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약속하고 사귄 남친이랑 3월7일에 헤어졌어요...내가 헤어지자고 했었고 문자로했죠. 1년 사귀었고 동갑이라 35살..그동안 엄청 싸우고 서로 끝을보게 다툰적많아요.. 지금까지 두번정도 내가 잡았는데..남친이 단호하게 넌 절대 노력도 안하고 변하지않는다며 싫댔어요.. 헤어지고 한달지나 남친이 술마시고 전화온적 있었구요 (아니다 이러고 그냥끊었구요) 사귀는동안 항상 남친이 엄청 매달렸거든요 나도 이제 체념하며 지내는데 다신연락 안해야지하며.. 근데 생각해보니 소중함을 이제야 간절히 깨달았고 35년 살아보니 이만큼 나랑 성격이 잘맞고 사소한 하나하나 죽이 잘맞는 남잔 정말 없을것같아서 아까 점심때 문자를 보냈어요 한번만보자 마지막인사도 제대로 못했잖아 이번주는 나 약속있고(급다이어트하려고) 다음주 토욜에 보는거어때? 라고 보냈더니 그때가서얘기하자'라고 답장이 왔어요 이거 남친심리가 뭘까요? 답장안했어요 다음주 수욜쯤 다시하려고 토욜약속있냐고.. 남친이 만나줄까요?만나준다면 어떤맘으로 나올까요????내가 예쁘게하고 나가면 좋은맘이 들수도 있을까요? 정말 마지막인사를 하려고 그러는걸까요??? 제발 댓글바래요 ㅠㅠ 난 어떤얘기를 해야할까요 주저리주저리보단 너의소중함을 어떤어떤거 느꼈다 이제 잘할수있을거같다 이럼될까요? 맘이 애리네요..
헤어진남친과 마지막만남..
헤어졌어요...내가 헤어지자고 했었고 문자로했죠.
1년 사귀었고
동갑이라 35살..그동안
엄청 싸우고 서로 끝을보게 다툰적많아요..
지금까지 두번정도 내가 잡았는데..남친이 단호하게
넌 절대 노력도 안하고 변하지않는다며 싫댔어요..
헤어지고 한달지나 남친이 술마시고 전화온적
있었구요 (아니다 이러고 그냥끊었구요)
사귀는동안 항상 남친이 엄청 매달렸거든요
나도 이제 체념하며 지내는데 다신연락 안해야지하며..
근데 생각해보니 소중함을 이제야 간절히 깨달았고
35년 살아보니 이만큼 나랑 성격이 잘맞고
사소한 하나하나 죽이 잘맞는 남잔 정말 없을것같아서
아까 점심때 문자를 보냈어요
한번만보자
마지막인사도 제대로 못했잖아
이번주는 나 약속있고(급다이어트하려고)
다음주 토욜에 보는거어때?
라고 보냈더니
그때가서얘기하자'라고 답장이 왔어요
이거 남친심리가 뭘까요?
답장안했어요
다음주 수욜쯤 다시하려고 토욜약속있냐고..
남친이 만나줄까요?만나준다면 어떤맘으로
나올까요????내가 예쁘게하고 나가면
좋은맘이 들수도 있을까요?
정말 마지막인사를 하려고 그러는걸까요???
제발 댓글바래요 ㅠㅠ
난 어떤얘기를 해야할까요
주저리주저리보단 너의소중함을 어떤어떤거
느꼈다 이제 잘할수있을거같다
이럼될까요?
맘이 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