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22살 박지영씨 기사

ㄱㅎ2014.04.17
조회99,984



이런 심각한 상황속에서
침착함을 잃지않고

배에 탑승한 사람들 나갈때까지
방송과 구명조끼를 나눠주며
승무원으로 본분을 열심히 한
박지영씨...
정말 마음이 이쁘네요.

22살이면 아직도 한창 본인에 꿈을 위해
일하면서 꽃을 피울 나이인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댓글 48

오래 전

Best심지어 알바생이었대요. 하...

태일꽃이피오오래 전

Best이언니 우리엄마친구딸이라서 더욱더안타까움 착하고멋진언니니까 좋은곳으로갓겟지 우리엄마아빤지금 그언니장례식장가고잇데

오래 전

Best정말..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분.. 영면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0413오래 전

아직 22살도 어린나이인데 자기한테 주어진일을 무섭고 당황 스러웠을텐데도 꿋꿋이 수행하였네 존경스럽다

o오래 전

정말이런분들 덕분에 그나마 살만한 세상입니다...저렇게 꽃다운나이에 그런결정,행동하는것이 쉽지않은 일이었을텐데.....앞으로 모든선장들이나 선원들이 박지영언니의모습을 본받아서 다신 이러한 악몽이 되풀이되지않기를바랄뿐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오래 전

그 어린 아이 부모님이나 1살만은 오빠는 아직도인가요 ㅠㅠ 넘 불쌍하다 에휴~

단발머리오래 전

얼굴도 이쁜데 마음은 더 이쁘네...ㅠㅠ안타까워 죽겠다...ㅠㅠ

국정원오래 전

그 선장쉐키 혹시 고정간첩아니냐?? 그렇지 않구선에야 어찌 저런 천인공노할짓을... 생떼같은 수백명목숨을 ... 결국 저 선장넘 하나로 인해 다른 선장들과 이나라에 어른들 까지 싸잡혀서 당하게 생겻다..,ㅠㅠ

ㅋㅋ오래 전

대체 댓글에 반대하는 넘들은 뭐냐?? 남파간첩이냐??

고양이얼굴오래 전

정말 열받는게 저렇게 승객들 살릴려다가 자기 목숨 잃은 사람을 두고,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살아나온 선장놈 승원놈들이 저 어린 아가씨한테 뒤집어씌우려고 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객실에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것도 박지영씨가 한게 아니라고하더라구요. 진짜 방송한 다른 승무원이 인터뷰한거 보고 얼마나 분통이 터졌는지...... 내 입장에서는 저아가씨도 애기인데 다른 사람 구하겠다고.....눈물이 쏟아져내리네요 정말.....속상하다...ㅠㅠㅠ

오래 전

세월호 침몰... 참 마음이 아프네요..

drakins오래 전

이 작은 거인이 그 배의 진정한 선장이었다..... 선장은 무엇을 하고 있던걸까? 대충대충 요식적인 구태의연한 업무가 저배를 침몰로 몰고가는구나..

순직오래 전

연봉높게 쳐받는것들은 먼저 다탈출하고 이런분은 승객위해 살신성인하고 정작 끝까지 지휘해야할 놈은 가장먼저 탈출하고 돈이나말리고있고 박지영양은 직원이기에 앞서 나라에서 훈장주고 순직처리해죠야겠다 박지영양 하늘나라에서는 편한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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