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일화ㄱㄱㄱㄱ

호호호빵2014.04.18
조회14,380
설레는일화같이 공유해보아욘 남자여자상관음슴!
일단제가스타트끊어도될까요?허허 모바일이여서 띄어쓰기때문에 읽기불편하신점은죄송해요ㅠㅠㅠ
아무튼 제가 이번주에 아파가지고 학교에삼일못나갔다가 오늘나갔었는데 짝남이 제책상 바로위에있는 선풍기먼지청소하고있었는데 제가 먼지날려도 그냥 제자리에앉아 있었어요그랬더니 그남자애가 야 다른데가서앉아 또아파서고생하지말고 이러더니 제주위에있는먼지자기손으로다없애줬다죠.. 흐미흐미주여저는 좀설렜는데 녀러분은어떠실지모르겠네요으허헣 별로여도 욕은 속으로만해주세요 유리멘탈이여서 잘부서진답니당ㅠㅠㅠㅠㅠ그리고 꼭꼭여러분일화도 써주세요!!함께설레보아용!

댓글 30

오래 전

Best어쩜 다 사람들이 다 설레고 마지막에는 다 남친이라는 거야 슬프게

오래 전

Best작년에 전학와서 아는 애 별로 없고 새학기 되서 처음 된 짝이 하필 남자인거임. 여자랑 친해지는 것도 어려운데 남자랑 친해지는거 못하겠어서 말 한마디 안하고 지내다가 자리가 1분단 맨 앞이 됐는데 창문 열어놓으니까 바람이 아직 차서 좀 추운거. 문 닫아달란 말 못하겠어서 그냥 팔 손으로 감쌌는데 창문 닫아준거.. 진짜 별거 아닌데 나 신경써준거 같아서 조금 설렜음..ㅎㅎㅎㅎ 지금은 얘가 내 남자친구ㅎㅎㅎㅎ♥

DD오래 전

나도 하나적고감 친한 남사친이있었는데 반배정이 딴애들은 다떨어지고 얘랑붙은거 여자도없고; 그래서 연락은 안하던사이였는데 내가문자로 친구야...이랬더니 문자말투 개딱딱 그래서 아괜히문자했나생각하고 빙빙돌려말하다가 그냥 친구없어서 좀챙겨달라고말함 그랬더니 답장이ㅋㅋㅋㅋㅋㅋㅋ 조카당연한얘기할거면 발닦고잠이나자셈 이렇게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순간 심쿵함. 츤데래새끼ㅎ.ㅎ

오래 전

나 작년에 서빙알바할 때 바닥 대수건질 하고있는데 그 대수건짜는 기구?를 옮기는데 바퀴가 고장나서 들어옮겨야 했음. 낑낑 거리면서 옮기니까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와서 야 비켜봐 내가할께 이러는데 진짜 심쿵... 서빙알바가 무거운거 들 때도 많고 뜨거운거 만지는 일도 다반사라서 힘든데 츤데레처럼 묵묵히 도와주는 이 오빠덕에 편하게 알바했음.... 내가 원래는 표현 잘하고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만 사겼고 그런 남자스타일을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츤데레 이 오빠 매력에 빠지니까 허우적허우적 맨날 생각남...

오래 전

중2 작년 이맘때쯤이었는데 학교에서 자리바꾼지 일주일?좀 넘었을때였음 내짝이되게귀엽게생겼었는데 장난도잘치고 웃기고 그런애였음 그때 내짝이랑되게친했던여자애가있었는데 걔가나보고 자기랑 자리바꾸자고하고 나는 상황보고바꿔준다하고 있었음 그리고 과학시간이었는데 담임쌤 이였어서 애들이 뭔얘기같이하다가 짝얘기가나왔는데 그여자애가 나랑자리바꿔도되냐했는데 쌤이답하기도전에 내짝이 아니에요 아니에요 안바꿔요 하더니 좀있다가 나보고 나 짝안바꿨다? 니안싫어 너좋아 알지? 이랬었는데 완전심쿵...걔랑지금도같은반되었는데 내앞자리ㅋㅋㅋ

ㅇㅇ오래 전

학교다닐때 친구가 가위에 손을 비어서 양호실에 가게됐었음 그래서 내가 같이 가서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3년동안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막 뛰어오더니 내 손을 잡고 이리저리 살펴보는거임ㅋㅋ그래서 "뭐야" 이러니까 뛰어와서 숨차는 목소리로 "너 다쳤다며?" 이러길래 나 아니라고 하니까 계속 헉헉 거리면서 "아.." 이러고 허리숙이고 무릎 손으로 붙잡고 숨골랐을때ㅋㅋ 별거아니긴 해도 되게 설렜었음 특히나 걔가 그 전까지 나한테 호감은 커녕 관심도 안 보였던 애라서..ㅋㅋ

오래 전

어쩜 다 사람들이 다 설레고 마지막에는 다 남친이라는 거야 슬프게

자판기오래 전

자판기 앞에서 음료수를고르려고서있는데 누군가 팔로 툭툭치길래 봤더니 좋아하는 남자가ㅜㅜ 안녕 뭐 마실거예요? 이러는데 순간벙쪄서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랑 똑같은음료를뽑고 나한테 주고 앞으론 이 음료수 먹어요 내가제일 좋아하는거니까 현재는 내 남친....♡

오래 전

오빠랑연애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이오빠가 나보다 한살이더많은데 항상 길을가다보면 내어깨에 손을얹고서 사람들이많은곳에서는 내옆에가까이사람이지나갈때 항상 자기쪽으로는 땡겨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게너무설렘 ㅎㅎ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잠에서못깨어나고잇으니까 안아주면서 귓속말로쟈기야일어나해준거

진씌오래 전

미국유학중에 겪은건데 내가 좋아하는 애가 게임중에 멍때리다가 못들었나봐 그래서 나한테(내가 모든 용기와 깡을 사용해서 옆자리에 앉기 성공했음) 물어보는데 안들렸나봐 진짜 바로 앞까지 와서 뭐냐고 물어보는데 개설렘... 그래서 내가 눈도 못마주치고 설명해줬더니 내 고개들게해서 눈마주치면서 Thank you 이러면서 씩 웃는데 진심 심장 터질뻔...

오빠야오래 전

그때 많이 힘든시기였고 난그때 헤어진전남친때문에 하루하루 폐인으로 살아가고있었지 그날 학원에서 안아프던 머리가 째지게 아픈거야 그래서 책상에 머리박고엎드려있었는데 오빠가 타이레놀을 사준데 미안해서 나도 따라내려가서 약사오구 이제 학원올라갈라고 엘베기다리고있었는데 "요새마이힘들제" 이러면서 딱 어깨에 팔올리고 토닥토닥을 해주는거임..ㅠ........ 그때 진짜 울컥해서 오빠쪽으로 머리를 기댔는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앵기넼ㅋㅋㅋㅋ"이래가지고 눈물들어가고 둘다 마주보고 개폭솤ㅋㅋㅋㅋ ㅎ규야사랑한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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