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밀리는걸로 근무해 월급땜에 퇴사하는 회사~

The행복!2014.04.18
조회494

전 오늘까지만 일하고 당분간은 백수가되어 생활할 20대 중반 직장여성입니다....

이직장 첨 올때가 3년전이었는데 3년전엔 사장님이 지금 사장님이 아니셨는데

그때는 제 월급을 밀려주는게 일상이되어 버렸는데 그사이에 사장님이 바뀌었습니다...

바뀐 사장님은 니 월급 밀리는일도 없을꺼니 걱정하지말라고 인수하고 그러더니

큰소리만 칠줄 알았지 거래처가 만약 20개정도 있다면 17개정도는 거의 뺏기고 3개 거래처로

간신이 생활하는데 월급을 밀려준적없지만

 세번째월급부터는 월급받기전날 제 월급날이라고 말해야

계좌적고 가라고 월급날이라고 말하는건 괜찮았지만

매번 계좌를 적어두고 가라고 직원도 월급받는애는

달랑 저 한명뿐인데...왠지 좀 느낌이 싸하던게

결국 1월 월급날 요새 사실 제월급주기가 벅차다면서

제가 월급전날 월급날이라고 말한게 엄청

부담됐다고 솔직하게 제월급주면 자기 남는것두 없다던...

그뒤로 거래처 손님오면 저를 오래봐온 직원분들은 오래다닌다고 칭찬하지만

사장은 곧있음 관둘직원 혹은 너 너무 오래 다니는거

아니냐구 눈치주면서 난 너 나가면 혼자일할꺼라는 말을 밥먹듯했는데

왜 그게 나가라는 신호인지 등신처럼 눈치도 못채고 있었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욕하고 소리지르는 날들이 늘어나고

다른 직원들과도 갈등을 빚던...사장..

아마 이직장 첨 들어왔을때부터 단추를 잘못끼웠다 싶고 월급 밀리는걸로 시작해 형편이어려워

월급주기가 부담됬던 이회사 저에겐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네요...

이제 담주부터 일주일간만 쉬다 딱 그담주부터 발벗고 일 구해보려구요...

어떤직장이돼도 저에게 직장구하는 1순위는 월급안밀리구 잘나오는 직장으루요~~

그럼 직장인분들 금요일이니 힘내시구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