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휴우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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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어제 일하다가도 중간중간 퇴근하기전까지도 뉴스만 붙잡고있다..집에와서도 얼른 씻고 티비앞에 떠나질 않았어요........내 가족일은 아니지만...얼마나......무서웠을까...실종자 가족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타들어갈까......생각하면 밤새 잠도 뒤척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티비.. 하지만...실종된 사람수가 줄어들지 않은걸 보면서 저희가족은 한동안 조용하고 말도 못했답니다......지금도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선장은 구출되고 돈 말렸다는데..어떻게.....그럴수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싸이코패스보다도 더한...사람인것같아요............배가 침몰되면서.... 대기보단 신속한 대처법이 있었으면....이리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진 않았을텐데... 하고 안타깝고 마음 한켠에선 슬픔이 밀려오네요... 걱정되고 뉴스만 바라보고 컴퓨터앞에서 이렇게 앉아서 도움도 못주는 내가 미안해집니다...정말... 그 어린 학생들...얼마나 무서웠을까요...신속히....실종자들이 얼른 구조되어서....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한동안은.. 웃지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