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한명빼고 지네끼리 하는 회식 뭔가요?

ㅇㅇ2014.04.19
조회80,188

저희 회사는 여자1 남자5

그리고 저는 그 한명인 여자 입니다

작은회사의 경리 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불만으로 요즘 저도 예민하고

조만간 관둘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들뿐이라 일주일 내내 야근이라고 보면됩니다

그사이에서 눈치보며 퇴근못하고 저도 야근을 종종하며

항상 퇴근문제로 스트레스.

 

어제는 볼일이있어 정시에 퇴근을했고

아침에 출근해보니 어제 회식을했답니다

 

사장이 무조건 일.일.일 만 좋아하는사람이라서

빨리 퇴근하는건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먼저가서 일부로 전화안한거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1년겪어보니 대충 그런직감ㅋ?

 

아침부터 기분이 확 나빠서 조용히 업무중입니다

기분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댓글 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Best왠지아세요 그남자들은 안마방 or 나이트 or 노래방도우미 중 한개임 100% 2차나 3차중 하나는 꼭 끼죠 ㅋ

ㅎㅇㅎ오래 전

Best전 저혼자 여자일때 회식이면 일부러 빠져주었습니다. 남자들끼리 하는 회식이 더 편할테고 남자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있을테니깐요. 그만큼 회사에 정을 크게두지않고 할일만 했습니다. 그러면 서운할일없어요.

휘릿오래 전

Best진심 부러운데요 저는 틈만하면 회식해서 진짜 돌아버릴거같아요

ㅉㅉ오래 전

얼굴에 머 맞으셧나 ㅎ

오래 전

추잡한 남자들만의 회식에 머하러 끼려구요, 난내가먼저 나빼고 즐겁게들 노세요~~하겠다

무슨회사가오래 전

경리까지 야근을 시킨데요 그것만으로도 엄청 스트레스겠네요 근데 단지 한번의 회식을 못했다는 이유로 왕따는 아닌거 같은데요

흐규흐규오래 전

저도 님과같은 경험있는데 그회사 햇수로 4년 다니는동안 거의 1년여를 회식도 참석안했네요 전그래도 사장님이 여자분이셔서 잘챙겨주실려고 했는데 저도 별로인지라 일만배우자 생각하고내할일만 하다보니 나중되서는 아웃사이더로 따로 논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충분히 대화로 풀수있는 문제이긴해요 2년차 부터 회식 껴주길래 1차만 먹고 사라집니다 좋은데 가시라고 ㅋㅋㅋ

뭐야오래 전

여자들끼리만잇는직장이면 고민해볼만한인이죠 근데 굳이 남자직원가득한곳에끼고싶나요..ㅋ 난싫을것같은데..ㅡ ㅡ 걍 독자적으로행동하시고 자기할일완벽하게끝내고 빨리빨리퇴근하세용ㅎㅎ 그게나을듯

오래 전

처음 회사 들어가서 회식 몇번 했는데 여자들은 거의 일차로 술과 식사 후 보내주거나 이차로 노래방까지 가고 먼저 보내주더라구요. 전 그게 여자들 배려해 주는거라 생각하고 고마워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게 여자들하고 같이 못가는 그런 곳 가느라 그런거라고...생각도 못했던 이유라 첨 듣고는 설마 했었는데ㅜㅜ

오래 전

술취한 남직원이 님한테 실수할 수도 있고 술 권하는 거나 술 한 잔 달라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서로 불편할 걸요.

오래 전

안가는게 좋아요~ ㅋㅋ

ㅇㅇ오래 전

그사이 안끼는게 더 나을듯 한데.. 남자들회식자리 비추...

오래 전

님이 너무 소심한거같은데 먹는걸 좀 밝키시나 ? 님이 외모가 별로인가봐요 홍일점을 왕따시킨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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