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삶을 정리하고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 신혼 생활과 새 삶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
언제부터 요가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고난도의 자세를 하는 사진을 올렸음
근데 언니 저기가 언니네 집 테라스인가요... 너무 좋다....
이건 정말로 숙련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자세라고 하던데.. 대단...ㄷㄷ
화장도 잘 안하고 옷도 편하고 수더분한 것들로 입고 다니며
자연, 동물과 어울리는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면
예전의 그 화려했던 이효리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고 생각되기도 해
남편과 반려견들이 함께 하는 삶
이효리가 안정적이고 성숙한 여자가 되었다고 느끼게끔 도와주는 존재들이겠지ㅎㅎ
순심이와 산보도 하고
명절엔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도 하구...ㅎㅎ(옆에 딴 맥주캔 어쩔라밐ㅋㅋ)
가끔 서울로 올라와 짜장면도 흡입하는 모습들ㅋㅋㅋ
정말 보기 좋고 사람이 여유로워 보여~
그러니 이런 자기의 지난날도 해학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거겠지..ㅋㅋㅋ
정말 마음이 편안한 삶을 영위해서인지 점점 더 어려지는 느낌까지 드는 요즘의 이효리
너무 보기 좋아요.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