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해야 하는데 세월호 소식때문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어린 학생들이 이런일을 당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기사를 보다보니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배가 넘어지면 출입구까지 갈수가 없을것 같다." 그걸보니 정말 배가 옆으로 쓰러지면 어떻게 출구로 올라가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어서 한번 생각해봣습니다. 설명은 사진 아래로 진행하겠습니다.
사고가 없이 평소의 배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위에 그림처럼 녹색부분에 출입구가 있고 사람은 걸어서 출입구로 나갈수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옆으로 이렇게 쓰러지면 출입구방향이
이렇게 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바닥이고 벽이고 잡고 올라갈것이 없으면 물이 차는걸 지켜볼수 밖에 없는상황..
뉴스를보니 난간에서도 잡을것이 없어 반대편난간으로 이동을 못하는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혹시나 위와같은 일이생길것을 대비해 천장에 사다리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와같은 형태입니다. 바닥은 평소 통행을해야하니 천정에 사다리를 만들어놓으면
배가 뒤집혀졌을때 그래도 최소한 하늘을 보고있는 선실의 사람들은 사다리를 잡고 위로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걸 연결해서 복도나 이런대도 사다리가 있다면 배가 옆으로 누웠을때 물이차는 반대로 피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선박기술자도 아니고 배의 특성상 불가능할수도 있고 실제로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괜찮은 생각이고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났을때 좋은방법이 있는거라면 뭐라도 좀 규제하고 실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일지는 모르지만..
너무 답답하고 슬픈일이네요.. 부디 한명이라도 더 구출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나 이런쪽에 관련있으신분이 보고 뭔가 이런방법이 앞으로 이런일을 방지하고 도움이되는데 읽혀졌으면 하는마음에 올립니다..
괜찮은 방법이면 누군가 볼수있게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