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저는 작년10월중순쯤에 소개로만났어요. 오빠랑 저랑은 3살차이났구요 처음만나는자리였는데도 친구같고 너무 편안했어요 이야기도 끊기질않고 무엇보다 저를 웃게해주더라구요^^ 처음봤지만 이사람 따뜻하고 자상한사람인걸 알겠더라구요 여느커플처럼 초기땐 다 좋잖아요.늘 자신보다 저를 먼저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 알게 해주었어요. 그렇게 솜사탕같던 연애기간은 결국2달반만에 끝나버렸네요 우린 다른커플과 다를거라생각했는데...결국 남녀사이는 특별할수없나봐요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전 오빠한테 늘 화만내고.삐지고.투정부리고 힘들고 지치게했던거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참 미안했어요 헤어지고 일주일까지는 늘 헤어진남친돌아오는시기? 재회하는법.검색하고나있고 주위에 커플들 어떻게 재회했나 그런 이야기만 듣게되고 예능프로를봐도 교양프로보는것처럼 멍때리고있고 괜히 애꿏은 가족들한테짜증내고.밥도 먹기싫고 잠좀 자고싶은데 늘 새벽2시만되면 습관적으로깨고.그러다 잠못이루고 그렇게 2달을 반복되다가 용기내어 먼저 톡을 보냈어요 톡내용은 뭐 오빠잘지내고있어?내가 오빠랑 만나면서 미안한점들.... 좋은답을 바란건 아니었어도 톡하나쯤 보내줄거라 생각했는데 끝내 답은 없었어요... 다시 또 헤어진다음날이되어 우울감.상실감이 몰려왔어요 괜히 연락한것같아 후회되기도하고. 지쳐서 떠난사람 더 지치게한것같기도하고. 그로부터 한달뒤 커플들의계절 봄이와서그런지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결국 제생일날 이번엔 전화로해보자하고 걸어봣는데 안받아줄줄알았는데 눈물나게 받아주더라구요.. 통화연결음이 울릴때 심장 밖으로 튀어나오는줄알았어요 ㅋㅋ 막상 연락이되니 그동안 3개월동안 헤어졌던게 맞는건지 너무 편하게 대화가이어줫어요 ^^ 제가먼저 다음주에 밥한번먹을래?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연락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사귀는건아니예요 그렇다고 어장관리하는것도아니구요 ㅋㅋ어장관리할 재주도못돼요 오빠는 ㅋ 서로 시간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자하고 만나고있는데 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귀는것같아요. 서로 더 돈독해진것같기도하고. 안봤던 연극도보러다니고.맛집 찾으러다니고.데이트도하고 이 남자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늘 집에 데려다줄때 저에게 물어봐요 오빠가 오늘 화나게한거없었지?하고 아무래도 사귈때 제가 많이 화내고 삐져서 그런가봐요 저희도 완전히 재회한건아니지만 서로 좋은감정으로 천천히 만나고있어요 너무 자주봐도 안좋으니까 주말에 한번씩보고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말하게되고 그사람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툭하면 화내고 삐지지도않고.성급하게 생각안하고 전 가끔 한달전에 연락하길 정말.참 잘했다생각들어요 혹시나 그때연락안했음 다른 여친이 생겼음 이렇게 연락할기회조차 안생기는거잖아요. 먼저 연락하면지는거다.을의 입장이라 생각하지마시고 그사람이 정말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그런생각은 안들게끔 다시 아껴주고 사랑해줄거예요. 예전과 똑같은행동을한다면 결국 또 헤어질거예요. 그리고 이번엔 만약 헤어지더라도 후회는없을것같아요 두달남짓 사귀었을땐 못해본것도많고.미안한점때문에 미련이 남았지만.이번엔 난 할만큼했기때문에 결과가안좋더라도 쿨하게?보내줄수있을것같아요^^ 전 똑같은실수로 오빠를 놓치고싶지않아서 어쩜 지금도 노력중이랍니다^^ 연락할까말까 고민중이신분들 . 어쩜 타이밍도 무시 못해요.지금이 기회일수있는데 그사람도 나를 생각하고있을수있는데 괜한 자존심때문에 연락못하고있는거라면 먼저 연락한다고해서 자존심 굽히는일 아니니깐 먼저 전화한번 해보시는건어떨까요? 그리고 자존심 한번 굽히면 머 어때요? ㅋㅋ 3
타이밍 더 놓치기전에 먼저 연락해보는건어떠세요?
그사람과 저는 작년10월중순쯤에 소개로만났어요.
오빠랑 저랑은 3살차이났구요
처음만나는자리였는데도 친구같고 너무 편안했어요
이야기도 끊기질않고 무엇보다 저를 웃게해주더라구요^^
처음봤지만 이사람 따뜻하고 자상한사람인걸 알겠더라구요
여느커플처럼 초기땐 다 좋잖아요.늘 자신보다 저를 먼저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사랑받는게 이런거구나 알게 해주었어요.
그렇게 솜사탕같던 연애기간은 결국2달반만에 끝나버렸네요
우린 다른커플과 다를거라생각했는데...결국 남녀사이는 특별할수없나봐요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전 오빠한테 늘 화만내고.삐지고.투정부리고
힘들고 지치게했던거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참 미안했어요
헤어지고 일주일까지는 늘 헤어진남친돌아오는시기?
재회하는법.검색하고나있고 주위에 커플들 어떻게 재회했나 그런 이야기만 듣게되고
예능프로를봐도 교양프로보는것처럼 멍때리고있고
괜히 애꿏은 가족들한테짜증내고.밥도 먹기싫고
잠좀 자고싶은데 늘 새벽2시만되면 습관적으로깨고.그러다 잠못이루고
그렇게 2달을 반복되다가 용기내어 먼저 톡을 보냈어요
톡내용은 뭐 오빠잘지내고있어?내가 오빠랑 만나면서 미안한점들....
좋은답을 바란건 아니었어도 톡하나쯤 보내줄거라 생각했는데
끝내 답은 없었어요...
다시 또 헤어진다음날이되어 우울감.상실감이 몰려왔어요
괜히 연락한것같아 후회되기도하고.
지쳐서 떠난사람 더 지치게한것같기도하고.
그로부터 한달뒤 커플들의계절 봄이와서그런지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결국 제생일날 이번엔 전화로해보자하고 걸어봣는데
안받아줄줄알았는데 눈물나게 받아주더라구요..
통화연결음이 울릴때 심장 밖으로 튀어나오는줄알았어요 ㅋㅋ
막상 연락이되니 그동안 3개월동안 헤어졌던게 맞는건지
너무 편하게 대화가이어줫어요 ^^
제가먼저 다음주에 밥한번먹을래?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연락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사귀는건아니예요
그렇다고 어장관리하는것도아니구요 ㅋㅋ어장관리할 재주도못돼요 오빠는 ㅋ
서로 시간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자하고 만나고있는데
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귀는것같아요.
서로 더 돈독해진것같기도하고.
안봤던 연극도보러다니고.맛집 찾으러다니고.데이트도하고
이 남자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늘 집에 데려다줄때 저에게 물어봐요
오빠가 오늘 화나게한거없었지?하고
아무래도 사귈때 제가 많이 화내고 삐져서 그런가봐요
저희도 완전히 재회한건아니지만 서로 좋은감정으로
천천히 만나고있어요
너무 자주봐도 안좋으니까 주말에 한번씩보고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말하게되고
그사람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툭하면 화내고 삐지지도않고.성급하게 생각안하고
전 가끔 한달전에 연락하길 정말.참 잘했다생각들어요
혹시나 그때연락안했음 다른 여친이 생겼음
이렇게 연락할기회조차 안생기는거잖아요.
먼저 연락하면지는거다.을의 입장이라 생각하지마시고
그사람이 정말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그런생각은 안들게끔 다시 아껴주고 사랑해줄거예요.
예전과 똑같은행동을한다면 결국 또 헤어질거예요.
그리고 이번엔 만약 헤어지더라도 후회는없을것같아요
두달남짓 사귀었을땐 못해본것도많고.미안한점때문에
미련이 남았지만.이번엔 난 할만큼했기때문에
결과가안좋더라도 쿨하게?보내줄수있을것같아요^^
전 똑같은실수로 오빠를 놓치고싶지않아서
어쩜 지금도 노력중이랍니다^^
연락할까말까 고민중이신분들 .
어쩜 타이밍도 무시 못해요.지금이 기회일수있는데
그사람도 나를 생각하고있을수있는데
괜한 자존심때문에 연락못하고있는거라면
먼저 연락한다고해서 자존심 굽히는일 아니니깐
먼저 전화한번 해보시는건어떨까요?
그리고 자존심 한번 굽히면 머 어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