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읽어봤는데, 맞춤법에대한 지적도있더라구요... 정말죄송합니다 유치원때부터
제인생반을넘게 해외에서지냈어서 아직많이서툴고 부족해요 :(
그리고 대다수에 분들이 그런남자만나지말라고 조언해주신점 깊이새겨듣겠습니다 :)
근데 정말 나쁜오빠는아니에요 ㅠㅠㅠ 평소에는 순수하고 공부도열심히하고 담배도 않하는
모범적인 남자인데 그날은 왜그랬는지 실수했던거같습니다,
저도 원래않그럴꺼같던 오빠가 그래서 당황했고 뭐어떠한 액션을취한다던지 (댓글들중 싸대기를쳤어야한다구..)
막말을한다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부모님도 제가 아는분들이라..
제가생각해도 호감을보인건아닌거같아요.
아무튼 사과도 얼굴보고한건아니지만 톡으로받았구요 그런술자리가 다시있을거같지도않아요!
많은관심가져주시고 소중한조언들 잊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23살 흔하디흔한서울에사는여자중한명인데요.
제가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1살위인 오빠가 있어요
그렇게 친하지도 않친하지도않은 애매한사이인데요
같은과라 같이수업을듣기도하고 가끔연락도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저번에 아는사람들끼리 같이 술자리가잇엇는데
오빠가 저한테 계속술을권하고 또자기도많이마시더라구요
나중엔 다들 약간취하고알딸딸한 기운으로
노래방을2차로갔는데 거기선 저는 취할까봐
더이상마시지않앗는데 오빠는 더마셨는지
사람이아예 걍 갔더라구요.
제옆에앉앗엇는데 계속 어깨동무하려고하고 안으려하고
윙크를날리지않나 제가 술을자제시켯는데도
도저히깰기미가보이지는않고
스킨십은계속해대고 저도나름 피해서 다른데앉앗더니
따라앉아서 또그렇더라구요..다른여자들도있었는데말이죠
그래서 바람좀쐬게하면 괜찮을까싶어
잠깐나가서바람좀쐬라고햇더니
손을잡아주면 나가겟다고 아니면 않나가겟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손을잡고나가서 옆에편의점에서
술깨게하는 음료를 맥이고 다시들어갓는데도
않깨는거에요 중간에술도제가않볼때더마셧나봅니다.
아무튼 그자리가 끝이나고 무리중한명이
시간이너무늦어버스가잘않다니던시간이라
데려다준다고해서 그차안에다탓는데
그오빠가 제옆에앉게됐습니다 운전자빼고는
다들좀취해서 조용히들차타고가는데 오빠가 어느정도
술이깻음에도불구하고 제손에깍지를끼면서
춥다고그렇길래 손시리다고그렇길래
처음엔 놀라서 뿌리쳣어요
근데 계속 자기춥다구 손시리다고 잡아달라고
다시손에깍지를끼고힘을주면서 손을못빼게하더라구요..
물론 제행동도어느정도잘못이있는거압니다
정말 계속 뿌리쳣어야하는데 저도지치고힘들어서 차타고
가는내내 그렇게집에가다 다 각각
서로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저한테 미안하다고 연락왓구요
노래방에서잇엇던기억은하나도않나나봐요.
아무튼 전 사람이취하면 충분히 그럴수잇다고 생각하는데
그자리에잇던남자들은 남자는 남자가잘안다면서
이런모습처음본다면서 평소에 취해도
그런모습않보였다 하더라구요
저에게호감이잇다고하는데 저나 그자리에잇던
여자들은걍 그럴수도잇지않나라고생각합니다.
전그리고그오빠를 어느정도잘알고 평소에
저에게호감을표시하거나
연락을매일한다던지 따로만난다던지
그런건없엇어요 그래서 전 전혀그렇게생각하지않는데..
톡으로도 그냥미안하다고하고
그외에말은아무것도없엇어요
여러분에 생각은어떤가요?