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비를 피하고 퇴근 후 편하게 앉아있는 것 조차 미안한 날이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야유회가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갈 수 없어요.. 어떻게 가요 지금.. 물론 공사 구분못하고 개인적으로 감정에 휘둘려서 회사생활못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치만 전혀 알지도 못하지만.. 사람들이.. 그리고 아이들이 차디찬 물속에서 덜덜 떨고 있을텐데 열명이 넘는 인원이 정말로 아프고 슬프게 하늘로 떠났는데 친목도모, 스트레스 해소하러 룰루랄라 놀러갈 수 없을것같아요. 저 혼자만 가기싫다는게 아니라 이런때는 그런 행사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금전적 손해가 있겠지요.. 저희 회사 , 교육관련 회사입니다. 오늘도 수업 중 아이들이 구조할 수 있는 거 만들어주면 안되냐고 묻는데 참으로 먹먹하더라구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물속에서 힘들게 버티고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회사측에서 최소했으면 좋겠어요. 욕먹을거 각오하고 건의해보렵니다. 제가 너무 유난떠는걸까요? 그리고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잘 버티고 있을 아이들아.. 또 다른 분들..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니 부디 살아서 나와주세요.. 기적적인 일이 믿어지지않을만큼 자꾸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미안한하루..
오늘 하루 비를 피하고
퇴근 후 편하게 앉아있는 것 조차 미안한 날이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야유회가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갈 수 없어요..
어떻게 가요 지금..
물론 공사 구분못하고 개인적으로 감정에 휘둘려서 회사생활못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치만 전혀 알지도 못하지만..
사람들이.. 그리고 아이들이 차디찬 물속에서 덜덜 떨고 있을텐데
열명이 넘는 인원이 정말로 아프고 슬프게 하늘로 떠났는데
친목도모, 스트레스 해소하러 룰루랄라 놀러갈 수 없을것같아요.
저 혼자만 가기싫다는게 아니라
이런때는 그런 행사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금전적 손해가 있겠지요..
저희 회사 , 교육관련 회사입니다.
오늘도 수업 중 아이들이 구조할 수 있는 거 만들어주면 안되냐고 묻는데
참으로 먹먹하더라구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물속에서 힘들게 버티고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회사측에서 최소했으면 좋겠어요.
욕먹을거 각오하고 건의해보렵니다.
제가 너무 유난떠는걸까요?
그리고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잘 버티고 있을 아이들아..
또 다른 분들..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니 부디 살아서 나와주세요..
기적적인 일이 믿어지지않을만큼 자꾸만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