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구한테 보여주기 창피하고 그러는데...
나중에 관계하게되면 남친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보기싫다거나 성적으로 매력이 많이 떨어져 보인다거나 그러지 않을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처지에서 남자친구분과 사랑을 나눠보신 언니들 계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솔직히...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하는사람은 없는데 보통 그런 남자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다른 여자들이랑은 결혼 못하겠지? 라며 혼자 사는 씹오크, 돼지색히 일거야... 그러니까 지능력이 딸려서 여자를 못만나니까 너만 만날수밖에 없는 색히들.... 뭐 능력없는 찌질이 만나서 행쇼하쇼
등드름 쫙 깔려있어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걱정되고 안쓰러운 마음들지 ... 그것땜에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글쓴이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시면 되요
저는 어렸을 때 화상을 입어서 허벅지 전체에 흉터가 있어요. 그것 때문에 여름에도 항상 가리기 바빴고 목욕탕이나 수영장은 감히 갈 엄두도 못냈구요. 남자친구랑 첫관계 때도 혹시 실망하거나 징그러워할까봐 미리 얘기도하고 걱정도많이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이게 무슨 대수냐며, 흉터도 너의 일부분이라고 신경쓰지않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난다면 흉터쯤은 신경쓰지 않을거예요.
그게 상관 있는 남자 안 만나면 됩니다 ------------- http://pann.nate.com/talk/322196331
괜찮을꺼예요ㅎㅎ전 흉터는 아니고 함몰 유두인데 첨에는 좀 많이 민망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남자친구도 별 신경 안쓰구요ㅎㅎ정 껄끄러우시다면 불을....끄세여ㅎㅎ
등드름 자국이나 이런거 저도 있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요 처음엔 가리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안가려도 신경안쓰게되고 편해서 그런지... 결국은 그게 사랑하는데에 , 서로 좋아하는데에 문제가되는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ㅎㅎ 부끄럽지만 적어봅니다 ㅎㅎㅎ
전 등에 왕복점 있어요
아토피근10여년을 앓고있는여자임. 팔다리할거없이 얼굴,손가락,종아리,엉덩이등등에 상처덩어리에 아토피에습진까지와서피부가 돌처럼딱딱함 근데 남자친구가이런것까지다 세심하게생각해줌. 관계땐 그런게상관없음 지금가슴쪽에 상처투성인데도 내남자친구아무신경도안씀. 오히려 씻고나오면 보습제도일일히 발라줌. 글쓴이의 생각은 잘알겠음 하지만 사랑한다면 그런건다 그냥 필요없는것임. 하지만 남친이 그런거에 실망한다면 그건끝임 솔직히 글쓴이를 사랑한다고볼수없음.
나도 지금 허벅지랑 엉덩이쪽에 살이 다 텃어..근데 별로 신경은안써 날 정말 좋아해준다면 그런거 신경 안쓸껴..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마..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흉터도 아무렇지 않게 할꺼야!
저는 기억도 안나는 어렸을때 화상을 심하게 입어서 수술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 그래도 흉터가 그대로 있거든요. 양쪽다리에 전체 다요. 엉덩이랑 배꼽 주위 팔뚝에도 있구요..ㅎ 목욕탕도 가려면 사람들 시선때문에 맘먹고 가야하고 수영장은 가보지도 못하네요...ㅎ 그래도 1년 다 되가는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하며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제 흉터 보면서 징그러워하거나 제 맘 아프게 한적은 없어요. 사실 저도 걱정많이 했고 엄마도 많이 걱정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사랑한다면 흉터같은건 아무렇지도 않은것같더라구용ㅎ 남자들 의외로 그런거 신경안쓰는 남자들도 많은 것 같구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