 차로 10분인 거리인데 꼭 자고와야하느냐 입니다.
시댁과 친정 가까워서 양가 모두 자주가는 편입니다. (한달에 3~4회)
남편 생각 = 당신이 힘든건 알지만 매 번 제사지내고 그냥 집에 오는 건 좀 그렇다.
(명절엔 시골로 내려감. 또한 어른들 술자리 다 끝나면 정리, 설거지 다하고 옴 )
집이 멀면 바로 가서 쉬겠지만 가까운데 시댁에서 자고가도 되지 않느냐
그 새벽에 집에와야 하느냐 제사지내고 자고 일요일에 점심 먹고 오자 입니다.
4. 아마 아주버님네가 매번 시댁에서 자는데 우리는 안자니까 좀 그랬나 봅니다. (남편:막내아들)
아주버님은 경기도에 살아서 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만 그런가..)
저는 왜 시댁에서 자는게 불편하고 싫을까요? 제가 이기적인 건지, 생각이 깊지 못한건지..
결혼했으면 양가 부모 모두 내 부모님이 되는거지요. 시댁 식구들이 싫다는건 아니지만..
저는 제 친정에서도 자고오지 않아요.
제가 이상한 겁니까? 마음을 바꿔먹어야 할까요?
남편과 이런 일로 싸우고 싶진 않습니다만 제가 어떻게 조리있게 말과 행동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