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글올려봅니다
몇일전에 국어 수행평가를 쳤는데요
일명 수행평가공책에다가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단어나
뜻같은걸 적는 시험이었어요..
저는 고등학교진학을 위해서 쉬는시간부터
수행평가 잘받을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제
친구는 이런걸왜공부하느냐는 식으로 안하다가
시험전에 책을 아주잠깐 보더라구요
시험을 다치고 선생님이 옆사람이랑 바꾸어서
매기라고 하셨는데
막상 시험지를 매겨보니깐 저는 반밖에 맞추지
못해서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친구 쪽을 봤는데 친구가 시험지를 바꾸지않은
상태로 즉, 자기 시험지를 매기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적은답을 지우고 불러준
정답을 다시 써서 맞다고 동그라미를 치더라구요;
심지어 2번째줄에 앉아있어서 선생님눈에
잘띄일텐데 저빼고는 못본듯 했어요
그결과 저는 점수가낮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제친구는 조금밖에 안틀리지않아 더 노력하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선생님께 말하는것이 나을까요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넘어가자니 너무 찜찝합니다
자기가 공부안한것을 부정행위로올려
수행평가 성적이높다니요..;
그아이는 선생님께 완전 우등생으로 찍혔고
저는 공부안하는 학생으로 찍혔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