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여고생입니다. 저희학교는 저희지역에서 남들에게 안좋은시선으로보이고있는 실업계학교입니다. 그렇다보니 저희학교학생들도 남녀구분하지않고 문신하고 화장실은이미 담배꽁초와담배냄새로 가득차고 치마는 팬티바로아래...심각하죠 하지만 저는 거기서 조금 다르다고생각해요. 이학교에나와서 바로취직쪽으로 갈려고 이학교에온거거든요..그런데 저희과도 물론 여자애들 치마는짧고 남자애들은 교실에서 전자담배풀풀풍기고있고 그런데 제가 여자애들과친하거든요 저희과에 여자가 별로없어서.. 여자는 7명 남자가 23명이에요 그렇다보니 여자끼리친해졌는데 여자애들은 맨날 남자랑같이 술먹으로가고 골목길에모여서 `쌈터`라고.. 거기에서 다모여서 담배피고..저는 술담배 절때안해요 아 이제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스토리있는책읽는걸좋아해서 책을자주보거든요..근데 애들사이에서 책을보거나공부하는모습이보이면 `쟤 뭐야` 이런식으로봐요... 친구들이랑틀어지긴싫은데..제가 방과후엔 제장래를위해서 또다른수업듣느라 시간이없거든요 사실 잠자는시간까지아까울정도에요.. 그래서 책보는시간도없고..학교에서도 요즘 못보고있거든요..그냥 봐야할까요?
책읽기가 쪽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