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시어머니집에 가면 유통기한 지난것들 먹지도 않고 쌓아놔서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 냉장고... 냉동실에서 꺼낸 조기가 썩어서 냄세 날정도로 위생상태 엉망 진창... 김치 택배로 보내주셨을때... 김치 봉투에 보니 죽은 구더기가 붙어 있고... 그래서 좀 찝찝해서 시댁에서 밭에서 나는것 빼고 다른건 잘 않가져 옵니다.... 몇달된 고등어며 조기 새우 몇년된 말린오징어 2년 지난 국수 라면...... 먹어도 아무렇지 않는다고 오히려 버리려고 내놓으면 다시 가져 오시네요...;;
정말 욕심 없이 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그게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
시어머니한테 뭐라고 하고 싶지만 머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괜히 싸웠다가 쓰러지면 저만 죽일뇬 될꺼고... 신랑은 책임감도 없고... 지 멋데로 행동하고 술먹고 집에와서 선풍기며 컴퓨터 키보드 던지고 애 두고 나가라고 각서 쓰라고 쌩 난리 피웟을때도.... 참았고 애 자고 있는데 볼 물어서 시퍼렇게 멍들게 하고.... 이런 신랑과 사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고... 열불 터지고...
정말 이혼할 생각으로 언제 나 한번 건드려 봐라 정말 뒤도 않돌아 보고 나갈테니... 이러고 견디고 있네요... 이번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신랑이 들어 오는데... 이 이야기를 해야겠죠??
만일 내 편이 아니라 시어머니 편을 들면서 오히려 더 저한테 뭐라고 하면 이대로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식용류 한병에 등꼴 빼먹는 못된 며느리....
우리 시어머니... 아프셔서 아주버님께서 저희에게 아무 말도 없이
모시고 오셨고... 한 3주 돼었네요...
신랑은 사장님하고 싸우고... 잘 다니던 회사 뛰쳐 나와서 3개월째 놀고 있었구요...지금은 직장 구해서 다니고 있네요....
시어머니 오시고 나서 정말 딸 처럼 어머님이랑 팔짱 끼면서
같이 목욕탕도 가고 마트도 다니고 맛있는거 못해드렸어도... 정말 딸 처럼 잘 해드릴려고 노력 많이
햇지만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더라구요...
아까 저녁때쯤 밥 먹고 잠깐 컴퓨터에 할일이 있어서 하고 있는데
식용류가 다 떨어진거 보시고 저한테 오시더니
식용류 없냐고 하시더니 어머님한테 말하지 왜 말 않했냐고 하길레..
식용류 마트 가서 사면 되요 그 한마디에...정말 아들 등꼴 빼먹는 며느리가 되었네요....
넌 왜 식용류 없다는 말을 왜 나한테 않했니 넌 왜 욕심도 없니... 이것 달라 저것 달라 하면 챙겨 줄텐데 기타 등등....... 그러면서 손으로 제 뒷통수를 밀치면서 울 아들 등꼴 빼먹는다고...
이럴꺼면 추석에 내려 오지 말라고 아들하고 손주만 보내라고..... 알겠다고 하니 대답 하는거 보라고 그러시더군요..... 예전에... 시어머니 참치캔 잘 않드시길레 몇개 가져 온적 있습니다...
시어머니 도련님한테 말해서 한소리 들은적도 있구요.... 어머님이 이것 저것 싸주신다면...
딱 저희 먹을꺼 과하지 않게 챙겨 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집에 가면 유통기한 지난것들 먹지도 않고 쌓아놔서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 냉장고... 냉동실에서 꺼낸 조기가 썩어서 냄세 날정도로 위생상태 엉망 진창... 김치 택배로 보내주셨을때... 김치 봉투에 보니 죽은 구더기가 붙어 있고... 그래서 좀 찝찝해서 시댁에서 밭에서 나는것 빼고 다른건 잘 않가져 옵니다.... 몇달된 고등어며 조기 새우 몇년된 말린오징어 2년 지난 국수 라면...... 먹어도 아무렇지 않는다고 오히려 버리려고 내놓으면 다시 가져 오시네요...;;
정말 욕심 없이 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그게 그리 잘못한 일인가요??
시어머니한테 뭐라고 하고 싶지만 머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괜히 싸웠다가 쓰러지면 저만 죽일뇬 될꺼고... 신랑은 책임감도 없고... 지 멋데로 행동하고 술먹고 집에와서 선풍기며 컴퓨터 키보드 던지고 애 두고 나가라고 각서 쓰라고 쌩 난리 피웟을때도.... 참았고 애 자고 있는데 볼 물어서 시퍼렇게 멍들게 하고.... 이런 신랑과 사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고... 열불 터지고...
정말 이혼할 생각으로 언제 나 한번 건드려 봐라 정말 뒤도 않돌아 보고 나갈테니... 이러고 견디고 있네요... 이번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신랑이 들어 오는데... 이 이야기를 해야겠죠??
만일 내 편이 아니라 시어머니 편을 들면서 오히려 더 저한테 뭐라고 하면 이대로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