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문제를 주변인들께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서 몇자 적어봐요... 저는 그냥 평범한 외국나와서 살고있는 고1 학생이고요 제목 그대로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싶어하세요
제가 아주 어릴때 아빠께서 주식에 좀 빠지셔서 한 2 - 3억 정도 손해를 보셨나봐요 그래서 그때 한번 이혼 위기를 겪으시고 점점 잠잠해진 것 같아요 아직도 엄마 몰래 하시긴 하는 것같은데...
여튼 요즘은 해외 나와서 사는데 아빠가 뭐에 한번 빠지면 좀 깊이 들어가셔서요 외국에 한국인분들과 골프모임을 만들어 매주 골프를 치시는데요 그냥 건전하게 운동하는건 좋은데 항상 골프로 내기를 하세요 꼴지가 모두의 골프비를 내는건데 아빠가 운동을 좋아하시기만 하고 잘못하세요 그럼 항상 아빠가 꼴지 하고 갈때마다 30-50만원씩 쓰세요 돈 버는 어른이 그렇게 내기도 좀 하고 놀수도 있는거 알아요 사회생활의 일부고 괜찮아요 그정도는 골프에 빠져 사는 것도 문제지만 골프가 끝나면 가는곳은 좀 아니예요...
항상 술을 드시고 난 후에 도박하시러, 카지노에 갑니다. 사실 아빠가 어울려 다니시는 분들은 다 개인사업들을 하시고 생활하는데 지장없어요 저희 아빠요? 만년 과장입니다 동기들 후배들다 치장인데 혼자 과장이에요 물론 제가 여기서 아빠 다스하면 안돼는거 알아요 누가뭐라하든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여야 하는데 지금은 아빠가 너무 미워요 지금 이글 적는 순간에도 아빠는 골프치러 2박 3일 골프여행 가셨고요 아 네.. 골프여행이 문제가 아니라했죠? 네 진짜 문제는 도박이에요 처음에는 십만원 단위 정도 잃고 나면 그냥 손 놓으셨어요 엄마도 몇십만원으론 뭐라안하셨고요 나중에 백만원 단위로 올라가니까 엄마가 좀 화를 내셨죠그래서 제가 아빠 설득시켜서 아빠도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셨고요 근데 말만 미안한거였나봐요 나중엔 단위가 천으로 올라갔어요
천 단위 잃고나서는 엄마가 밥도안해주고 잠도 따로자고 신경질내고했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사과도 안하고 받아서 밥해드시고 저녁마다술마시고 카지노갔다 늦게 오시고 주말에는 골프여행가요... 그게 한달째 반복되고 있어요 엄마는 그냥 뭐 잘못한 줄알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만 보이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아빠는 진짜 잘못한거 하나도 없단듯이 그냥 평소대로 아니, 평소보다 더 잘 지내요 중간에서 보면 진짜 답답하고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엄마는 다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지금 이혼 생각중이에요...아빠가 하는게 다 맘에 안드신데요.... 그냥 같이 살기 싫대요저희 보고도 너희는 아빠가 돈 버니까 아빠랑 살아라 그러시고아빠는 뭘 잘 못해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왜 화내는줄도 모르고 엄마의 생각은 더더욱 몰라요 중간에서 너무 답답해요엄마 아빠 매일 싸우는거 엄마 매일 소리지르는거 정말 듣기 싫어요제가 할수 있는게 뭐 없을까요?저 진짜 엄마아빠 이혼하면 죽어버릴거에요12살 짜리 남동생도 있는데걔랑 엄마는 벌써 아빠를 아저씨라 불러요 엄마가 그렇게 계속해서 말하는거 보면 장난은 아닌것같아요저희 엄마 아빠 진짜 진짜 이혼하는건가요?제가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고 동생도 좋고우리 가족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혼하면 엄마 한국 들어가서 혼자 산다그러고저희 가족 진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거든요?저도 동생도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컸고 나름 화목한 가족이였는데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좀 도와주세요 제발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겠데요...
저는 그냥 평범한 외국나와서 살고있는 고1 학생이고요
제목 그대로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싶어하세요
제가 아주 어릴때 아빠께서 주식에 좀 빠지셔서 한 2 - 3억 정도 손해를 보셨나봐요
그래서 그때 한번 이혼 위기를 겪으시고 점점 잠잠해진 것 같아요
아직도 엄마 몰래 하시긴 하는 것같은데...
여튼 요즘은 해외 나와서 사는데 아빠가 뭐에 한번 빠지면 좀 깊이 들어가셔서요
외국에 한국인분들과 골프모임을 만들어 매주 골프를 치시는데요
그냥 건전하게 운동하는건 좋은데 항상 골프로 내기를 하세요
꼴지가 모두의 골프비를 내는건데 아빠가 운동을 좋아하시기만 하고 잘못하세요
그럼 항상 아빠가 꼴지 하고 갈때마다 30-50만원씩 쓰세요
돈 버는 어른이 그렇게 내기도 좀 하고 놀수도 있는거 알아요 사회생활의 일부고 괜찮아요 그정도는
골프에 빠져 사는 것도 문제지만 골프가 끝나면 가는곳은 좀 아니예요...
항상 술을 드시고 난 후에 도박하시러, 카지노에 갑니다.
사실 아빠가 어울려 다니시는 분들은 다 개인사업들을 하시고 생활하는데 지장없어요
저희 아빠요? 만년 과장입니다 동기들 후배들다 치장인데 혼자 과장이에요
물론 제가 여기서 아빠 다스하면 안돼는거 알아요
누가뭐라하든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여야 하는데 지금은 아빠가 너무 미워요
지금 이글 적는 순간에도 아빠는 골프치러 2박 3일 골프여행 가셨고요
아 네.. 골프여행이 문제가 아니라했죠? 네 진짜 문제는 도박이에요
처음에는 십만원 단위 정도 잃고 나면 그냥 손 놓으셨어요 엄마도 몇십만원으론 뭐라안하셨고요
나중에 백만원 단위로 올라가니까 엄마가 좀 화를 내셨죠그래서 제가 아빠 설득시켜서 아빠도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셨고요
근데 말만 미안한거였나봐요 나중엔 단위가 천으로 올라갔어요
천 단위 잃고나서는 엄마가 밥도안해주고 잠도 따로자고 신경질내고했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사과도 안하고 받아서 밥해드시고 저녁마다술마시고 카지노갔다 늦게 오시고
주말에는 골프여행가요... 그게 한달째 반복되고 있어요
엄마는 그냥 뭐 잘못한 줄알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만 보이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아빠는 진짜 잘못한거 하나도 없단듯이 그냥 평소대로 아니, 평소보다 더 잘 지내요
중간에서 보면 진짜 답답하고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엄마는 다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지금 이혼 생각중이에요...아빠가 하는게 다 맘에 안드신데요.... 그냥 같이 살기 싫대요저희 보고도 너희는 아빠가 돈 버니까 아빠랑 살아라 그러시고아빠는 뭘 잘 못해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왜 화내는줄도 모르고 엄마의 생각은 더더욱 몰라요
중간에서 너무 답답해요엄마 아빠 매일 싸우는거 엄마 매일 소리지르는거 정말 듣기 싫어요제가 할수 있는게 뭐 없을까요?저 진짜 엄마아빠 이혼하면 죽어버릴거에요12살 짜리 남동생도 있는데걔랑 엄마는 벌써 아빠를 아저씨라 불러요
엄마가 그렇게 계속해서 말하는거 보면 장난은 아닌것같아요저희 엄마 아빠 진짜 진짜 이혼하는건가요?제가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고 동생도 좋고우리 가족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혼하면 엄마 한국 들어가서 혼자 산다그러고저희 가족 진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거든요?저도 동생도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컸고 나름 화목한 가족이였는데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좀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