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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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서문자가올줄은몰랐어.
몰론달달한멘트는아니지만.그래도좋았어.
늦은시간까지독서실에서공부하는구나.
맘같아선커피랑빵사들고니한테주고싶다.
나한테편하게인사도하고문자도하고전화도하고.
그런사이가돼서나는행복해.
아직도
또는 영원히
너는내맘을알지못할테지만
나는널많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