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고등학교 2학년이라 정말 남일 같지가 않네요.. 아까 뉴스보는데 정말 울 뻔했어요 수학여행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지 잘 아는데 그 도중에 이런 사고라니요.. 주변에 단원고랑 관련 된 사람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진짜 너무 안타깝고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서 뭘 믿을지도 모르겠어요 9시에 사고가 났는데 5시부터 전격수색 들어간 건 뭐고선장이 가장 먼저 대피한 것은 또 뭐고배가 침몰하려고 한다면 바로 구명조끼 입고 밖으로 뛰쳐나가야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상식인데 한 시간이 지나서야 밖으로 대피하려고 방송했다는 사실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전원 구조 되었다고 발표한 교육청이나 보상금이 얼마일지 취재하는 기자, 또 그걸 내보내고 있는 뉴스 등등 진짜 화가 나네요. 아직 중학생이지만 다 제 친언니 친오빠들인 것처럼 착잡하고 초조하고 한 명이라도 더 구조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배 안에 생존자가 있다는 글도 있고 전원 익사했을 거라는 글도 돌아다녀서무엇이 진실일지 제발 전자였으면 좋겠네요. 지금 배가 완전히 침몰한지도 몇시간이 지나서 저체온증 때문에사망했을 확률이 정말 크지만 어떻게든 버텨주셔서 안전하게 구조되어서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국정원 사건을 덮으려고 일부러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계속 내보낸다는 소리도 있고사람을 구하는 게 아니라 시체를 치우는 중이라는 글도 봤는데 진짜ㅠㅠㅠㅠ너무 슬퍼요 엑소 컴백 늦춰진다고 댓글 달고, 백현 사촌 동생이 단원고 학생인데 실종자 명단에 있다고 돌고 있는 카스글이 있는데(루머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 댓글에 백현 사촌인 건 부럽다고, 힘내시라고 달고 있는 엑소 팬들이 그저 어이가 없네요. 그냥 안티 팬들이 팬인 척 댓글 다는 거라고도 생각되지만 그 안티팬들도 제발 개념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실종자가 300명 가까이 되는데 댓글 달 시간에 차라리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도록 기도를 하시지 뭐 그런...; 지금 해가 졌기도 해서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내일 진도에 비까지 와서 구조가 힘들거라는데제발 내일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네요..제발 살아나와주세요 언니 오빠분들
단원고 여객선 침몰..
아까 뉴스보는데 정말 울 뻔했어요
수학여행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지 잘 아는데 그 도중에 이런 사고라니요..
주변에 단원고랑 관련 된 사람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진짜 너무 안타깝고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서 뭘 믿을지도 모르겠어요
9시에 사고가 났는데 5시부터 전격수색 들어간 건 뭐고선장이 가장 먼저 대피한 것은 또 뭐고배가 침몰하려고 한다면 바로 구명조끼 입고 밖으로 뛰쳐나가야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상식인데 한 시간이 지나서야 밖으로 대피하려고 방송했다는 사실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전원 구조 되었다고 발표한 교육청이나 보상금이 얼마일지 취재하는 기자, 또 그걸 내보내고 있는 뉴스 등등 진짜 화가 나네요.
아직 중학생이지만 다 제 친언니 친오빠들인 것처럼 착잡하고 초조하고 한 명이라도 더 구조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배 안에 생존자가 있다는 글도 있고 전원 익사했을 거라는 글도 돌아다녀서무엇이 진실일지 제발 전자였으면 좋겠네요.
지금 배가 완전히 침몰한지도 몇시간이 지나서 저체온증 때문에사망했을 확률이 정말 크지만 어떻게든 버텨주셔서 안전하게 구조되어서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국정원 사건을 덮으려고 일부러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계속 내보낸다는 소리도 있고사람을 구하는 게 아니라 시체를 치우는 중이라는 글도 봤는데 진짜ㅠㅠㅠㅠ너무 슬퍼요
엑소 컴백 늦춰진다고 댓글 달고, 백현 사촌 동생이 단원고 학생인데 실종자 명단에 있다고 돌고 있는 카스글이 있는데(루머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 댓글에 백현 사촌인 건 부럽다고, 힘내시라고 달고 있는 엑소 팬들이 그저 어이가 없네요. 그냥 안티 팬들이 팬인 척 댓글 다는 거라고도 생각되지만 그 안티팬들도 제발 개념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실종자가 300명 가까이 되는데 댓글 달 시간에 차라리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도록 기도를 하시지 뭐 그런...;
지금 해가 졌기도 해서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내일 진도에 비까지 와서 구조가 힘들거라는데제발 내일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네요..제발 살아나와주세요 언니 오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