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예지몽 꾼것같은데..

ㅇㅇ2014.04.19
조회51,728
제가 낮에꾼꿈은 거의 개꿈이고
밤에꾼 꿈은 좀 잘맞는 그런게 잇음..
근데 세월호 사건 5일전인가 그 때
밤에 자다가 꿈을 꿧음
넓은 바다에 사람들 완전 많았는데
전부 몸통 절반까지 바다에 잠겨있었음
근데 전부다 가만히 서있기만하고
움직이질않는거..
꿈은 이게단데 그 장면이 너무 생생한거임..
사람들 얼굴은 안보였는데
뭔가 굉장히 절박한?느낌이라해야하나..
그 꿈꾸고나서
뭔일있겟나싶었는데 몇일 지나도
별다른일 없길래 걍 개꿈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세월호침몰사건 일어나서 더소름..

댓글 30

오래 전

Best저는 한..일주일전인가 눈을떠보니 제가 바다에 가라앉아서 물을 계속 먹는거에요. 바둥바둥대도 물을 자꾸 먹어서 죽을 거 같아서 눈을 딱 떴을때 저는 침을뱉고있었는데 생각하니 조금 소름이네;

오래 전

Best저도 세월호 사건 터지기 이틀전인가 하루전인가 그쯤에 꿈을꿨는데 제가 곧 수학여행를 가는데 꿈에서는 그날이 수학여행을가는 날이였나봄. 늦잠을 잒는지 일정이 아침부터 겹친건지 허둥지둥 준비하고 옷란 옷은 다 털어가고 분위기가 새벽에 푸른빛 도는것처럼. 그런 분위기였음. 뉴스에서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바다나오고 날씨안좋고 그런 분위기의.. 이번사건과 관련이있는꿈인지 없는 꿈인진 모르겠지만 꿈도자주 꾸는편이고 예지몽까진 아니고 뜻있는 꿈을 꽤 꾸는편이라...

오래 전

세월호와 관련된 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세월호 침몰 뉴스뜨던날 새벽에 꿈꿨는데, 꿈속에 학교안이였고 학교안을 돌아다니는데 창문?인지 창고인지 문을 열어제꼈더니 여학생 머리 두개가 잘린채로 놓여있었고 순간 여고생이라는 느낌? 그리고선 아 많은 애들이 죽었구나 싶으면서 그 여학생들 댕기머리처럼 놓여진 머리카락 만져보는데 댕기머리가 엄청 여러개였음 여러사람이 죽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안쓰러워했던 것 같은데 그냥 개꿈이려니 했음(이 꿈 꾸기 일주일 전쯤? 계곡같은 물가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신발들에 시신에 전쟁터나 다름없을 정도로 시신들이 물 위에 즐비해서 그냥 재물꿈인가 했던터라 또 시체꿈이구나 운이 좋으려나 싶었음) 평소 예지몽 꿔본적도 없는데 그냥 꿈들 꿨다는 글들 보니까 나도 괜히 기분이 그럼;

딸기오래 전

헐 대박... 저희 엄마도 비슷하게 예지몽 꾸셨어요. 저한테는 말씀 안하셔서 몰랐는데 어제 이모랑 통화하시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내용 들어보니까 소름이 쫙... 엄마 나이가 이제 50대이신데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가는 꿈을 꾸셨대요. 그리고 배를 탔는데 배 안에서 애기 똥기저귀를 갈아주셨다고.. 똥꿈은 재물운이 있는 꿈이라는데 그 똥이 바닥으로 투둑투둑 떨어져서 엄마는 돈 나갈일이 생기려나보다 생각했대요. 그리고 제 나이가 19살로 고3인데(수학여행간 단원고 아이들보다 한살많아요) 엄마랑 같은 고향에 사시던 분인데 자궁암으로 몇년전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셔서 저를 데려가려고했대요....ㅠㅠ 그래서 엄마가 아니 얘를 왜 데려갈려구그래?! 라면서 저를 끌어당기셨대요..듣고 좀 오싹했어요.. 예지몽이란게 진짜 있긴 있나보다 싶었습니다..

오래 전

세월호사건 터지기 전날에 타이타닉이ocn에서 방영하는데 그거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런일이 또일어나면어쩌지 하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났는데 아빠가 뉴스틀어논거 보고 깜놀함

오래 전

난 이거..물론 예지몽을 꾸는 건 아닌데..세월호 사건이 자꾸 막 맴돌다가 잠에 들었는데 학생일부가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울면서 일어나서 시계보니까 4시44분..예지몽은 아니고..그냥..그렇다..

오래 전

예지몽이 아니라 우연일수도....

힁힁오래 전

예지를 해야 예지몽이지 그냥 혼자알고 끝나면뭐하노

오래 전

지어내지말자..정신차려라

미친오래 전

좀전에 네이버 기사에 댓글단 미친놈 봤다 ㄷㄷㄷ

ㄴㅁㅁ오래 전

저는 세월호 참사일어난 당일 아침8시쯤에 꿈에서 물이 엄청나게 많은 꿈 꿨어요 댐같이 제주변에 물이 솟구친다고해야하나 부글부글일어난다고 해여하나.. 여튼 꿈에서 무서워하다가 깼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꿈 꾼 날짜 시간대가 세월호랑 거의맞아서 소름....

응ㅇ오래 전

ㅈㄹ한다 꼭 일 터지고 이딴말 하는 새끼들 꼭 있다. 또라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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