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심리가 뭔가요?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뭐지2014.04.17
조회35,582

안녕하세요

 

올해로 32살이 된 남자 입니다.

 

결혼 2년차에 아직 애는 없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건에 발달은 이렇습니다.

 

제가 한달 전 이직을 하게 되어서 전 직장에서 퇴직금을 천만원 덜 받고 퇴사를 했는데요

 

여기에서 아내가 "이직할때 나도 힘들었으니깐 퇴직금 나오는 걸로 C사 가방하나 사주면 안되?"

 

이러는 거에요.

 

저는 이 퇴직금으로 절반은 주택담보대출 빚을 갚고 나머지 돈으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질병이나 혹시 생기게 될 2세를 위해서 남겨둘라고 했는데...

 

아내가 하는 말이  " 쳇 내가 고생한건 눈에도 안보이냐?" 면서 서운해 하더라고요

 

솔직히 아내가 명품가방을 좋아하는건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루*** 가방 , 샤*가방 및 지갑에..

 

남자의 눈으로써는 저 정도만 있어도 좋을꺼 같은데.... 아내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퇴직금으로 제가 하고 싶은거 하고 싶었으나 가정을 생각해서 대출 갚고 나머지 돈 남겨둘라고 했는데...

 

아내는 제 마음을 이해 해주지도 못하고 가방을 안사준다고 징징 거리내요...

 

너무 속상하네요....

 

여성분들이나 지금 현재 결혼 하신 분들의 댓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댓글 40

화난이오래 전

Best가방하나사주고 위자료라 하세요 미친 ㄴ

아호오래 전

가계는 어떻게 이끌어가야하고 빚은 얼마이며 하나하나 숙지 시켜주세요 같이 살거라면 공유하고 가르켜서라도 살아야지 밑빠진 독에 물부을 순 없어요.

걍사람오래 전

제발 이혼하지마세요..본인이 싼똥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가시길바랍니다

에고오래 전

힘들었다는데...걍 힘들었구나..그랬구나..해주세요ㅡ 대출금먼저갚자고.. 가방은 빚 다갚으면 사준다고... ㅋㅋ

ㅡㅡ오래 전

그냥 가방 갖고 싶은 심리지. 뭔 답을 바라는 질문인지. 수선해서라도 델고 살려면 살고 말려면 마쇼.

빨간여우00오래 전

난 사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신랑이 빽하나 사주던데‥명품빽‥ 엄청 감동했음 ㅠ 평생 사랑해줘야지~예쁜신랑^^

안드로메다오래 전

나도 명품가방 갖고싶고 신랑한테 사달라고 하지만 어차피 빚갚고 지금보다 여유로워졌을 때의 일이고.. 와이프가 좀 지나치네요

전에오래 전

미즈넷인가에 본글하고 비슷합니다 고생꽤나 하시겠네요 와이프 낭비로여 님소신 굳히세요 아니면 계속빚에 허덕이면서 살게 될겁니다

할까말까오래 전

행복하게살고있다면서 와이프욕이라..그냥 여자까는 남자가 자작글같음ㅡㅡ

ㅇㅇ오래 전

암만 봐도 자작인듯ㅇㅇ

ㅎㅎ오래 전

마누라가 철딱서니가 없군요..저런 여자도 결혼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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