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고 차였어요 +추가))

ㅠㅠ2014.04.18
조회36,899

+추가))

 

써놓고 돌아와보니ㅠㅠ 댓글들 보고 정말 자극이 되네요ㅎㅎ

 

우선 댓글 중에 남탓한다 이런 댓글도 있어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 애만나기전에도 지금 이몸무게였어요..한마디로 요요가 다시온거겠죠..?지금은?

 

남친 만나고 남친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살을 뺐고 사귀게 됬는데 만나고 사귀는 동안

 

 나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이 애를 위한 다이어트였어요..잘보이기 위한??

 

1년뒤에 군대에 가버리니깐 내 눈앞에 남친이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정신을

 

놔버렸나봐요ㅎㅎㅎ...1년 유지한걸 다시 도루묵이 돼버렸죠

 

그래도 남친덕에 날씬하고 몸매 좋다 이런소리 첨으로 들어보게 돼서 기분은 좋았죠!

 

절대 남친이 군대가서 살쪘다고 이 애한테 탓안해요..원래 몸무게였는걸요...

 

군대 가있는동안에 남친은 뚱뚱한걸로 절대 저 스트레스 안주고 살이야 빼면 되지~

 

이런식으로 많이 말해주고 해서 얘는 정말 좋은 애다. 2년동안 변함없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죠  근데 나오고 바로 그런말을 들으니 얘는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다른 애구나 싶기도하고..

 

그런말은 솔직히 군대에서도 할 수있는 말이었는데.. 군대에서는 좋은말만 해주다가

 

나오자마자 싸우면 그런말부터 하니깐..좀 섭섭하기도 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우선!! 제가 살안뺀게 큰잘못이구요..자극되는 댓글감사해요

 

열심히 살빼야 겠어요! 간혹!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이구요 

지금 남자친구하고는 거의 3년정도 사귀고 얼마전에 군대 제대를 했거든요 

거의 1년정도 사귀고 군대를 갔는데 제가 얘가 군대 간 동안에 외로운것도 있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다보니깐... 

살이 15키로 정도 쪘어요... 키는 172에 73정도...

찌기전에도 마른편은 아니었지만 남친이 얼굴이 이쁘다 이 말보다는  몸매 좋다 이런말 자주 해줬고...

그런 제가 살이 이렇게 쪘으니깐 보기싫기야 하겠죠

 군대 간이후부터 서서히 쪄서 계속 퉁퉁한 정도로 사귀었고

그래도 남친이  넌 살쪄도 괜찮다! 조금만 빼면 괜찮다 이말 많이 해줘서 저도 모르게 그말이 그냥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렇게 뺄 마음을 안먹고 그렇게 2년이 지났어요.. 

얼마전에 남친이 제대를 했고 제대를 하기전부터 좀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싸우는 내용 중 하나가 넌 매일 살뺀다면서 살빼지도 않았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말로는 괜찮다 괜찮다하고...물론 제가 살빼겠다고 계속 말을 했는데 군대 제대하고 저런말 들으니깐 더서운한거있죠

 저도 지난 2년동안 살을 왜 안뺐나 싶을정도로 한심하고 제 몸뚱아리가 정말 싫어지는... 

솔직히 남친은..저한테 정 떨어진거같구요

저도 군대 제대해서 그런말하는 남자는 저 헤어져야겠죠..그리고 살 못뺀저도 욕먹어도 싸구요  

댓글 27

쉰김치오래 전

Best하다하다 172에 73이 그렇게 뚱뚱하지않다네ㅋㅋㅋㅋㅋ 판년들 얼마나 씹돼지면 저딴말이나오냐ㅋㅋㅋㅋ 2년동안 뺀다 뺀다 말만 번지르르한년 뭣하러만남? 사랑하면 감싸야된다고? 사랑하면 이쁘게 보이려는 노력은 해야지 .. 저렇게 자기관리 안하는년은 미래가없다

오래 전

추·반쓰레기네 조카 군대에잇을때는살쪗어도외로운게지안외로울라고맘나고이제전역하고나니까그런게눈에들어와서싫어졋나보지 ㅋㅋㅋㅋ병신같은놈계속만날가치도없다이년을만낫는데고놈의살쪗다는이유하나만으로헤어지자는놈.살이야쪗다뺏다하는거지그게평생그몸인걱도아닌제이기적인새끼

저도오래 전

저도 174에 80까지 갔었고..수능 끝나구 살빼서 육십오까지 뺏는데..그러고 남친사귀고 일년 반정도 사귀니까 칠십오까지 찌더라구요..그래도 남자친구는 저이뻐해줬어요 항상 이쁘다구 근데 남친군대가구 남친한테 잘보이려구 뺐어요 58까지요!! 근데ㅎ살은 별상관 없는거 같아요 근데..글쓴이님이ㅎㅎ공감이 가네요!! 힘내세요

으리으리오래 전

다이어트는 누굴 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철저하게 본인을 위해서 해야죠. 이젠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이어트하시고 성공하세요으리!!!

ㅋㅋ오래 전

댓글싸가지들하고는ㅉㅉ 오크남들수준보이네

ㅇㅇ오래 전

살빼고 복수해버려 군에 있을때 없음 아쉬우니 좋은소리다하다 빼먹을꺼 다 빼먹고 차네 ㄷㄷ

오래 전

살찐게 남자친구한텐 좀아니다 싶을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살쪘다는 이유로 함부로 하는것도 잘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정말 사랑해서 사귀고 만났다면 그사람의 외향이아니라 그자체를 사랑해주는게 맞는거에요 그냥 살원래대로 빼시고 남자친구랑 헤어지세요 그게제일 맞는거같아요

ㅠㅠ오래 전

나는 여잔데.. 솔직히 여기 댓글 여자들이라서 감싸주는거같다. 나는 글쓴이 남자친구 맘 백퍼이해할수있다. 예전 내 남친도 백팔십에 백키로 가까이 나갔었는데 사귀는 내내 오빠 살 좀만 빼면 진짜 멋있을거라고 힘내서 다이어트하자고 팔십키로까지 안바라니까 딱 구십키로까지만 빼자고 누누히 말했는데 사귀는 일년반동안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더라. 매일 옆에 있으면서 들볶는것도 아니었고 우리도 일년 십개월중에 십개월이 장거리였다. 그래 좋게 말하고 달래도 안달라지는 모습 보면서 정이 뚝 떨어졌다. 글쓴이 남친도 군대에 있을때 좋은소리로 못떠나가게 잡은게 아니고 계속 살빼라고 말하고 있던거다. 단지 그게 좋은 부드러운 말이라 글쓴이가 신경을 안쓴거겠지. 그렇게 얘기했는데 안달라지면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지치고 정떨어진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는 모습 보이고 살빼라 글쓴이.

머래제오래 전

왤케 글쓴이분 욕이많죠? 글쓴이분이 잘한건아니지만 꼭이렇게 심하게 말해야하나요;; 베뎃들 너무심하네요 제가보기에는 베뎃분들 인성이이미 자기관리 엄청못하실거같고 얼굴은 안봐도 될거같네요ㅎㅎ

d오래 전

선택받은 키잖아요. 그때 남자들이관심가져주고 인기도많아지고 해서자신감 많이얻고 지금남친 만 났는데 2년사귀고있어요 ㅎ ㅎ 근데지금다시쪄서 78키로 . . . ㅋ ㅋ ㅋ 근데남친은 마냥 이뻐주고있긴하지만 다시그일을되풀이할수없기에 지금다시다이어트하고있습니다 이번엔 50키로대로만들꺼에요 글쓴이님 상처받지마세요 우리처럼선택받은 키를가진사람은 좀 만 노력해도 엄청날씬해보이는거알고있잖아요^^ 군대간 남자는 꼭버리세요 그리고 저랑다이어트성공하구 멋진모습으로 멋진 남자친구만들어요!! 혹시 같이다이어트하시고싶은생각있으시면쪽지보내주세요 ㅎ ㅎ 서로정보공유하고 격려도했으면좋겠어요!

d오래 전

아니댓글들이왜이리안좋고상처주는말만하는지요? 글쓴이님 군대간 남자. . 좋지않아요 저도 이년전에 남친군대보내고 친구들과어울려놀고보니 살이 엄청쪘어요 170에 60키로였는데 78키로까지찌네요. . 남친도처음엔 넌 기본은되니까살쪄도 이쁘다 해주다가 어느새 상병쯤되고나니 폭팔하더군요 살좀빼라고 너의지박약이라고 . . 진짜상처받고 헤어지고나서 친구들이위로해준답시고 술자리를자주가져서 결국82키로까지갔구요 . . 그러다 나 이제22살인데이러고살아야하나싶어서 3개월동안 진짜독하게 67키로까지뺏어요 글쓴이님도아시겠지만 170넘는여자가60키로중반만되도남자들은 다50키로로본다는

ㅉㅉ오래 전

역시우리판녀들 자기탓은없다ㅋㅋㅋㅋ외로워서 살이쪗데....결국 남친이군대간게 잘못인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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