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연상되는노래... 가사ㅇ

2014.04.19
조회8,650
안녕하세요 고2학생입니다.

세월호사건이터진지벌써 삼일째....

나이도 같아 더욱 안타깝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침에

일어나서 또 수시로

기사를 찾아보며 희망의 소리가 들려오길

하루하루 바라고 기도하는 것밖에없어 더욱 애가타네요.

저희 학교방송부는 매일아침 등교길에

학생들의 힘찬하루를 위해 노래를 틀어주는데 오늘따라

잔잔한피아노곡만틀길래

설마 세월호사건을위해..인가싶어물어봣더니 그렇다더라고요..

학교에선 수시로 세월호의 기사를확인하며

걱정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하고요 이런 학생들도 있는데

엑소사건. 단원고일부학생들이 학교안나가서좋다. 라이벌이줄어서좋다

이런얘기들이 나올때마다 착잡합니다ㅜ

감정에 북받쳐 서론이 길었는데 제목대로 오늘 이노래를 듣다보니

전 바로 세월호가 떠올라 또다시마음이아파 오더라고요...


[Falling slowly]



댓글 11

진짜오래 전

One two three 넌 나를 떠났지만 어딘가에서 너의 숨소리가 들려와 또 다시 Four five six 빨간 눈물이 내려와 나를 안던 너의 향기가 그립다 ... Come Back Home Can you come back home 차가운 세상 끝에 날 버리지 말고 내 곁으로 Come back home Can you come back home 모든 아픔은 뒤로 해 여전히 널 기다려 이렇게 ... 너 없는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너무 두려워 아직도 못다 한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너는 어디에 어디에 too far away Come Back Home Can you come back home 차가운 세상 끝에 날 버리지 말고 내 곁으로 Come back home Can you come back home 모든 아픔은 뒤로 해 여전히 널 기다려 이렇게

엉엉오래 전

저도 우연히 노래 듣다가...

선장나빠요오래 전

Baby don't cry tonight 어둠이 걷히고 나면 Baby don't cry tonight 없었던 일이 될거야 물거품이 되는것은 네가 아니야 끝내 몰라야했던

희망은어디에오래 전

진짜 우연히 엠피듣는데.... 하........ 목메이고...

오래 전

실종자들 빨리 구조되길.. 세월호에있던모든분들 희망을 잃지마시고 버텨주세요

개여신등장오래 전

언니오빠들 과제도 안하고 학교도 안와서 학부모들이 슬퍼요 제발 돌아오세요

희수오래 전

참댓글쓸라고처음으로로그인하네 저는세월호하면떠오르는노래가 부디라는 곡인데요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가불렀어요 들어보세요

정부병신들오래 전

난 악동뮤지션의 얼음들... '붉은해가세수하던 파란바다 검게물들고 구름비바람 오가던 하얀하늘 회색빛들고 맘속에 찾아온 어둠을 그대로 두고 밤을 덮은 차가운 그림자마냥 굳어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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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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