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아이 그림의 저주

공미니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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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그림은 브루노 아마디오의 그림 '우는 아이 그림'입니다.

이 그림에는 여러 미스테리한 일들이 있습니다.

 

1979년 7월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화가 브루노 아마디오 라는 화가가 있었다.

그가 길을 걷다

 

한 어린 소년이 침울한 표정에 눈물을 흘리고 서있는 것을 보고

소년에게 부모는 어디있으며 이름이 무엇이고 왜 우느냐고 물었다.

 소년은 아무 말도 하지않고 계속 울기만 했다.

 

브루노는 가지고 있던 빵을 주었는데

소년은 울면서도 배가 몹시 고팠는지 빵을 잘 먹었다.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본 마을의 성직자는 브루노에게 다가오더니

 "저 소년이 집에 불이나 부모가 숨졌고 그 충격으로 말을 더이상 하지 못하는데

소년에게 마귀가 씌여 소년이 거처하는 집마다 불이 계속 발생하니 조심해라"

라고 경고를 주었다.


그런데

그림들은 모두 우는 소년들 뿐이고 화실이 전소됐는데

이 그림들은 그을림 조차 없이 멀쩡한 것이다.

 

잠시후 소년이 보이지 않아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친구도 소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있어서 주변을 샅샅이 찾아다녔는데

이웃 주민이 소년이 혼자서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을 봤다고

말해 아이를 찾아다녔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그날 이후 소년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고

여자친구도 떠나 브루노는 새 화구를 장만하기 위해

우는 소년 그림들을 몇점 팔고 식당에서 잡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기이하게도

우는 소년 그림을 지닌 집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계속 발생하는것이다.

 

예전에 길가던 성직자가 경고한 말이 떠올랐다.

"저 소년이 집에 불이나 부모가 숨졌고 그 충격으로 말을 더이상 하지 못하는데

소년에게 마귀가 씌여 소년이 거처하는 집마다 불이 계속 발생하니 조심해라"

 

=사진=

그후

1984년부터 영국 런던과 브래드포드, 해스윌 등지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화재들이 계속 발생했다.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은

문제의 화재 현장마다 우는 소년의 그림이 발견됐고

그림은 매번 불에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온전했다고 증언했다.

 

1985년 9월 9일 노팅엄 보우토에서는

브라이언 파크스 집에 화재가 발생해

부인과 두 아이들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우는 소년 그림 복사본은 이 화재로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