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예쁘넹 ㅎㅎ

이코모2014.04.20
조회95

 

 

아직 돌 안된 울 애기가 있는데

정말 울 누나랑 매형 닮아서 그런가 ㅎㅎ

 

쑥쑥 자람 ㅎㅎ.

 

재미있던건,

 

울 누나가 사실은 음식을 소식하는 편이라

그런지 애기는 소식형은 아니고, 식성은

매형을 닮았더라.

 

그래서 울 누나가 원 패턴대로 분유를

타주는데 1시에 먹고,  한 4시 반 정도에

애기가 얼굴로 찡그리면서 신호를 보내는데

기저귀인가 싶어 착각했으나, 애기가 결국은...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집 떠나가도록 갑자기

울기 시작함. 그 1번의 신호를 파악 못해서 그런가

애기가 서럽게 울음. ㅠㅠ 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누나가 분유를 만들어서 애기한테

먹이니..... 정말 LTE급 속도로 우유병에 들어있는

분유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헐래벌덕 먹고 있었음...

 

주변에 있었던 나를 포함한 가족들 모두가 기절초풍..ㅎㅎ

결국 애기와 누나의 먹성은 차이가 드러나게 됨 ㅎㅎ.

 

아무튼, 애기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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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애기 첫째는 딸 이 좋겠더라.

둘째는 아들.

 

왜냐하면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 이면

보통은 둘째가 첫째를 따라하면서 점차 첫째보다 능가하기 때문에

애의 성격이 남성화가 될 가능성이 높음.ㅋㅋㅋ. 내 추측임 ㅎㅎ.

 

그러나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 이면, 첫째가 중심을 잘 잡아 주기 때문에

둘째의 성장 과정이 안정적으로 될 수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이 논리를 울 여신님한테 들이대면 난 분명 KO 완패 당한다...

왜냐하면 울 여신님이 딱 반박하기 좋은 부분이 있어서..

문제는 난 그걸 받아 칠 만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겠다. ㅎㅎ

 

그래도, 울 여신님 닮은 딸 이 첫째가 되면 참 좋겠다 ㅋㅋ.

 

난 울 여신님이 점점 나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음....

지금도 그런데 점점 더 나의 만족도를 점차 더 강하게

잡아주고 있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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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 때문에 그런가 장 이 안 좋네. 먹고 그대로 물설사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우왝....ㅠㅠ

 

이번주 정말 내내 그렇게 되었음... ㅠㅠ

 

그리고 머리 아픈게 좀 괜찮아진거 같다. 전기 핫백을 배에 대고 있으니.

휴.............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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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들 여객선 불안하다고 생각 되잖아???불안해 할 거 없음.

 

나도 연안여객선 많이 탔다고 자부하는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난 개인적으로

느린배를 싫어해.............ㅋㅋㅋㅋㅋㅋㅋ.

지루함...느린배는.......가격 저렴해도 빠른배가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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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대형카훼리 오하마나호를 이용했던 적이 있던

사람인데, 내가 출발할때도 안개가 몹시 껴서

배 결항 가능성이 높았으나,  배 운항 가능 날씨 판단을 하는

항만청과 해경 그리고 인천지방해양청의 운항 가능 승인이 떨어져서

이용했고, 늦게 출발한지라, 제주도에 예정 도착시간 보다

좀 늦게 도착했는데  아침 한 8시 때인가

 

이용한 년도는 대략 4~5년 전임.

 

배가 갸우뚱 갸우뚱 움직이면서 조금 회전을 많이 한 구간이 있었는지

배 안에 탑승했던 사람들 중 일부 소수는 처음 배를 타는지

조금 흔들리니 불안해 하면서 긴장하더라. ㅎㅎ

 

참고로, 내가 탈때는 선사 직원 분이 친절하게 구명조끼 장착법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영상과 같이 보여주면서 이야기 해주시더라구.

 

나름 이런 경우는 항공기에서는 많이 봤지만, 배에서도 이렇게

안내를 해줘서 음, 난 괜찮게 이용했다.

 

물론, 아쉬운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함.....ㅋㅋ.

 

제주도에서 올때는 항공기 대한항공으로 이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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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용하기 나름임. ㅎㅎㅎ.

 

여기서 초쾌속선 이라는 명칭을 붙이려면 해당 선박은 시속 65KM 이상의

속도를 내고 다니는걸 의미하는데 이런 선박들만 자주 타고 다녀서 그런가..

느린배 및 카페리선은 난 별로 이용한적이 없더라구..

 

물론, 기상악화로 배 출발을 못해서 다음날 빠른배 대신에

많은 손님을 한번에 수송하는 대형카페리선으로

그날그날 밀렸던 손님들을 수송하고, 해당 초쾌속선은

그날 예약한 사람들을 태우고.

 

정말, 여름철 성수기에 기상악화로 배 한번 꼬이면

여러 손님들 지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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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실 뭐 찾고 있는게 있는데 지금 마땅한게 나오지

않아서........여기서 내가 찾는 주제와 상관없는 글을 쓰고 있다.

ㅠㅠ 생각이 나게 하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