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탑승자부모님들에게 상처를주는..

도돌팝팝2014.04.19
조회226
세월호 탑증자 사망소식에 누구도 하나 기분좋은 날이 아닙니다..더욱더 부모님들의 마음은 찢어지고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보는 사람이 더 답답하고 억울하며 기도하는상황에서 저런 카톡의 매신져가 왔습니다.


세월호 사망자가 늘어갈수록 하루하루 눈물로 보내는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저 카톡 내용을 보고 분하지않을수없었습니다.



제 카톡상태메세지는 "기적처럼 태어났으니 기적처럼 돌아오세요.."

저 남성분의 카톡 상테메세지는 "기적은 ㅉ.." 이런식의 메세지었습니다.
저분은 저 카톡메세지처럼 부모님이 들으시면 가슴이 미어질듯한 말이엿습니다.
저분은 타자 잘못쳐요. 기본적인 ? , ! 부호도 쓰지않으셔 가끔 말을 헷갈릴때도있고 제가 저 글을 보고 따지니깐 타자 다 틀리면서 어휘력딸리냐는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저 세월호 안에는 아직 살아있을 실종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 안에서 부모님들과 구조자를 기다리며 저희가 밥을먹고 따뜻한 이불속애서 자는사이 간절히 기도하고있겠죠. 사망자만 늘어나버리는 이시점에 부모님들은 얼마나 애가타시겠습니까?

이사람의 전화번호를 공개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쓰래기같은사람들보단 간절히 기도해주시는 여러분같은사람들이 늘어나 세월호 탑증자를 구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탑승자분들 제발 살아서 돌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