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피해자 가족분들을 막아서는 정홍원 총리 및 경찰들

츠요2014.04.20
조회56
현재 국무총리와 경찰버스10대분량의 경찰이 진도 팽목항에 와서 실시간으로 피해자 가족분들을 막아서고있습니다. 아프리카방송 야옹♡쇼니 검색하면 현재 실시간방송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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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쇼니 님 주소 링크합니다.
제가 들리는대로 타이핑한 약 10분정도의 대화를 여기 올립니다. 지금 현재도 듣고있어요. 

총리가 마이크를 들고있음 20일 새벽 3시 29분 실황중계중.

피해자 가족분들1 : 지금 총리님이 해결하러 오셨잖아요? 
근데 길을 막는건 아니잖아요, 
해결 하러 오셨으니까 어떻게 해결하겠다라는걸 전부다 말해서 녹음시켜.

2: 제가 봤을때는요, 생존해있다하면 ..
3: 아 그러니까, 여기서 총리님이 어떻게 어떻게 정리를하겠다, 아니면은 인양이라도 빨리해갖고, 애들 가기전에 꺼내주겠다 뭔 말을 하시라고요.... 말을 하시라고요..

총리: 그게 기술적인 문제를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고, 그게 나중에 또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르니까요..

4: 우리나라 챙피하다. 절대 이런 사람 되지마라.. 에휴.. 
(웅성웅성)

5: 어떻게 하실거에요?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어보잖아요. 
애가 물어본다,

총리: 저한테 기술적인 문제를 자꾸 물으시면 , 그건 기술을 맡은사람한테 질문을하셔야지, 기술팀들하고 토론을 한번 같이.. (웅성웅성)

6:그럼 전문가들 (잘안들림)

총리: 그럼 제가 그런 기술없는사람이 그런기술에 대해서 얘기..

7: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지금..(잘안들림)

총리: 총리가 이걸 선택하라 저걸 선택하라 할수없습니다, 그건 기술사한테 맡겨야죠.

(잘 안들림)

총리 :.. 내일 10시(오전)에 기술진들하고,, 그렇게 얘기를 할게요.. 10시에 하도록하겠습니다.

8: 지금 청와대 올라간다고, 길을 막지

총리: 그건.. 경찰의 문제니까....

(난리남) 
:무슨 경찰의 문제야 총리가

총리님이 모르시니까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우리 부모들이 답답해서, 어딜가던지 간다아닙니까, 지금 경찰이 막을이유가 없잖아요, 막을 이유없지예?
막을 이유가 없잖아요. 막을 이유가 없지예? (너무 시끄러움)..
아니 올라가는데, 총리님이 우리 가는길 막을겁니까?

총리: 그런.. 얘기를 하고....

: 그러면 우리가 올라가는걸 막겠다는겁니까? 아니 경찰들이 우리 가족들을 막을겁니까 안막을겁니까 그 질문 하는겁니다.

총리: 지금 원하시는게..

:아님 우리가 포기해서가 아니라, 포기하는거 아닙니다. 아니 우리 학부모들이 가는길을 경찰들이 막는것을, 잠시만 질문하잖아,

총리: 아니 전문가들하고..

:아니 지금까지 하신 일이 뭡니까?

총리: 지금까찌 궁금해하고, 또 궁금해하시니까, 그거를 전문가한테 들으셔야지..

: 아니 우리가 지금 올라가야겠다는 얘기야
:지금 길을 막고있는데, 지금 제가 총리님한테 질문을 드리는거아닙니까, 길을 막을건지 안막을건지. 
:우리가 원하는걸 지금 얘기하잖아요, 우리가 원하잖아요 지금, ..


: 우리 국민들이 가는 길을 막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 세금으로 만든 길입니다.

총리: 아니 도와주기 위해서... 
: 아니 뭐를 도와줍니까?? (시끄러움) .. 우리도 하나의 국민입니다. 우리는 티끌만의 목숨도 아닙니다. 알아요. (시끄러움) 
: 대답만 하세요. 
:아니 우리가 간다는데, 
: 아니 (??) 권 (무슨 권리를 말하는듯)을 가지신분이 길을 터줄거냐, 막을거냐 하는겁니다. 
:저기 또 사람 내려와요. 
:아니 저런게 무슨 국무총리란거야. 
:누가 자꾸 미는거야. 누가 나가 
:답답하니까, 이제 일단 청와대까지 올라가겠다는겁니다, 근데 왜 길을 막습니까? 
총리: 아니 답을... 
:합니까 못합니까? 총리님 다른걸로 말 돌리지마시고, 합니까 못합니까?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 
:애들 다 죽여놓고 지금 말할 자격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니ㅁㄴㅇㅁㄴㅇ(시끄러움) 국민들이 하고싶은대로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체육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내려오고 있습니다.)

(데모 같은게 시작 된듯)

:대통령은 물럿거라. 물럿거라.

(대화 끊어짐)

: 녹화 하시는분: 아까 진짜 뚫린안경님, 페이스북(?) 지원하신분이 지금 제일 앞에서 가고 있습니다.


(몇백명의 경찰이 막아서자 피해자 가족들 가지 못하고, 데모도 일단 끊어짐) 

(이거 쓰느라 한 5분 타이핑 못함) 


:부모들이, 가는 길을 열어달라는 겁니다.  ... .. 국가 총리님 아닙니까?  ...   아니 총리님이 국민들이 가는길을 왜 막습니까? (이 말만 30분넘게 반복한듯 총리 끝까지 막아섬)

:길을 왜 막습니까?  

(총리 대답없이 계속 서있기만함) 

:가는 길을 열어달라는 겁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 에라이. ) 

:총리님 한마디만 하세요.   

:애들 구하는데는 두시간이 걸려도 한명도 안오는데, 우리 길 막아서는데는 1분만에 경찰이 옵니다. 이거 어떻게 된겁니까? 이이이이게어떻게된거냐고요? 

:아버지, 그거는 질문할게 아니고... 

:부모들이 길을 갑니다. 길을 가는데, 그 길을 막을 이유가 있습니까? 

이유가.. (시끄러움),  아니 여기있는 3학년짜리 여아한테 물어볼까요? 

국민들 길을 막.. (

우리 총리님이 우리 가는길을 막아요!


(다시 외침이 시작됨) 

(총리 차에 탐)

:살려내라! 살려내라고..

(여전히 경찰들 길을 막고있음)


:니가 가는길은 길이고, 내가 가는 길이 아니야!? 

(총리 차타고 가려고하는데 길 막힘) 

:총리님도 가는길 막으면 기분나쁘잖아요, 왜 근데 우리길을 막아요!? 


(녹화하시는분): 뭐 상황은... 끝난거 같구요. .. 



(배터리 방전으로 녹화가 중단되었습니다.)

약 5분간 아무것도 못볼것 같네요. 


일단 여기까지 글 올리고 수정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현재 새벽 3시 58분, 일단 소강 상태이고, 길이 막혀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총리는 떠난듯 보입니다. 결국 시간만 끌고 갔습니다. 현재 찍히는건 까만 화면 뿐이고요. 흐릿하게 실종자 가족 대표분 보이네요. 
녹화 하시는분: 경찰버스 7-8대가 와서, 그다음에 총리가 왔습니다. 그다음 피해자 가족분이 왜 길을 막냐라는 질문을 체감상 30분정도 하셨고, 총리는 그 후에 다시 갔습니다. 질문을 하는 시간도중에, 체육관에서 모든 피해자가족분들이 내려와서 알수없는 구호를 외치다가 끝났고
낮에 영상 보신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은,  (잠깐만) (누구 비명 소리 들림) 
지금 여학생생존자를 찾았대요. (새벽 4시 2분경)  
(엄청 뛰어감)
녹화하시는분 :버퍼링이 좀 심하실거에요. 
녹화하시는분:생존자를 찾았다는데,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많은분들이 자기 딸인줄알고 뛰어올라갔다네요.  지금 올라가서 사실인지 아닌지, 찍고 난 다음에 다시 내려오겠습니다. 저는 뚫린안경(다른분닉네임)님이 아니구요. 지금 ... (잘 못들음) 조금전까지 같이 있던건 맞구요. 다시 뛰어갈게요.. (헉..헉)
(헉.. 헉. ) (방송 종료됨 잠시) (비옷 입고 나가려고함) 
: 맞대요!? 맞대요!? 어떡해.. (우는중) 
(웅성웅성)
녹화 하시는분 : 아... 지금 생존자 병원으로 이송중이랍니다.. 하 진짜 다행히,, 한명이라도 살았습니다 진짜 다행히. 


현재 새벽 4시53분 결론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마지막까지 쓴거는 영상에 나온거 타이핑 한거에 불과합니다. 결론적으로, 생존자가 있다는 얘기는 총리가 가는길 트려고 일부러 퍼뜨린 얘기구요.실시간 영상에 보면 두명, 어떤 할머니랑 아줌마가, 생존자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자기가 확인했다면서 차를 타고가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 어떻게 이렇게 실종자 가족들을 속여가며까지 자기들 하고싶은 대로 하는지.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