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보일러실에서 하숙중인 길냥이들이 있음.
이름도 지어 줬음
처음엔 백설이 혼자 나타나서 사료랑 물이랑 챙겨줬음
그러다 어느날 만두와 찐빵이가 나타났고
그뒤 백설이가 낳은 아가가 호떡임
백설이 찐빵이 만두만 나타나던때
백설이는 처음 나타났을때도 현관안으로 잘 드나들었음
제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앉아있다가 어쩔땐 졸고있기까지함ㅋㅋ
찐빵이와 만두는 모기장때문에 못들어오고 쭈뼛쭈뼛
했었는데..
몇일후
간땡이가부었는가봉가?
정줄놓고 놀고있음 ㅋㅋㅋㅋㅋ
멸치를 줘보았음
철장을 넘어와버렸음ㅋㅋ
빚 받으러 온 사람처럼 왤케 당당한거냥 ㅋㅋㅋ
북어포 챱챱챱
백설이가 호떡이를 데리고 나타난후
어느날 보일러실문을 열어보니
요녀석들이 들어가있는것임
그날이후로 네냥이들이 하숙을게됨ㅋㅋㅋ
하숙방에서 첫날밤 보낸후 다음날
집에있던 엄마가 찍어 보내준 사진
다들 편하게 잤냥?
문지기냥
어느날 낮에
혼자 뭐먹는고양
뭐냥???
나도달라옹!!
챱챱챱챱
먹었으면 운동을 해야겠지안냥
쥐돌이 등장!
허접한 쥐돌이로도 잘놀아주는 하숙냥이들 이야기
여기서 끝ㅋㅋㅋㅋ
제가 젤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 투척하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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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사진 몇장 추가합니당ㅋㅋㅋ
사직찍은날짜로보니 2012년9월
백설기 처음 나타났을때임
꼬꼬마백설기
하양이로 불리던때
사진찍은날짜 2013년8월
방충망 뚫고 들어오는 모습
사진찍는 장소가 주로 현관이다보니...
배경들이 좀
ㅋㅋㅋㅋㅋ
냥이에게만 집중바람![]()
우리집 꼼이아저씨보구 캬악!!!
요래 순진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좀 까칠함 많이.. 좀 많이 ㅋㅋㅋ
냥이들만 보이면 아주그냥막그냥
동네가 떠나가라 짖어댐![]()
그래서 꼼이가 못나가게
철장으로 바리게이트가 쳐져있뜸
오늘 올렸던 사진들과 같은때인
2013년11월쯤
내손길을 느끼는즁
왼손으로 느끼고
오른손으로도 느낌
마지막 근접샷으로 추가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