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정행위를 봤어요..

하이헬로2014.04.19
조회29,492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글올려봅니다

몇일전에 국어 수행평가를 쳤는데요

일명 수행평가공책에다가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단어나

뜻같은걸 적는 시험이었어요..

저는 고등학교진학을 위해서 쉬는시간부터

수행평가 잘받을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제

친구는 이런걸왜공부하느냐는 식으로 안하다가

시험전에 책을 아주잠깐 보더라구요

시험을 다치고 선생님이 옆사람이랑 바꾸어서
매기라고 하셨는데

막상 시험지를 매겨보니깐 저는 반밖에 맞추지
못해서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친구 쪽을 봤는데 친구가 시험지를 바꾸지않은

상태로 즉, 자기 시험지를 매기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적은답을 지우고 불러준

정답을 다시 써서 맞다고 동그라미를 치더라구요;


심지어 2번째줄에 앉아있어서 선생님눈에

잘띄일텐데 저빼고는 못본듯 했어요

그결과 저는 점수가낮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제친구는 조금밖에 안틀리지않아 더 노력하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선생님께 말하는것이 나을까요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넘어가자니 너무 찜찝합니다
자기가 공부안한것을 부정행위로올려
수행평가 성적이높다니요..;

그아이는 선생님께 완전 우등생으로 찍혔고
저는 공부안하는 학생으로 찍혔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


댓글 16

수능대박오래 전

Best나도 그런거 본적많은데 중학교땐 뭔가 말하고싶은충동이강햇던거같애 근데 그냥 내비둿어 서로 좋을건 없으니까 ㅋㅋ 수능아니면 걍 내비둬 동생 내신갗은거 잘따봣자 고등학굔 그냥 다 가니까 내비둬 지 양심을 스스로 문드러지게하겠다는데 뭐 굳이 따질필요잇나ㅎㅎ 동생 다음번에 열심히해서 만점받고 넌 스스로 뿌듯해하면되는거야 걘 마음이불편할테고.

ㄴㄴ오래 전

나도어릴때저런에있엇는데. 쫌 많았던듯 눈치빠르고 얍삽한애들이 안걸리고잘함 근데 그만큼 잃는것도많음 매번 저런식으로하면 항상 제자리임. 글쓴이가 정상이니까 걱정마세요 저런애들은 답이없음

오래 전

우리학교에 그런애한명있었는데 수능도잘치고 법대감.......

솔직한세상오래 전

두세요 곧 자멸합니다 ----------- http://pann.nate.com/talk/322196331

오래 전

말하면 너만 소인배 될 가능성 구십프로.

ㅇㅇ오래 전

말해봣자 증거없으면 몰리는건 글쓴이 쪽일겁니다 그니까 글쓴이는 열심히공부해서 걔를 발라주세요 절친이라면 행동을 바로잡아주고 아니라면 그냥 두세요 어차피 손해보는건 걔니까

ㅠㅠ오래 전

수능 때 절대 컨닝못함 일단 거리가 멀다 그리고 감독관들도 생각보다 그렇게 깐깐하지 않고 헐렁헐렁하게 감독봐서 발견못해도 다른 수험생이 꼰지르면 걘 그자리에서 쫓겨남 그리고 중학교 성적은 고등학교 갈때만 중요하지 대학때는 전혀 안들어가니까 걱정말고 선생님께 말해요. 그래도 억울하잖아요.

90오래 전

저도 고2때 수행평가 부정행위 봤는데.. 몰래 말할까 했는데 그때 자리에서 걔 볼수있을만한 자리가 딱 나밖에없어서 짜피 나인거 알거같아서 말못함..ㅠㅠ 어차피 나보다 한참 성적 낮은애엿던지라 저거하나잘본다고 내 내신에는 지장없다는 생각으로 넘어갔던거같음.. 후회즁

오래 전

걍말하세여..

오래 전

선생님도 문제있으신듯 내신에 직접적으로 영향주는 수행평가인데 애들끼리 채점하라고하면 안대지.. 우리는 항상 아침시간애 책상띄고 앉아 시험보듯이 보고 채점도 다 쌤이 하셨는데

어휴오래 전

아직도 그런x이 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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