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박 사고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란 언제든지 있을수있지만 사고 과정에서 보여준 선장의 행태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벌로 다스려서 선례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다년간 수상 스포츠를 해온 사람으로서 구명조끼에 대한 성능을 잘 알고있기에 너무 기가차고 울화가 치밀어 옵니다. 배가 기울기 시작하고 조난이라고 알린후에도 약 한시간 가량 선실이 안전하다고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대기하라는 방송을 반복하여 탈출 기회조차 뺐어버린 선장이 가장 먼저 배를 버리고 탈출했다니 정말 어이없고 그 뻔뻔함에 몸이 떨릴정도입니다. 구명조끼는 물위에서 뜨도록 만들어져있는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실제로 선박에 비치 되어있는 구명조끼는 부력이 상당히 좋아서 착용후 물에 들어가면 가슴부분까지 물밖으로 나올정도라 호흡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구조선에 오르지못하더라도 육지와 멀지 않은곳이기 때문에 선실에서 탈출해서 바다로만 들어갔어도 이정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면 정말 정말 화가나고 열이받아 잠도 오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고의 책임자인 선장의 처벌은 단순히 승객의 안전과 보호의무 위반이라는 선박법을 적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탈출할정도의 급박한 상황에서도 탈선 명령조차 하지 않고 도망쳐 나왔기때문에 업무상 과칠치사 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알려진 말로는 선장은 배와함께 운명을 같이한다는 말이있는데 이건 그저 영화나 책에서만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약 20여년전 3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해페리호의 선장은 침몰 직전까지 승객의 탈출을 돕다가 배와함께 운명을 같이 한걸보면 이번 세월호 선장과는 너무도 비교 되는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물론 선장도 사람이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었어야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본인만 살겠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항해사등과 같이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그 행동에 돌을 던지고 싶을뿐입니다. 반드시 중벌로 다스려서 자기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계기를 만들었으면합니다. 끝으로 실종자 여러분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사고 선박 선장의 처벌에 관한 건의
먼저 선박 사고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란 언제든지 있을수있지만
사고 과정에서 보여준 선장의 행태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벌로 다스려서 선례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다년간 수상 스포츠를 해온 사람으로서
구명조끼에 대한 성능을 잘 알고있기에
너무 기가차고 울화가 치밀어 옵니다.
배가 기울기 시작하고 조난이라고 알린후에도 약 한시간 가량
선실이 안전하다고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대기하라는 방송을 반복하여
탈출 기회조차 뺐어버린 선장이 가장 먼저 배를 버리고 탈출했다니
정말 어이없고 그 뻔뻔함에 몸이 떨릴정도입니다.
구명조끼는 물위에서 뜨도록 만들어져있는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실제로 선박에 비치 되어있는 구명조끼는 부력이 상당히 좋아서
착용후 물에 들어가면 가슴부분까지 물밖으로 나올정도라 호흡을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구조선에 오르지못하더라도 육지와 멀지 않은곳이기 때문에
선실에서 탈출해서 바다로만 들어갔어도 이정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면 정말 정말 화가나고 열이받아 잠도 오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고의 책임자인 선장의 처벌은
단순히 승객의 안전과 보호의무 위반이라는
선박법을 적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탈출할정도의 급박한 상황에서도 탈선 명령조차 하지 않고
도망쳐 나왔기때문에 업무상 과칠치사 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알려진 말로는 선장은 배와함께 운명을 같이한다는 말이있는데
이건 그저 영화나 책에서만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약 20여년전 3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해페리호의 선장은
침몰 직전까지 승객의 탈출을 돕다가 배와함께 운명을 같이 한걸보면
이번 세월호 선장과는 너무도 비교 되는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물론 선장도 사람이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었어야 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본인만 살겠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항해사등과 같이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그 행동에 돌을 던지고 싶을뿐입니다.
반드시 중벌로 다스려서 자기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계기를 만들었으면합니다.
끝으로 실종자 여러분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